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욘사마의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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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욘사마의 나라여

천일홍 0 399 0 0

아~아~욘사마의 나라여

 

 

 

우리 일본에 야한 소설을 올리는 사이트가 많은데 내 딸 마리에게 들으니 한국에도 그런 사이트가 있고 

 

 

 

또 어떤 한국의 작가에게 우리의 일을 보냈다고 하며 나에게도 대충 글을 써 주면 그 사람에게 보내겠다고 하여 이렇게 쓴다. 

 

 

 

마리가 보낸 메일을 보았다. 

 

 

 

엄마도 일본의 야한 소설 사이트나 근친상간 사이트를 자주 읽기에 한국의 사이트의 작가에게 글을 대충 적어 보냈는데 

 

 

 

2월 7일 한국의 그런 사이트에 자신의 글이 올라왔다고 내 딸 마리가 좋아하며 나에게 번역을 하여주었다. 

 

 

 

내 딸 마리는 한국어를 읽을 줄도 알고 잘은 아니지만 대충 한글도 쓸 줄 아는 것으로 안다. 

 

 

 

난 내 입장에서 간단하나마 내 딸과 나의 사이를 적어 딸에게 주면 내 딸 마리가 번역을 하여 한국의 그 작가에게 보낼 것이다. 

 

 

 

한국! 

 

 

 

난 본래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마리가 읽으면서 번역을 해 주어 그 내용을 잘 알지만 한가지 우리 집안의 소개가 빠진 것이 생각나 소개부터 하겠다. 

 

 

 

난 하까다 겐지로라고 하는 40살 먹은 공장에 다니는 일본의 도카이 지방의 이케다마치에 사는 

 

 

 

평범한 남자이며 내 아내는 하까다 미찌꼬라는 동갑내기 전업주부로서 겨울연가를 본 후에 

 

 

 

한류열풍인가 뭔가 하는 것에 미쳐서 한국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하는 조금은 별나고 별난 여자이다. 

 

 

 

난 내 아내와 결혼을 한 것은 24살이었다. 

 

 

 

결혼을 한 그 다음 해에 난 아주 예쁜 딸아이를 가졌는데 그 아이가 바로 무남독녀 외동딸인 마리이다. 

 

 

 

내 딸 마리가 보낸 메일을 토대로 쓴 글을 읽어서 알겠지만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 

 

 

 

내 딸 마리는 아주 곱게 자라주었다. 

 

 

 

두 번째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 마리가 보면 아주 놀랄 것이나 먼저 아내와 나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우리 일본이란 나라는 사촌간에 결혼을 허용한다. 

 

 

 

무슨 말이냐. 

 

 

 

우리 아내는 내 사촌이다. 

 

 

 

소학교도 같이 다녔고 중학교도 같이 다녔으며 고등학교 역시 같이 다녔다. 

 

 

 

아내와 내가 첫 관계를 가진 것은 바로 중학교 3학년의 어느 여름날의 일이다. 

 

 

 

마리가 메일을 보낸 것을 글로 써 준 것을 보고 알았겠지만 내가 사는 곳은 일본에서도 아주 유명한 온천지대이다. 

 

 

 

미찌꼬와 난 여름방학이면 미찌꼬의 아빠이자 나의 큰아버지 댁에서 경영을 하는 온천과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벌어 썼다. 

 

 

 

우리 집과 미찌꼬의 집은 버스로 30분이 걸릴 정도로 조금은 먼 거리였다. 

 

 

 

물론 그 전에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살았지만........ 

 

 

 

그 날은 마침 미찌꼬의 엄마이자 나의 큰 엄마의 할머니 기일이라 두 분이 미찌꼬의 외갓집에 

 

 

 

제사를 모시러 가시면서 나에게 여관과 온천을 미찌꼬와 함께 맡아서 하라하시고는 가셨다. 

 

 

 

한국의 여관은 식사를 안 하여 준다고 내 아내가 몇 번 한국에 다녀와 이야기를 하였는데 

 

 

 

우리 일본에서는 세끼의 식사를 다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 어떤 요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단골손님도 정하여진다. 

 

 

 

큰아버지가 운영하는 여관에서는 대게 요리와 새우 요리 그리고 마구로가 주특기인 여관이었다. 

 

 

 

물론 주방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요리를 하지만 재료는 모두 큰아버지가 직접 바닷가에 가서 

 

 

 

아주 신선한 것으로 사 오시면 그 것을 주방의 아주머니가 다듬어 요리를 하였는데 손님이 많아 

 

 

 

손이 모자라면 다듬는 것을 큰 엄마나 미찌꼬가 도와주어야 하였는데 마침 방학 철이라 큰아버지의 

 

 

 

여관에는 빈방이 없을 정도로 만원이라 미찌꼬와 난 주방에서 새우 다듬기를 도왔다. 

 

 

 

"미찌꼬하고 겐지로하고 아주 잘 어울리는데"50에 가까운 주방의 아줌마가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아줌마도 놀리기는...."미찌꼬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겐지로 큰 아빠 안 계실 때 미찌꼬 예뻐해 주지"아줌마가 나에게 윙크를 하며 말하였다. 

 

 

 

"아줌마 우린 이제 중학교 3학년이어요"내가 말하자 

 

 

 

"이 아줌마는 소학교 6학년 때 아다라시 깨트렸단다, 그런데 중학생이면 늦지"아줌마는 미찌꼬와 날 번갈아 보며 말하였다. 

 

 

 

"그래도...."남 말을 흐렸다. 

 

 

 

"겐지로 너도 동정이지?"아줌마가 웃으며 말하기에 

 

 

 

"네"얼굴을 붉혔다. 

 

 

 

"미찌꼬도 아다라시고?"이제는 미찌꼬에게 물었다. 

 

 

 

"네"겨우 들릴 정도로 작은 목소리였다. 

 

 

 

"호~호~호! 그럼 아다라시와 동정이면 아주 딱 맞네"아줌마는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다. 

 

 

 

"몰라요 아줌마"미찌꼬가 얼굴을 더 붉히며 주방에서 밖으로 나갔다. 

 

 

 

"겐지로 동정인 겐지로 좆 아줌마가 먼저 볼까?"아줌마가 날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싫어요"대답은 늦었었다. 

 

 

 

이미 아줌마의 손아귀에 바지 위의 내 좆이 쥐어져 있었다. 

 

 

 

그리고 주방의 아줌마는 내 지퍼를 내렸다. 

 

 

 

"겐지로 나와!"막 아줌마가 내 좆을 꺼내려는 순간 주방 입구에서 미찌꼬가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겐지로 빨리 나가서 미찌꼬 아다라시 겐지로가 접수 해"아줌마가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 마냥 얼굴을 붉히며 나의 등을 밀며 말하였다. 

 

 

 

"미찌꼬 왜?"아줌마의 등에 밀려나온 나는 미찌꼬에게 물었다. 

 

 

 

"겐지로 너 내 아다라시 갖고싶니?"뜻밖의 물음에 

 

 

 

"큰 아빠 알면 혼나겠지?"오히려 내가 미찌꼬에게 물었다.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아무 탈 없을 거야"더 홍조를 띄며 말하기에 

 

 

 

"정말 자신 있니?"나의 물음에 

 

 

 

"겐지로만 자신 있다면 난 문제없어"하는 것이 아닌가. 

 

 

 

"요~시 난 자신 있다"힘주어 강조하자 

 

 

 

"좋아, 말 난 김에 하자"하더니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미찌꼬 너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니?"나는 궁금하였다. 

 

 

 

"그 늙은 여우에게 겐지로 동정 빼앗기게 할 수는 없잖아?"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기에 난 

 

 

 

미찌꼬를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해 주며 미찌꼬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미찌꼬도 기다렸다는 듯이 주방 아줌마의 손에 열린 내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내 좆을 주물렀다. 

 

 

 

"겐지로 앞으로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절대 안 되, 알았어?"긴 키스 끝에 미찌꼬가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그래 알았어, 너나 나말고 다른 남자 만나지 마"난 그렇게 말하면서 미찌코의 상의를 벗겨주자 

 

 

 

미찌코는 스스로 치마를 벗고 다다미 방 위에 곱게 눕고는 방안 높이 있는 창 밖의 하늘을 보기에 나 역시 상의와 하의 모두 벗었다. 

 

 

 

"어머 겐지로 어떻게 그런 것이 들어가니?"내가 옷을 다 벗고 가까이 가나 토끼눈으로 내 좆을 올려다보며 말하기에 

 

 

 

"몰라, 그래도 다 들어간대"웃으며 말하고는 미찌꼬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의 금을 다라 상하로 비볐다. 

 

 

 

"겐지로 간지러워, 킥~킥!"나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며 웃었다. 

 

 

 

"에~잇"미찌코의 보지 금을 따라 움직이던 내 좆에 미찌꼬의 보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미끄러운 물기를 느끼고 힘주어 박았다. 

 

 

 

"악! 겐지로 아파, 아프단 말이야"미찌꼬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였다. 

 

 

 

나는 상체를 들고 밑을 보았다. 

 

 

 

"미찌꼬, 다 들어갔다"감탄을 하며 말하자 

 

 

 

"겐지로 나도 알아, 보지 안이 꽉 찼어, 그런데 아파"눈물이 계속 흘렀다. 

 

 

 

"처음에는 다 아프데"하고 말하자 

 

 

 

"나도 알아, 하지만 너무 아파"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기에 나는 다시 상체를 미찌꼬의 젖가슴에 밀착을 시키고 

 

 

 

미찌꼬의 입술을 더듬자 미찌꼬 역시 아픔을 참으려는 듯이 나의 목을 양팔로 감고 키스를 해 주었다.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깊은 키스를 계속하자 미찌꼬의 보지 안에서 울컥 하고 물이 나오는 기분이 들자 

 

 

 

나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미찌꼬는 키스를 계속 하면서도 얼굴을 찌푸렸다. 

 

 

 

혼자서 용두질을 치며 자위는 수 없이 많이 하여 보았어도 실제로 여자의 보지 안에 좆을 

 

 

 

박고 하는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지금 생각을 하여도 아주 미숙하게 펌프질을 하였던 것으로 생각이 난다. 

 

 

 

또 처음으로 여자와 실제의 섹스를 하자 용두질을 칠 때와는 달리 아주 빠르게 사정을 할 기분이었다. 

 

 

 

"미찌꼬, 안 위험하니?"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몰라,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 생리 시작해"미찌꼬가 말하였다. 

 

 

 

"보건시간에 성 교육을 하면서 선생님이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안전하단 말이 떠올랐다. 

 

 

 

"스미꼬 선생님이 일주일 전 후론 안전하단 말하였던 것 기억 안 나?"웃으며 묻자 

 

 

 

"참 그렇지"하고 대답을 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으~간다!"미찌꼬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다. 

 

 

 

"악! 뭐야? 응 뭐야?"미찌꼬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겐지로가 미찌꼬에게 처음으로 주는 사랑의 씨앗"하고 말하고는 미찌꼬를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미찌꼬의 보지 안에 뿌려주었다. 

 

 

 

다 싸고 좆을 빼자 미찌꼬 보지 주변과 가랑이는 물론 다다미에고 검붉은 미찌꼬의 처녀 혈로 얼룩이 져 있었다. 

 

 

 

난 황급히 옆에 있던 걸레로 내 좆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고 그 걸레를 세면장으로 가지고 가 

 

 

 

깨끗하게 씻어다 주자 미찌꼬가 자신의 보지와 다다미를 닦았다. 

 

 

 

"아파, 일 못 거들겠어"미찌꼬가 다다미를 다 닦고 일어나 팬티를 입으며 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 누워있어"난 다시 주방으로 향하며 말하였다. 

 

 

 

그 사이에 주방의 아줌마는 거의 요리를 다 끝내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웃으며 

 

 

 

"겐지로 미찌꼬 아다라시 깨어주었니?"하고 묻기에 

 

 

 

"네"하고 얼굴을 붉히자 

 

 

 

"호~호~호! 좋았어?"또 물었다. 

 

 

 

"네"하고 말하자 

 

 

 

"그럼 손 씻고 손님 상 차리자"하기에 

 

 

 

"네"하고는 손을 씻고 손님들의 저녁상을 차리고 주방 아줌마와 함께 방마다 다니며 식사를 넣어주었다. 

 

 

 

식사를 다 방마다 넣고 나자 아줌마는 주방의 골방으로 데리고 가 섹스에 서툰 나에게 실습을 시켰다. 

 

 

 

그렇게 그 날부터 난 주방 아줌마에게 기술을 배웠고 그 배운 기술을 미쯔꼬에게 써먹을 수가 있었고 

 

 

 

대학까지 졸업을 한 다음 미찌꼬와의 약속대로 큰아버지 큰 어머니 그리고 우리 부모의 승낙을 받아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 미찌꼬는 아주 예쁜 계집아이를 낳아주었는데 걔가 바로 마리이다. 

 

 

 

미찌꼬는 소학교 4학년이 되면서 점점 젖가슴도 커 지더니 6학년이 되자 몰라보게 성숙하여 미찌꼬의 젖가슴에 버금가는 가슴을 지니고 있었다. 

 

 

 

마리를 낳고 마리를 모유로 키운 탓에 축 늘어진 미찌꼬의 젖가슴만 상대를 하였던 나에게 내 딸 마리의 젖가슴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어떻게 하면 마리와 아내 몰래 마리의 젖가슴을 단 한번이라도 만져 볼까 하는 상상으로 하루의 일과는 끝이 날 정도였다. 

 

 

 

마리가 중학교에 들어가자 엉덩이도 더 나왔고 젖가슴은 내가보기에 마리 자신도 주체를 못 할 정도인 것 같았다. 

 

 

 

기회는 오지 않고 미리는 점점 더 성숙하여졌다. 

 

 

 

중학교에 들어가고 첫 겨울방학이 되자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에서 괌으로 단체 여행을 간다는 것이 아닌가. 

 

 

 

기회였다. 

 

 

 

곰곰이 생각을 하여도 어떻게 마리 몰래 젖가슴을 구경하고 만질 방법이 생각이 안 났다. 

 

 

 

그러던 차에 여행을 갈 아내가 나에게 객지에 가서 잠을 잘 환경이 다르면 힘들다며 평소에 아주 절친하게 지네는 

 

 

 

약국을 하는 내 친구에게 가서 수면제 몇 알을 구하여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당시에 우리 일본은 의약 분업을 하여 처방전이 없으면 안 주었음] 

 

 

 

내 아내가 나에게 힌트를 준 샘이었다. 

 

 

 

난 친구에게 가서 아내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수면제를 10알 구 할 수가 있었다. 

 

 

 

아내가 4박 5일 일정으로 간다기에 난 5알만 아내에게 주고 나머지 5알은 내 수중에 가지고 있었다. 

 

 

 

아내가 친구들과 괌으로 여행을 간 바로 그 날 밤. 

 

 

 

식사를 마치고 마리와 함께 TV를 시청하다가는 슬며시 빠져나와 연쇄점으로 가 마리가 좋아하는 

 

 

 

콜라 한 병과 나의 담력을 키워줄 술을 한 병사서 켄터키치킨과 함께 집으로 가져와 주방에서 

 

 

 

컵에 수면제를 넣고 곱게 갈아 그 안에 콜라를 붇고 쟁반에 켄터키치킨 술 술잔 그리고 수면제가 타진 콜라를 올려 방으로 가져갔다. 

 

 

 

"아빠 웬 콜라에 켄터키치킨이야?"마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아주 좋아하였다. 

 

 

 

"응, 아빠가 술 생각이 나서 나 혼자 마시려니 마리에게 미안해 콜라 사 왔다, 마셔"하자 

 

 

 

"아빠 고마워"하고는 켄터키치킨과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먹고 마시더니 느닷없이 

 

 

 

"아빠 여기 콜라에 술 조금만 부으면 어때?"하는 것이 아닌가. 

 

 

 

수면제에 술을 첨가하면 내 목적은 무조건 성공이라는 기분에 

 

 

 

"그래 그렇게 해"하고는 콜라 잔에 술을 조금 혼합하여주었다. 

 

 

 

"아빠 나 졸려"한 십 여분이 지나자 마리의 눈까풀이 슬슬 감기기 시작하였다. 

 

 

 

"그럼 자라"하고 말하자 

 

 

 

"아빠 굿~나~잇"하고는 마리의 방으로 향하여 갔다. 

 

 

 

난 몇 잔의 술을 더 마시며 마리가 깊은 잠에 들기를 기다렸다가 마리가 깊은 잠에 들었겠지 하고는 

 

 

 

일어나 마리의 방으로가 슬며시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평소에도 무서움을 많이 타 불을 환하게 켜 놓고 자는 습관을 가진 마리의 방은 환하였고 

 

 

 

또 마리는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이불을 걷어차고 잠이 들어있었다. 

 

 

 

또 걔가 갑갑한 것을 싫어 한 탓에 브래지어는 다다미방의 한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살금살금 들어가 손으로 마리의 눈 위에 가로 저었으나 깊은 잠에 빠진 마리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앞으로 달린 잠옷의 호크를 풀자 마치 수박 통 만한 젖가슴이 나를 유혹하였다. 

 

 

 

젖꼭지를 가볍게 만졌다. 

 

 

 

마리는 깊은 잠에 빠져 미동도 안 하였다. 

 

 

 

더 대담하게 이번에는 마리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았다. 

 

 

 

역시 수면제의 탓에 아무 미동도 안 하고 자고 있었다. 

 

 

 

내 계획은 마리의 젖가슴만 만져 보는 것이었으나 더 욕심이 생겼다. 

 

 

 

슬며시 마리의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겼다. 

 

 

 

뽀송뽀송하고 예쁜 보지가 제법 자란 작은 털에 숨어있었다. 

 

 

 

그 때 이미 내 좆은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된 상태였고 또 잠옷 밖으로 나와 마리의 보지를 쑤셔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차마 그렇게는 할 수가 없었다. 

 

 

 

난 마리의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 마리의 예쁜 보지를 빠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다. 

 

 

 

"아~흥, 아빠"놀랐다. 

 

 

 

마리는 깊은 잠 속에서 날 부른 것이었다. 

 

 

 

흠칫하고 빨기를 멈추자 다시 마리는 코를 골았다. 

 

 

 

"휴~"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다시 마리의 보지 속살을 보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벌렸다. 

 

 

 

새빨간 속살은 너무 섹시하였다. 

 

 

 

난 주방으로 가 아주 가는 나무 젓가락을 하나 가지고 와 가는 부분으로 마리의 보지 구멍에 조심스럽게 진입을 시켰다. 

 

 

 

조금 들어가더니 더 이상 안 들어갔다. 

 

 

 

처녀막이 막은 것이었다. 

 

 

 

미친척하고 내 성이 날대로 난 좆으로 마리의 아다라시를 깨트리고 싶었다. 

 

 

 

그러나 아내에게 마리가 고자질이라도 한다면 분명히 이혼을 하자고 야단을 칠 것이 분명하여 참아야 하였다. 

 

 

 

대신 난 내 가랑이 위에 마리의 다리를 올리고 바짝 당겨 좆으로 마리의 보지 금을 조금 벌리고 

 

 

 

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용두질을 치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였다. 

 

 

 

"아~마리야 너무 좋다"아주 작은 소리로 외치며 용두질을 쳤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엎드려 한 손으로는 듬직한 마리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또 한 손으로는 쉼 없이 용두질을 쳤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후닥닥 일어나 좆을 마리의 훌륭한 젖가슴에 향하게 하고 막바지 용두질을 쳤다. 

 

 

 

"으"신음과 함께 좆물이 마리의 젖가슴 위로 힘차게 뿌려졌다. 

 

 

 

양도 엄청나게 많았다. 

 

 

 

내 좆물로 탄생한 내 딸의 몸에 좆물을 뿌린다는 생각에 그랬는지 모를 일이었다. 

 

 

 

"음~아빠"또 마리가 날 불렀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부터 내 딸 마리가 나에게 아다라시를 준다고 생각하고 자위를 하는 꿈을 꾸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나는 황급히 거실로 가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 마리 방으로 가 마리의 젖가슴에 떡칠을 한 

 

 

 

좆물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팬티도 다시 입히고 잠옷의 호크도 잠겨 주고 내 방으로 와 깊은 잠에 빠졌다. 

 

 

 

그 짓은 아내가 괌에서 온 그 전날까지 계속 되풀이되었으나 차마 최후의 섹스까지는 하지 못 하였다. 

 

 

 

아쉬움만 남기고서........... 

 

 

 

마리만 생각하면 내 좆은 무조건 발기가 되었고 심지어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마리의 보지에 좆을 박는 마음으로 임하기도 하였다. 

 

 

 

벙어리 냉가슴만 앓으면서............ 

 

 

 

마리는 무척 더 예뻐지고 몸매도 좋게 커 갔다. 

 

 

 

그러던 작년의 어느 날 

 

 

 

아내가 겨울연가인가 뭔가에 미치더니 급기야는 그 드라마의 촬영 지인 한국의 강원도로 친구들과 다녀오겠다고 갔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친구에게 부탁을 할 일이 있어 조퇴를 하고 친구를 만났는데 한참 사정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였고 

 

 

 

또 술도 한잔 대접을 해야 들어 줄 것으로 생각하여 조퇴를 하였는데 친구는 순순히 내 부탁을 들어주며 

 

 

 

집안에 일이 있어서 술을 못 마신다고 하여 일찍 집으로 와 있었다. 

 

 

 

집에 도착을 한 나는 신문을 읽으며 있었다. 

 

 

 

"마리 왔구나, 공부 잘하였니?"마리가 토끼눈으로 말하였다. 

 

 

 

"아빠 일 안 갔어?"놀라고 있었다. 

 

 

 

"응, 일이 있어 조퇴를 했단다"하며 웃었다. 

 

 

 

"무슨 일?"하고 묻기에 

 

 

 

"마리는 모르는 일이야, 씻어"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간 나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아내가 괌에 여행을 갔을 때 하였던 일이 생각이나 다시 욕실로가 

 

 

 

"마리, 씻어주련?"농담처럼 물었다 

 

 

 

"응"변태 아빠 싫어하는 답 대신에 마리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놀랐다. 

 

 

 

"어디 우리 마리 얼마나 자랐나"그러나 침착하게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말하였다. 

 

 

 

"아빠는 난 올해 고등학교 일 학년 마치고 내년 봄이면 2학년에 오른단 말이야"웃으며 말하였다 

 

 

 

"참, 그렇지"대답을 하면서 도 내 눈은 마리의 보지와 훌륭하게 자란 먹음직한 젖가슴을 번갈아 보았다. 

 

 

 

"등 돌려 씻어줄게"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앞부터 씻어 줘"그 말은 나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그....그래"마리의 말에 처음에는 무척 당황하다가는 바로 웃음을 지으며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내 딸 마리의 젖가슴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기 시작하다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타월을 욕실 바닥에 던지고는 마리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이미 비눗물로 보지를 문질렀던지 나의 좆이 아주 자연스럽게 마리 보지 안에 박혔다. 

 

 

 

"아~아빠"마리가 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내 좆은 마리의 보지 안에는 박힌 것이었다. 

 

 

 

"마리 아다라시는 아니었구나"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물었다. 

 

 

 

"치! 중학교 때에 아빠에게 아다라시를 줄려고 얼마나 눈치를 봤는데도 눈도 한번 안 주고는 뭐"놀랐다. 

 

 

 

마리 엄마가 여행을 갔을 때 그 때 마리는 이미 나에게 아다라시를 줄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이 아닌가. 

 

 

 

"아~그랬구나"아쉬웠으나 웃었다. 

 

 

 

"마리야, 엄마도 없겠다 씻고 방에서 하자"난 한시라도 빨리 내 딸 마리의 보지 깊숙이 박고싶었다. 

 

 

 

"응, 그래"난 서둘러 비눗기 묻은 몸을 깨끗한 물로 씻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마른 타월로 몸을 닦으며 안방으로 갔다. 

 

 

 

"아빠, 어서"마리는 안방의 다다미 위에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누워 두 팔을 벌리며 기다렸어요. 

 

 

 

"그래 마리 오늘 내 좆물로 탄생한 마리 보지 안에 아빠의 그 좆물을 선물하지"내가 마리 품으로 안기며 말하였다. 

 

 

 

"좋아 날 만든 아빠의 좆물을 내 보지 안에 가득 채워 줘"나의 몰을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그래 에~잇"좆을 마리 보지 안에 힘있게 박았다. 

 

 

 

"아빠! 굿!"소리쳤다. 

 

 

 

"마리 나도 굿이다"따라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아내의 보지와는 비교가 안 되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비록 아다라시는 아니었지만 빡빡한 느낌은 너무 좋았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읍....쯔...으...읍......."난 마리의 풍성한 젖무덤을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놀랍게도 마리는 이미 섹스의 맛을 알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나는 젖무덤을 빨다 말고 귀 불을 빨았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마리의 가장 큰 성감대가 바로 귀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힘들엇으나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왜..날...아......아...더..꽂..아...줘.."마리가 애원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그 말은 날 더 힘이 나게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마리는 이미 섹스의 달인인 것 같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무언가 모를 질투심에 더 강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마리는 나의 등을 부여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질투는 펌프질을 더 강하게 하도록 만들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느닷없는 질문에 혼란스러웠다. 

 

 

 

"아...흑 아...헉...억..."대답을 피하고 딴청을 부렸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피하여 가는 것 같았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펌프질은 마리의 보지 깊숙이 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재차 물었다. 

 

 

 

"하악......마...마리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시샘이 많은 마리에게는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실제로 18여 년을 줄기차게 쑤신 탓에 늘어 질대로 늘어난 아내의 보지 구멍에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빡빡한 느낌을 나의 좆에 전달하게 하는 마리의 보지가 훨씬 좋았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종착역이 보였다. 

 

 

 

"안에 싸도 되니?"펌프질을 멈추며 물었다. 

 

 

 

"응, 안전해 안에 싸"고맙게도 마리는 안에 싸라고 하였다. 

 

 

 

"고맙다, 퍼~버벅 타~닦 철버덕 타닥닥 버~벅!!!!!!!!!!!!!!"마지막 펌프질에 힘을 다 하였다. 

 

 

 

"간다, 마리야"내가 내 딸 마리의 제 젖가슴에 머리를 박고는 마리 보지 안으로는 좆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다. 

 

 

 

"응, 아빠 내 보지 안에 가득 싸"엉덩이를 흔들며 양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애원하였다. 

 

 

 

"아~멋져요, 멋져"나 역시 내 사랑하는 딸아이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뿌리는 느낌이 좋았다. 

 

 

 

"마리 좋았니? 헉! 헉! 헉!"좆물을 계속 뿌리며 물었다. 

 

 

 

"응, 지금까지 해 본 섹스 중에서 가장 좋았어, 아빤?"나의 머리를 감싸 안고 지긋이 젖가슴에 누르며 물었다. 

 

 

 

"나도 내 생애에 최고의 섹스였어"정말이었다. 

 

 

 

"아빠 아다라시 못 줘서 미안해, 하지만 앞으로 아빠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안 줄게"사실 나도 

 

 

 

조금은 심기가 불편할 정도로 내 딸아이 마리의 아다라시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 

 

 

 

"이미 지나간 일 앞이 중요하지"나는 씁쓸하게 웃으며 아다라시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2005년 2월 7일 밤.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니 아내가 무슨 욘사마를 사랑하는 동호회인가 뭔가에서 모임을 한다고 안 들어온다고 하고 나갔다 하였다. 

 

 

 

그러면서 자기 방으로 날 초대하더니 컴퓨터를 열고 이상한 문자가 있는 사이트를 열더니 

 

 

 

"아빠, 이게 한국말로 된 나의 섹스 경험담이야"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우리 일본 사이트에 투고 안 하고?"의아해서 물었다. 

 

 

 

"애~이! 바보! 엄마도 우리나라의 이런 사이트나 근친상간 사이트에 잘 들어가는데 엄마가 아빠와 나의 이야기를 알면 어쩌겠어?"맞는 말이었다. 

 

 

 

아내는 심심하면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읽으며 자위를 하다 나에게 발각이 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 맞다, 그건 그렇고 저 글 마리가 번역을 해 주라"컴퓨터 모니터를 가리키며 말하자 

 

 

 

"좋아, 잘 들어"하고는 알아듣지도 못 하는 한국말로 한 소절 읽고는 또박또박 번역을 해 주었다. 

 

 

 

먼저 마리가 보여준 그 작가에게 보낸 메일보다는 아주 섬세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체조 선생에게 아다라시를 주는 부분에서는 아주 큰 질투심과 부화가 치솟았다. 

 

 

 

난 화를 삭이려고 바지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고 마리의 팬티를 벗게 한 다음 내 앞에 엉덩이를 대게 한 다음 

 

 

 

좆을 박고 앉게 하고 나머지 부분을 읽고 번역하게 함으로서 질투심을 약간은 죽일 수가 있었다. 

 

 

 

"아빠, 내가 체조 선생님에게 아다라시를 준 부분에서 질투 느꼈지?"정곡을 찔렀다. 

 

 

 

"빨리 일고 번역이나 해"딴청을 부리자 마리는 고개를 돌려 가볍게 키스를 해 주고 다시 읽고 번역을 하였다. 

 

 

 

"어때 맞지?"다 읽고 번역을 한 다음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응, 그래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후장이야기 말이야, 생각 있니?"후장은 아직 아다라시라는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상기하고 물었다. 

 

 

 

"몰라, 무서워"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치! 체조선생이란 놈에게 아다라시를 줄 때는 안 무서워하더니"자존심을 건드릴 필요가 있었다. 

 

 

 

"그건......그건"마리가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였다. 

 

 

 

"그건 뭐?"더 자극을 할 필요가 있었다. 

 

 

 

"아니야"고개만 숙였다. 

 

 

 

"아빠에게 후장 아다라시 주련?"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많이 아프다고 하든데....."말을 흐렸다. 

 

 

 

"처음에 박을 땐 아프지만 보지하고 달리 조금 있으면 아주 좋아진다"마리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였다. 

 

 

 

"그렇지만...."몹시 주저하는 눈치였다. 

 

 

 

"치~그러다 좋은 놈 만나면 주려고?"질투심을 보여야 허용을 할 기분이라 그렇게 말하였다. 

 

 

 

"아니야 이제 난 아빠 이외의 남자와는 섹스 안 해"또릿하게 말하였다. 

 

 

 

"그 것을 어떻게 믿어?"마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좋아, 그럼 해"나의 작전에 넘어갔다. 

 

 

 

내 앞에 보지에 좆을 꼽고 있는 마리를 일으켜 좆을 빼고 후장에 좆이 향하도록 하고는 하체를 잡고 강하게 당겼다. 

 

 

 

"악! 아빠!"마리의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졌다. 

 

 

 

마리가 자신의 경험담 소설을 읽는 동안 내 좆이 마리의 보지 안에 박힌 동안 마리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한 탓에 내 좆이 마리의 후장 안에 무난하게 박혔다. 

 

 

 

마리는 아파서 눈물을 흘렸지만 보지가 아닌 또 다른 곳으로 나와 내 딸 마리는 또 다른 결합이 이루어 진 것이었다. 

 

 

 

"조금만 참으면 덜 아파"난 마리의 풍성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알았어, 흑! 흑! 흑!"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마리야 인터넷 다른 사이트로 돌려"마리에게 다른 곳에 시선을 주게 함으로서 고통을 덜게 하고 싶었다. 

 

 

 

"흑! 흑! 흑! 알았어, 야한 사이트?"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응"말을 하면서도 마우스를 내 문서를 클릭 하더니 

 

 

 

"동영상 받은 것 열께"하기에 

 

 

 

"마음대로 해"하자 받은 파일 창을 열고 <어린 년 후장 억지로 쑤시기>라는 파일을 더블 클릭 하였다. 

 

 

 

그러자 윈도 미디어 파일 창이 열리며 보지에 털은커녕 밋밋한 어린 아이가 누워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고 

 

 

 

남자의 굵은 좆이 보이더니 남자의 좆이 그 어린 아이의 후장에 억지로 넣는 모습이 보였다. 

 

 

 

"야~그놈 너무 심하다 어린아이의 후장에 저 큰 좆을 쑤시다니, 쯔~쯔~쯔!"혀를 차자 

 

 

 

"그러게"마리가 뒤돌아보며 웃었다. 

 

 

 

난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러자 마리도 천천히 펌프질을 하여주었다. 

 

 

 

"아빠, 이상해"뒤돌아보며 얼굴을 찡그렸다. 

 

 

 

"마리도 조금 느껴지니?"난 웃으며 물었다. 

 

 

 

"몰라, 하지만 이상해"하기에 

 

 

 

"그럼 모니터 앞의 책상을 잡고 엎드려"난 마리의 엉덩이를 잡고 좆이 안 빠지게 조심하며 일어났다. 

 

 

 

마리는 다다미 바닥에 발을 디디고 모니터 앞의 책상을 잡고 엎드리며 

 

 

 

"이렇게?"하기에 

 

 

 

"응, 됐어"하고는 나의 딸 마리의 엉덩이를 잡고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빠 이상해, 미치겠어"서서히 마리의 엉덩이도 흔들렸다. 

 

 

 

모니터의 화상에는 남자가 꼬맹이 후장에 좆이 안 들어가자 끝만 조금 넣고 용두질을 치고 있었고 

 

 

 

또 꼬맹이는 손가락으로 자기의 음핵을 만지며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거리는 것으로 보아 한 두 번 한 사이가 아닌 성싶었다. 

 

 

 

"하~하~하~, 마리야 모니터 봐라"펌프질의 속도를 점점 올리며 말하자 

 

 

 

"얼마나 박고 싶으면 저럴까? 아빠는 좋아?"마리가 모니터를 뚫어 져라 보다가는 뒤돌아보며 물었다. 

 

 

 

"그럼 난 이렇게 내 달 마리 후장에 박았는데, 너무 좋다"하고 말하는 순간 

 

 

 

"엄마!... 엄마야!"마리가 소리치며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마리가 느끼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다. 

 

 

 

]"아흣, 하앗... 하읏..."알아 듣지도 못할 신음이 내 딸 마리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딸아이의 신음은 더 펌프질을 요란하게 만들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빠..."마리가 뒤돌아보며 불렀다. 

 

 

 

딸아이의 후장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나는 희열 아니 희열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펌프질은 더 빨라졌다. 

 

 

 

"아빠..... 아......빠.......학.!!!!"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딸아이의 외침은 나의 펌프질을 더 힘이 나게 해 주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숫제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딸아이의 소원을 안 들어줄 아빠가 어디 있겠냐.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더 신이 났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종착역이 보였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펌프질에 열중하는데 딸아이의 손이 하나 책상에서 떨어지더니 그 손으로 자신의 보지로 갔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후장에 박힌 좆 으로 보지에 들어간 딸아이의 손가락 느낌이 전하여졌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딸아이 마리의 손가락 느낌을 받으며 마지막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마리는 손가락 몇 개로 정신 없이 자신의 보지 구멍에서 펌프질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나오려는 사정을 나의 후장에 힘을 주어 막으며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후...훅.....헉.......아....헉......."마리의 보지는 마리 자신의 손가락으로 쑤시고 후장은 아빠인 내 좆이 쑤시고....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모니터에서는 남자의 좆에서 좆물이 꼬맹이 보지 금에 싸고있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남자가 좆을 다시 후장에 끝만 넣고 싸는 듯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꼬맹이가 자기 보지에 싸진 좆물을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에 묻히고 있었다. 

 

 

 

"아....아.....헉....흐...아....."난 드디어 딸아이의 후장안에 좆물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아...아빠...정말...멋져요......"내 좆물이 들어가자 딸아이 마리도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고 뒤돌아보며 웃었다. 

 

 

 

"헉! 헉! 어때 좋아?"마리에게 물었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마리는 자신의 보지 구벙을 쑤신 씹물로 범벅이 된 손가락을 내 입에 넣었다. 

 

 

 

"쪽~쪽~쪽~"난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딸아이 마리의 손가락을 빨았다. 

 

 

 

"맛있어? 아빠"내가 마리의 손가락을 빨자 물었다. 

 

 

 

"그럼 맛있다 마다"난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박고 욕실로 가자"마리의 후장에 좆물을 다 싼 나는 마리의 엉덩이를 잡고 말하였다. 

 

 

 

"그렇게 해"하기에 

 

 

 

"그럼 아빠 발등에 마리 발을 올려"하고는 더 힘을 주어 마리의 엉덩이를 잡고 마리의 발이 

 

 

 

내 발등 위에 올라오자 좆이 후장에서 안 빠지게 조심하여 욕실로 향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간신히 욕실에 도착을 하자 난 마리의 후장에서 좆을 뺐다. 

 

 

 

마리의 후장에서는 내가 싸준 좆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장관을 연출하였다. 

 

 

 

또 뻥하니 뚫린 후장도 볼만하였다. 

 

 

 

내 좆은 마리의 후장 안에서 묻은 노란 것이 흉하게 보였지만...... 

 

 

 

마리와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다. 

 

 

 

"마리야 좋았니?"다시 물었다. 

 

 

 

"아주 좋았어 그리고 아빠에게 내 후장의 아다라시를 준 것도 좋았고"마리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더니 

 

 

 

"이제 아빠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할 차례야"하더니 느닷없이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뭘? 어떻게?"하고 묻자 

 

 

 

"아빤 가만있으면 돼"하더니 나의 허벅지를 당기더니 조금 전만 하여도 자신의 후장을 쑤신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마...마리야"놀랐다. 

 

 

 

내 딸아이 마리가 나에게 사까시를 해 주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아내는 결혼 초에 몇 번인가 사까시를 해 주더니 그 후로는 더럽다고 단 한번도 안 하여준 사까시를..... 

 

 

 

마리의 입에 들어간 내 좆은 감격에 겨워 바르르 떨고 있었다. 

 

 

 

"마리야 나도 네 보지를 모처럼 빨고싶구나"라고 말하하고 말았다. 

 

 

 

마리가 이 글을 보고 놀라게 하려 한 것이 마리가 사까시를 먼저 하는 바람에..... 

 

 

 

"아빠 언제 내 보지 빨아 보았어?"마리가 놀라며 내 좆을 입에서 빼고 물었다. 

 

 

 

"응, 너 중학교 들어가고 그 해 겨울방학 때 엄마 괌 갔지?"웃으며 말하자 

 

 

 

"응, 괌에 엄마 친구들과 관광간 것 기억하지, 그래서?"또 물었다. 

 

 

 

"그 날밤 내가 콜라랑 켄터키치킨 그리고 술 사와서 같이 먹은 것도 기억나니?"하고 묻자 

 

 

 

"응, 기억나, 켄터키치킨 먹으며 콜라에 술 조금 넣어서 마신 것도 기억나고, 그런데?"또 물었다. 

 

 

 

"응, 그 콜라에 아빠가 수면제 넣었고 마리가 일찍 잠이 들자 아빠가 마리 방에 가서 발가벗기고 

 

 

 

보지도 빨고 젖가슴도 빨았고 또 젓가락으로 처녀막 검사도 하였고 마지막으로는 마리 보지 입구에 

 

 

 

좆을 대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마리 젖가슴에 뿌렸지"웃으며 말하자 

 

 

 

"아~이! 아빠는 난 말이야 소학교 6학년 때 이미 아빠에게 아다라시 주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럼 바로 쑤시지 그랬어?"눈도 깜빡 안 하고 말하였다. 

 

 

 

"아~내가 그걸 몰랐구나, 그 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인데 그지"아쉬운 생각이 저절로 났다. 

 

 

 

"그러게 말이야, 아빠 정말 내 보지 빨고 싶어?"마리가 물었다. 

 

 

 

"그럼 그 예쁜 보지 빨아서 너의 보지 물을 먹고싶어, 중학교 1학년 때처럼"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같이 빨아"하더니 욕실 가운데에 길게 누우려 하기에 내 몸무게를 마리가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내가 밑에 눕기로 하고 길게 눕자 마리가 내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더니 내 좆을 입으로 넣고 빨며 흔들기에 

 

 

 

나도 마리의 보지 금을 벌리고 혀로 빨며 입술로는 마리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마리 몸이 바르르 떨며 씹물이 왈칵 쏟아졌다. 

 

 

 

마리의 씹물은 중학교 1학년 때의 그 맛이었다. 

 

 

 

"쪽쪽! ?~?" 

 

 

 

"족쪽 ? 타다닥 타닥"마리와 내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빠는 소리가 좁은 욕실에서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작년 말부터 금년 초 사이에 꿈에도 박고 싶었던 내 딸 마리의 보지도 맛보았고 후장도 맛본 터에 

 

 

 

이번에는 중학교 1학년 때 몰래 수면제를 먹이고 혼자서 애타게 즐기던 사까시를 함께 한다는 

 

 

 

그 기분은 무슨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마리의 숨결이 가빠지는 것을 보아 또 마리 내 딸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 역시도 빨리 내 불알에 들어있는 좆물이 내가 낳은 딸의 입에 들어가고파 안달을 부리는 것을 알았다. 

 

 

 

종착역이 보인 것이다. 

 

 

 

"마리 먹겠니?"딸 마리에게 물었다. 

 

 

 

"타~다~닥 타~닥 ?! ?~?!"마리는 대답을 안 하고 예속 빨며 흔들기만 하였다. 

 

 

 

"으"긴 신음과 함께 좆물이 사랑하는 내 딸 마리의 입으로 발사되었다. 

 

 

 

"꿀~꺽 꿀~꺽 꿀~꺽"마리는 좆물을 거침없이 목구멍으로 삼켰다. 

 

 

 

순간 마리의 보지에서도 한줄기 씹물이 흘러내리자 나도 다시 내 딸 마리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 마셨다. 

 

 

 

"아빠, 좋았어? 맛은?"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마리가 내 좆을 입에서 빼며 물었다. 

 

 

 

"응 아주 맛있었고 아주 좋았어, 마리 넌?"나도 물었다. 

 

 

 

나도 마찬가지야, 죽는 줄 알았다니까"마리가 내 몸에서 일어나며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게 난 내 사랑하는 딸 마리와 온 몸을 불사르며 사랑을 나누는 사이로 변하였다. 

 

 

 

또 마리와 난 한 몸이 된 이후로 재미있는 놀이에 빠져있다. 

 

 

 

밥을 먹을 때에 아내는 나의 건너편에 앉고 난 마리와 나란히 앉아 밥을 먹는데 마리는 노 팬티 차림으로 

 

 

 

치마만 입고 밥을 먹고 난 바지나 잠옷의 앞을 열고 먹는데 아내 몰래 마리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는데 

 

 

 

마리는 역시 발랄하고 영특한 고단수라 내 좆을 잡고 흔들기도 하다가 수저나 젓가락을 바닥에 떨어트리는 척하고 

 

 

 

그 것을 집는 것처럼 고개를 숙여 내 좆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는 놀이인데 간혹은 소시지 반찬이나 

 

 

 

길쭉한 반찬이라도 나올라치면 그 것을 자기 엄마요 내 아내 몰래 보지 안에 넣었다가 씹물을 흥건히 적신 다음 

 

 

 

내 밥 위에 올려주는 놀이도 즐기는 다정하고 다정한 연인사이로 변하였다. 

 

 

 

마리와 난 우리의 남이 알면 비방을 받을 근친상간을 즐기는 사이지만 변치 않고 사랑을 나누기로 굳게 맹세를 하였다. 

 

 

 

일본 도카이 지방의 이케다마치에서 마리 아빠 겐지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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