친누나 ㅈㅇ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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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ㅈㅇ해준 썰

더게임 0 494 0 0

친누나 ㅈㅇ해준 썰

 

 

가족나이 관계부터 설명드러감

 

장녀 차남 나  일케 3명인대  나이차이가  누나랑은 11살 형이랑은 8살차이난다.

 

아버지37 어머니35때 나를 늦둥이로 만드셨음.

 

 

 

온갖 사랑을 받으며 자람. (드라마에서 보듯이 지만 생각하는 안맞고 자란 싸가지 없는 막둥이)

 

 

 

보통 사람은 어릴때 기억이 대충 유치원들어가지전쯤?  5~7살정도까지 기억나지?   어렴풋이

 

나도 그랬어.  

 

 

 

내 나이가 5~7살쯤 댔을꺼야 확실히 유치원 다닐때는 아니었으니까 말이야.  항상 나는 엄마나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잠을 자곤했어.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누나가슴을 만지며 잠들었고 나머진 항상 부모님이 주무시는 

 

안방에서 사이에 콕껴서 만지다가 잠들었지.  

 

나중에 성에 눈을뜨고 알았지만 그 한달에 두세번은 우리 부모님들만의 그 시간이였지.

 

 

 

이 사실도 문뜩 말이야 믿을수 없겠지만 내가 고딩때 나이계산을 해봤어..   

 

왜 그런거 있잖아 형제남매자매들 사이에선 해마다 서로 나이계산개념이 없잖아.  

 

이렇게 생각하잖아 '내가 그때 고1때 16살이였으니까 1살많던 형은 고2에 17살이였겠네? '

 

 

 

고딩때 나이계산을 해보니까 내가 한창 누나 가슴만지면서 칭얼대면서 잣던때가 5~7살이고 그때 누나 나이는 16~18살이지.

 

딱 고등학생이였어....   유치원도 안들어간 늦둥이막내동생이 여고생누나 가슴만지면서 잣던거야.

 

 

 

워낙에 차이차가 나고 기억은 안나지만 누나가 내 기저귀도 많이 갈아주고 했더라고 업어주고 맨날하루에도 수십번씩 뽀뽀하고

 

그랬었지. 가슴안만지면 잠을 아에 안자니까 형방에서 못채우고 부모님의 뜨거운밤을 위해 안방에서도 못제우니까 누나방이였건거고

 

누나도 거기에 대한 거부감이 아에 없었어.  어릴적 사진보면 형이 날안고 찍은걸보면 인상찌그러져있고 누나품에 안겨사진찍은걸 보면

 

항상 웃으면서 손은 가슴에 가 있어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누나방에서 자라는 엄마말에 엄마랑 단둘이 12시까지 거실에서 티비를 봤지.  왜 그 어린얘를 12시까지 티비를 보게 하냐면

 

고등학생이던 누나가 방에서 혼자 공부할 시간을 버는거지.  암튼 12시가 되고 누나방에서 엄마랑 누나는 이부자리피고 준비하고

 

엄마는 안방으로 가시고 누나는 자연스레 윗옷벗고 브레지어푸르고 상체는 헐렁한 티한장 다시 입으면서 병원에서 청진기 진찰하듯이

 

옷을 턱까지 올린상태로 누웠지. 

 

 

 

뭐 늘상 하던대로 만지작만지작  촉감은 아직도 기억나지 생생하게 왜냐!  엄마랑은 많이 달랐거든...  엄마껀 순두부같이 부드럽고

 

물컹물컹 손바닥을 다 펴도 한손에 안잡히는 느낌~  누나꺼는 한손에 대충 아~ 내가 지금 한쪽 가슴봉우리를 덮고 있구나~ 라는

 

느낌은 들정도의 크기에 쫌..딱딱하다 까지의 느낌은 아닌대 쫌 쎄게 잡으면 엄마꺼는 모양이 잘변하는 속된말로 축쳐진가슴이였고

 

누나꺼는 탱탱하다? 손에 힘을 안주면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간다는 느낌?   결정적으로 제일 달랐던게 꼭지가 엄마껀 잘꺽였고

 

누나껀 꺾으면 누나가 아파했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러던!!!!  그날

 

새벽녘에 난 잠에서 깼고 부엌을 타고 거실을 타고 누나방으로 들어오는 아침반찬과 국냄새가 들어왔지. 눈감은 상태로

 

그 냄새를 맡고 아~~  쫌 있으면 엄마가 누나를 깨우로 오겠구나. 생각을 했지..   새벽녘에 왜 아침준비를 하냐면 누나랑 형도시락을

 

준비했던거였지ㅎㅎ  요즘말로 급식들이 아니었어.

 

 

 

그렇게 난 다시 깨어난지 5초정도뒤에 새벽이라는 생각과 음식냄새를 맡았던 그 시점.  뭔가....  뭔가   내몸이 이상하다 느꼈어.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 왼손이 불편하게 누나 골반쪽에 언져져있었어 팔꿈치가 꺾이면서 어깨는 들려올라간 불편한느낌?

 

근대 그 팔안쪽 느낌은 맨살이였고 내 손끝의 촉감은 누가 식용유를 발라서 입으로 쪽쪽 빠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입술을 엄청쎄게 오므리고 억지로 빨지만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빨려들어가면 내 손가락을 감싸고 있던 입안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뭔지 그게 몰랐고 알고 싶어서 눈뜨고 벌떡일어나서 이불을 확 걷어버리거나 이느낌이 뭐냐고 누나한테 묻기도 싫었어

 

진짜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되서 눈감고 귀찮아서 가만히 있었지. 재미있었어 처음느껴보는 손가락의 촉감이였고.

 

 

 

그러다가 이번에는 누나가 내 손가락의 검지중지를 브이짜하듯이 만들더니 얼굴에 엄청큰 뽀드락찌같은것같은 볼록한곳에 다가 왔다갔다

 

하는거야.  털끼리 부딫혀서 스슥스슥하는 소리도 들리고 말이야.  그때쯤인가 누나가 다 들리게 숨을 쉬는거야 누가 목을 조르듯이

 

파르르떨면서 불규칙적으로 숨을 쉬더니 두 다리를 쭉~  기지개하듯이 피면서 허리를 드는거야. 그 찰나에 나는 진짜 내 어깨가 들리면서

 

팔꿈치 꺾이는 순간 그재서야 누나가 내 손을 놔주고 난 중력의 법칙에 의해 내 손은 스르르 미이라처럼 차렷!!!

 

 

 

얼마뒤 엄마가 누나방문을 열고  XX야 일어나라~~  누나는 분명 깨있었고 나도 깬상태로 눈감고 있었지만 누나는 어~  라고 잠에서 

 

금방깬듯한 잠긴목소리로 대답했고 난 늘그랬듯이 누나 형 일찍등교하고 난후에 아버지 일어날때쯤에 같이 일어나서 씻고 밥~~!!

 

 

 

씻기전에 비몽사몽이지만 그 손가락에 식용유느낌에 따뜻한감싸안음을 생각하며 문뜩 내 손가락을 보면서 비벼봤는대 뽀득뽀득하더라?

 

그땐 왜인지 궁금했지만 아마 누나가 내 손가락을 휴지로 닦았나봐~

 

 

 

내가 아마 그때 잠에서 깬지 오래댔고 더 누워있기 싫어졌거나 본성이 부지런해서 눈뜨자마자 바로 일어나면서 누나한태  뭐하는거야?

 

내손가락 이상한 느낌들던대 뭐야?  하고 물어봤다면 참...   불편했겠지? ㅋㅋ

 

 

 

 

 

지금 울누나는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학부모다.   아마 술이 아무리 개떡이 되더라도 그날의 일을 누나에게 기억하냐고 물어볼수가 없다.

 

흔히 말하는 미X변XX가 아니라 성에 억압되있던 그 시절 여자였고 전교 10등밑으로 떨어진적없던 우등생이였고 결국 SKY대 갔었고 

 

행시2차까지 합격했었어  밖으로는 지극히 정상적이였지..

 

 

 

참~!  몇해전에 우연히 책인가 인터넷으로 읽은것같은대  고학력의 여자일수록 성욕이 강하다라는 통계가 나왔다는걸 보고 문뜩

 

누나 생각을 했지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지간한 깡과 성욕으로는 11살차이나는 막내동생손을 빌리진 못하지ㅋ

 

 

 

 

 

장문이라 많이 서툴었고 오래전 일이라  최대한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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