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
처남댁
시골 처남집에 농사일을 거들겸 주말 나들이를 했다
처남과 와이프는 시장에 나가고 처남댁과 나만 남아 고추를 따기로 하여 밭으로 갔다
최미선 나이 45 162/53/ 시골에 살지만 피부도 희고 제법 한 몸매 한다
색기가 흐르는 눈매, 도톰한 입술 .... 나이가 두살 아래인 처남댁은 유독 나와 친하다
고모부? 고추가 실하니 농사가 잘 됐지요?
그러네요 아주머니는 고추 좋아해요?
난 매운 고추가 좋아요 풋고추는 ......말이 이상하네 ㅋㅋ
고모부 이상한 상상 하면 혼나요
솔직이 아주머니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쎅시한 여자 보고 흥분하는거 본능 아닌가요?
정말? 내가 쎅시해요?
그럼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인걸요 하하하
와 이 고추 봐요 정말 크고 이쁘죠?
내 꺼요? 푸푸
아이 참 고모부 고추도 이렇게 잘 생겼나요? 풉풉
함 보여줄까요
난 처남댁의 곁으로 가서 손을 잡아 바지위에 올렸다
불룩 솟아 오른 자지를 만지며 허리를 감싸온다
아 아 고모부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얼굴을 잡고 입술을 포겠다 추르룹 춥 춥춥 쪽 쫍
아하 고모부 아~ 나좀 어케 해 줘요 나도 고모부 좋아해요
당신 아름다워 꼭 안아 보고 싶었어요 아 아주머니 아니 미선씨 티셔츠 안으로 가슴을 만졌다
아 고모부 아흐 창석씨...
고추밭 이랑에 고추푸대를 깔고 옷을 벗어 그 위에 벗어 올렸다
미선아 사랑해
아아 창석씨 아하 나 미칠것 같아
애무를 하며 한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니 미선이는 몸을 조금 떤다
난 잔뜩 성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 으윽 아 꽉 차는 느낌이야 아하학
강약을 조절하며 피스톤 운동을 ... 퍼퍼벅 퍽퍽퍽 퍼벅 팍파박 팍팍
아으 아흐 아아아 넘 좋아 창석씨 아으 으흥 아아아
퍼퍼벅 퍽퍽퍽 팍팍 찌꺽찌꺽 퍽퍽퍽
아흐아흐 아악악 아 남 몰라 엄마야 아흐아흐 아하학 더 쎄게 좀 더 해줘 아아
그래 오늘 미선이 보지 작살 내주마
퍼버벅 퍽퍽퍽 파바박 퍽퍽퍽 팍팍팍 아 아 퍼퍽퍽 다다닥 팍팍팍 팍팍
아 윽 아아으윽 아윽 아윽 아아앙 아흐흥 아악아아 으흐으
빼지마 그대로 있어 아아 우리 이제 어떻게 해 아~
둘만의 비밀이고 .. 가끔 만나서 즐기며 살지뭐 인생 뭐 있어
고모한테 미안해서 그러지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며 살자
알써 자기야 우린 속 궁합이 맞는가봐 자기꺼 들어 왔을때 넘 좋더라
나도 미선이 보지가 조여주는게 좋더라
우린 지금도 기회가 있을때 마다 관계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