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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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7부

사강 0 243 0 0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7부 

 

 "내진? 내진이 뭔데? 왜 받는 거야?"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7부
 

 옆에 서 있던 수간호사가 말을 가로채고 끼어들었다.

 "내진은요, 임신초기에 자궁의 상태를 촉진으로 알아봐서요, 혹시 모를

 이상을 미연에 방지해서 안정된 출산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검사입니다."

 "나..난...웬지... "

 미라가 눈을 밑으로 하고 말을 더듬었다. 아마도 민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민과 미라의 사이에는 진한

 키스가 전부였었다. 

 "괜찮아..미라야.. 난 의사야, 그리고 임신 첫검사때 내진을 받는건 

 정상적 출산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검사거든..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고

 검사 받도록 해..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니 자세히 잘 봐줄것 아냐."

 

 자세히 잘 봐준다? 자신이 말하고도 약간 뉘앙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미라가 이젠 양쪽볼에 홍조를 띄우며 말했다.

 "알았어... 넌 의사니까...의사와 환자의 관계지..."

 미라는 수간호사의 말에 따라 커텐 뒤로 갔다.

 커텐의 중간틈새로 옷을 벗고 있는 미라의 뒷모습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었다. 강민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정말 긴장하고 있었다.

 한때 가벼운 사랑을 나누었던 미라...

 곧 그는 그당시 그의 가장 큰 바램이었던... 미라의 몸을 보게 될것이다.

 잠시 기다리는 시간동안 맞잡고 있는 손에 식은 땀이 고였다.

 머리를 숙이고 잠시 기다리자.. 수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선생님, 내진 준비 다 되었읍니다."

 고개를 들자 정면으로 한 여성, 미라의 하체가 보였다.

 하얀 살결에 적당히 돋아있는 종아리와 허벅지의 살이 한편의 우아한

 곡선과 함께 멋있게 어우러져 있었다.

 '아~~~ 역시..'

 민은 속으로 탄성을 지르며, 진찰대 가까이 다가갔다. 

 하얀 허벅지가 양쪽으로 만나는 곳에는 적당히 돋아있는 음모와 함께 

 양쪽 볼로 알맞게 살이 돋아있는 미라의 음부가 보였다.

 한동안 할 일도 잊어버리고 멍하니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 앞에 펼쳐지는 광경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여인의 가장 비밀스런 

  곳이란 말인가?'

 그렇게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을때, 옆에있던 수간호사가 어깨를 툭 쳤다.

 민이 쳐다보자, 수간호사는 손을 씻으라는 동작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아차..그렇지..내 정신좀봐'

 그제서야.. 민은 자신이 뭘 해야할지 생각이 들었고, 재빨리 개수대에

 손을 씻고 진찰대 앞에 다시 섰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7부
 

 

 수간호사가 민의 검지와 중지 손가락에 윤활액을 발라주었다.

 민은 다시금 진찰대 앞에 서서 자신의 목표점을 바라다 보았다.

 웬지 모르게 점점 이상한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의료 행위로서의 검사가 아닌 마치 어떤 성적인 행동을 하기

 직전인 것처럼 착각이 들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 앞에 벌거벗고 

 누워있는 여자는 한때 자신의 연인이지 않았던가?

 민은 왼쪽 손을 대음순 근처 주변으로 가져갔다. 맨살에 손가락이 닿는

 느낌이 확연히 느껴졌다. 살에 손가락을 지그시 누르고 바깥쪽으로 

 누르며 당겼다. 베일속에 감쳐진 것인양 숨어있던 그녀의 비밀스런 문이

 보이기 시작했다. 

 맨위의 클리토리스와 그 밑으로 타원형의 라인을 따라 요도, 그리고 질이

 나란이 줄을 서 있었다. 민은 서서히 윤활제가 잔뜩 묻어있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질구 근처로 가져갔다. 그리곤 천천히 작은 입구를 향해 

 손가락을 전진시켰다. 살결이 닿는 듯한 촘감....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민의 검지는 점점 더 깊숙히 미라의 질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미라가 엉덩이를 약간 위로 들며 소리를 냈다.

 "어~~~어..흐~~"

 민의 그곳은 이미 큰 기둥의 텐트를 치고 있었고, 흰 가운으로 가려져

 아무도 그걸 눈치 챌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내 맨살 한 손가락이 지금 그녀의 그곳에 있다!'

 민은 살며시 동굴속에 둘러쌓여 있는 검지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 보았다.

 비닐 장갑을 끼고 할 때와는 달리 오돌도돌한 표피의 돌기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왼쪽 손을 배꼽부위에서 힘껏 누르자 자궁 입구주위가 

 손으로 만져졌다. 민 자신도 경이스러울 뿐이었다.

 윤활액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의 분비물 때문인지 동굴안은 온통 진흙탕같은,

 질펀함 그 자체였다. 

 민은 작년 실습기간동안 배운 기본적인 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저 지금 자신은 오랜 연인을 다시 만나 섹스를 하는 듯한 환상속에 

 사로잡히고 있을 뿐이였다.

 마치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 넣은듯한 환각속에 민은 서서히 중지 손가락도

 비좁은 틈새로 밀어넣었다. 민의 하체에서는 한껏 부풀어 오른 성기가

 팬티 라인과의 마찰에 의해 발갛게 닳아오르고 있었다.

 중지를 질펀한 질을 타고 자궁입구에 도달하여 엄지,중지로 자궁입구를

 건드리는 순간.. 미라의 입에서 좀 전보다는 큰 신음이 튀어나왔다.

 "어~~흐~~~아~~ 아~~"

 아파서 지르는 소리였으나 민의 귀에는 어떤 쾌감에 겨워 내는 여성의 

 소리인양 착각이 들었다. 

  

 그때였다. 민의 한껏 부풀어 오른 성기가 팬티와의 마찰속을 견디지 

 못하고 내용물을 배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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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의 얼굴이 발갛다 못해 이젠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민은 사정을 하고

 만 것이다. 팬티속이 온통 누런 정자로 도배되고 있었다.

 '이런 내가 또 ...검진중에 이런일을 하다니..'

 옆에있는 수간호사를 의식해서 서서히 손가락을 질에서 뺐다.

 팬티속이 온통 진득한 액체로 뒤덮여 거북한 느낌이 들었다. 

 잠깐동안의 일이 마치 오랜 정사를 한 양 얼굴에는 땀이 흐르고 있었다.

 민은 개수대에서 손을 씻고 얼굴의 땀을 닦아 내었다.

 잠시뒤 옷을 입고 미라가 민의 앞에 다시 앉았다.

 민은 고개를 들어 미라를 차마 정면으로 볼 수 없었다.

 마치 어떤 성적인 행동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 죄책감마저 들기 시작했다.

 민이 조용히 있자, 미라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상...이상없니? 어디 잘못된 곳이라도..."

 "아...아니..없어. 정..정상이야.. 걱정하지마.."

 더이상 길게 진료를 볼 수는 없었다. 환자들이 밀려있었기에..

 언제 한번 만나 차나 한잔 하자고 민은 미라에게 제안을 했고, 서로의 

 연락처를 적고서 미라는 진찰실을 나갔다.

 나가는 미라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민은 아주 작게 말했다.

 "미라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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