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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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수나라 1 637 1 0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그해 겨울방학이 끝날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복잡했던 문제도 거의 해결이 나서 나와 엄마가 읍내로 이사(서울사는 엄마 친구의 권유로 비디오 가게가 딸린

이층집. 30평정도)하게 된 그때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문학교 2학년이었니까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흘러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단 한번도 엄마와의 씹은

없었다는걸 말해두고...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엄마친구의 도움으로 가게도 무사히 오픈하였고 이층집으로 이사를 하던 첫날저녁

엄마친구와 셋이서 같이하는 저녁식사에 포도주를 곁들여 늦은 시간에(12쯤)달콤한 맛에 한병씩을 마시고 나서 성이 안차는지 소주로 바꿔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엄마친구가 갑자기 "훈이 잠깐 니 방에 가 있을래"하였고 "그래요"하고는 내방으로 왔고

이어서 "얘 저 박스에 있는 테이프는 포르논데 한 50개쯤 될거야. 대여는 값도 달리 받아야되고 특히 남자손님에게는 절대 빌려주지 말고 보관은 가게에 두지말고 이층 방에 두고 응 신프로는 니가 오면 그때 그때 내가 대 줄께.알았지" 포르노가 뭔데 그러니"엄마가 말하자 "야 촌년아 이따가 훈이 자면 같이 보면 알아"하고는 "얘 그래도 사내가 있어야 술맛이 나는데 니 아들 오라고 해""훈아 어서나와"하는 부름에 나오면서 "두분이서 무슨 얘기를 하셨어요"하고는 "아줌마 제가 한잔 따를께요"하면서 술을 부어주자"이제보니 훈이 다 컷네.덩치도 우람하고 얼굴도 준수하고..후후"이어

엄마가"그래도 아직 어린얘다.쟤는 나 밖에 몰라""아직도 내 젖을 먹고 잠드는데.."

하면서 은근히 같이 자는걸 자연스럽게 알리는데 눈치빠른 아줌마가"훈이는 좋겠다

저렇게 이쁜 엄마 젖을 빨아먹고...아이구 이제 씻고 자야겠다."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면서 "훈아 아줌마 등 좀 닦아 줄래에.."하자 엄마가"그래 훈아 아줌마 등좀 닦아주라?quot;나에게 눈을 찡끗하는것이 아닌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샤워기를 틀어놓고는 팬티를 입은체 풍만한 유방을 들어내고는 "훈이 아줌마가 징그럽지 않니."하면서 정면으로 돌아서자 물에 젖은 팬티속에 시커먼 보지털이 비치는네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았던 욕구가 한순간에 일어나면서 반바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불쑥솟구쳐 오르자"훈아 너도 바지벗고 팬티만 입어라.옷 젖을라"바지를 벗자 굵은 내 좆의 위력에 할말을 잃은 아줌마 입에서 "어린얘가 아닌데...저렇게 씩씩한 물건은 처음 보네...""아줌마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돌아 서세요. 제가 등 씻어 드릴께요."하면서 타올에 비누칠을 하고 등을 밀자

"아이 시원해.. 그으래 거어기..으으.. "내 자지가 아줌마 엉덩이에 살짝살짝 닿자

아줌마는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더 쎄게..아ㅏ아아..조오아..아아"

쎅소리를 내는걸 모른척하며 유방쪽으로 슬쩍슬쩍 부딪치자 쏱아지는 물줄기에

보지에 손을 넣고는 "아후...아후.. 조옹아...니 엄마는 조겟다."나를 의식하지않고

보지를 쑤셔대는데 그때 밖에서 "뭘 온몸을 다 씻어주니.어지간히 하고 내 보내"

엄마의 재촉에 "훈아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기다.알았지.응."그 소리를 뒤로 하고

욕실을 나오자 얼른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더니 아줌마가 나오고 이어서 " 훈아. 엄마 등도 좀 밀어 줄래"아줌마가 나오는데 수건으로 앞을 가린척 하고는 나하고 스치면서 일부러 수건을 떨어뜨려서는 보지를 내 눈앞에 드러 내 보이는데...

엄마는 술마신 탓에 얼굴이 발그레 달아 올랐고 이미 홀랑벗고는 들어가자마자 내 좆을 움켜 쥐고는 빨아주는데 진짜 오랜만에 엄마입으로 빨아주는 애무에 황홀하다 못해 금방 절정에 이를것 느낌에 "엄마.. 정말 좋아아..그만 빨아..엄마아아.."

엄마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주고는 보지살을 핧기 시작하자"아이이..아이이

아이그그..."한참을 빨고 핧고 하자 보지에서는 물인지 진액인지 쉼없이 쏫아

내는데"훈아 그만 하해 아줌마 들을라..으으으""이따가 방에서 해..으응.."

그날밤(사실은 새벽)내 방으로 기어온 엄마와 나는 아줌마가 자고 안자고 상관하지 않고 씹에 굶주렸던 그동안의 회포를 온 집이 떠나가도록 박음질과 괴성과 신음소리로 밖이 훤해 지도록 보지와 좆이 아프도록 원없이 씹질을 하고 나서 둘이는 그대로

잠이들었고 ...비디오가게문은 월래 10시쯤에 열기때문에 아줌마 생각을 못하고

벗은채 자는 모습을 들켰고...그 사건으로 인하여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을 말해 두면서 지금도 사랑하하는 내 이복동생 세란이에 관한 얘기는

며편후에 올려 드릴것을 약속 드리면서...

운동을 빼고는 학교생활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못하던차에 엄마친구의 적극적인 권유와 설득(엄마에게)으로 휴학계를 내고 3개월후에 서울로 가게되었고 그즈음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비디오가게가 얼마나 잘 되는지(읍내에 하나뿐이었으니까)하루매상이 25만원이상

되었는데 특히 포르노테잎(당시에는 귀했음)에서는 엄마친구의 운영비법를 전수받아 100% 여자손님들만 고객(50몇명쯤)으로하여 주문과 배달은 내가 도맡아서 하였으므로 겉으로는 현모양처인양 내숭을 떠는 아줌마(아가씨도 몇명있었음)들의 밤일도 훤히 꿸 정도의 또다른 재미도 만끽하면서...

그해겨울 세란이는 읍내에 있는 여고에 진학하게되어 입학이 멀었는데도 어떻게 요사를 부렸는지 우리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치 친딸이온것처럼 반가워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엄마는 아예 잠도 큰방에서 셋이 같이 자는것으로 결론을 내자 난감한건 나였으나 그렇다고 싫은 기색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되는지 잠깐 고민하는것으로...그렇게 보니 세란이년의 키하며 몸이 어느새 소녀티를 벗어내고 있는지 앞가슴이 얼핏봐서도 엄마유방보다 크게 부풀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림과 히프도 달랑 치켜있는게 나도모르게 침이 넘어갈정도로 탐스럽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내고는 평소 깔끔을 떨던 모습대로 벌써 온집안을 마치 대청소를 하는것처럼 쓸고 닦고하는데 엄마는 연신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넘치고...

밤10시쯤 가게문을 닫고 올라온 엄마가 언제 준비하였는지 케익과 과일을 식탁에 차려놓으며 

"엄마는 세란이가 우리집에 있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단다. 훈이 너가 잘 돌봐 주어야합니다"하면서 여전히 세란이를 어린애취급을 하는데 

"엄마..아...걱정마세요오. 저는 공부만 열심히해서 E여대에 갈거예요"세란이의 현란한 말솜씨에 엄마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는

"아이그 내 정신 봐라.벌써 세시가 넘은네.내일은 서울엘 다녀와야 하는데..이제 그만 자자꾸나"하면서 이부자리를 스스럼없이 붙여서 깔고는

"이제 셋이는 한식구이니 잘때도 먹을때도 같이 붙어 지내는걸로 하는거다.알았니"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란이년이 갑자기 엄마품에 안기더니

"작은엄마아..진짜엄마같애..작은엄마가..."하며 애교를 떨어대니

"그으래..그래..아이구 귀여운 내딸아아.."하고는 서로 안고는 볼을 비비는데 엄마는 짧은 슬맆차림이고 세란이년 잠옷은 롱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윤곽만큼은 뚜렷하게

비치는데 내 좆은 어느새 끝간데없이 부풀어 모로 누웠어도 불편하기만한데..

"훈이 세란이 잘자거라.."하는 엄마말과 동시에 불은 꺼졌고 엄마쪽으로 좆을 향하니

엄마는 손으로 주무르면서 옆으로 돌어눕더니 반쯤드러낸 젖무덤을 내입으로 대주었고 나는 젖꼭지를 베어물것처럼 강하고도 힘차게 빨아대자

"이녀석아..세상에 엄마젖을 그렇게 세게 빨아먹는놈이 어디있냐..아이이.아아..퍼"

"오늘은 그만 먹어.엄마 아침일찍 서울가야잖니.세란이 보기 창피하지도 않니.다 큰

녀석이 아직도 엄마젖을 빨아먹으니"짐짓 세란이에게 합리화시키면서...

얼마가 지났을까 엄마의 숨소라가 쌔근쌔근 고른것으로 보아 잠속으로 빠졌다고 느끼는 순간 세란이년이 손가락으로 내 등을 쿡쿡찌르더니 몸을 밀착시켜오는데...

용기내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4부
 

돌아누우면사 다짜고짜 입술을 찿아 키스를 퍼붓자 기다렸다는듯이 혀를 내밀어

반응을하고...굵게 팽창되어진 내 좆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피스톤운동까지...

세란이년 보지털이 이렇게 무성한지 미처몰랐는데 마치 숲속을 헤메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보지주변은 물론이고 둔덕을 지나 거의 배꼽아래까지 수북하게 덮인게

옆에 잠들어있는 엄마가 없었으면 하루앞서 세란이년의 보지를 점령하였을것이다.

계속 매달리며 감겨오는 세란이를

"엄마가 내일 서울엘 가니까.빨리 자아..""오빠도 참기 힘들어어..진짜루...응"

그렇게 하여 그밤이 지났고 

"훈아. 엄마는 모레 토요일날 올거니까.가게잘하고..갔다올께."하면서 아침7시쯤에

아침은 가면서 먹는다면서 집을나섰고 세란이는 엄마를 길모퉁이까지 배웅하고서는

부리나케 들어오자마자 

"오오빠아아...아...나아..샤워할거다"욕실로 들어가서는 물소리도 요란스럽게 아쭈콧노래까지 부르며 하더니

"오오..빠..잠옷 좀 갖다 줘오..오.."새벽의 여운이 채 가시지않은 내 좆은 벌써벌써

팬티를 뚫을듯이 불거져 있고..잠옷을 들고는 욕실문을 노크하자

"오빠아..문 열렸어어..그냥 열고 들어와."하는 소리에 문을 열자 거기에는 세란이라고 느껴지지않는 다른 여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눈이 부셔서 뜨지못할 정도의 황홀한 나신을 자랑하며 서 있는것이 아닌가.

 

1 Comments
sunpapas 2018-11-15  
엄마에다가 또 동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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