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여행 4화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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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9:40
철수의 여행 4화
"아아... 그만... 이제 그만!"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격렬한 자극에 폭발할정도의 느낌을 받고 이화의 입을 육봉에서 떼어냈다. 이화의 고개가 들려지며 눈물을 머금은 그녀의 눈과 마주쳤다. "자 이리로 빨리..." 철수는 이화의 몸을 침대위로 끌어올리며 눕혔다. 이화의 몸이 출렁거리며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풍만한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의 입안에 단단하게 굳어져있는 이화의 젖꼭지가 혀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유두를 이리저리 굴렸다. "아음,,, 아, 철수..." 이화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