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시야 - 1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엄마 요시야 - 1

고구마 0 530 0 0

 

엄마 요시야 - 1 

 

제1장

사에키 요시야는 34세로 남의 아내이다. 6살 연상의 남편과 금년에 16이 된 아들 데쓰야가 있다.

남편은 거의 집에 돌아오지 않고 밖에 애인을 만들고 첩의 집에 틀어박혀 있곤 한다. 자연스럽게 아들과 두 사람만이 한집에 있게 되고 요시야가 아들을 보살피고 있다.

데쓰야도 요시야에 대해서는 대단히 고분고분하게 잘 따랐다. 아름다운 엄마가 고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를 홀대하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동시에 엄마인 요시야를 잘 따랐다.

아름다운 엄마는 데쓰야의 자랑이였다. 그렇지만 성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서 요시야를 성욕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자신에게 당혹감을 느끼면서 요시야에 대할때마다 번민하고 있다.

데쓰야가 엄마를 처음으로 여자로서 의식한 것은 그녀가 데쓰야의 눈앞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였다. 두 사람만의 생활은 두 사람이 서로 도와가며 생활을 해야하는 것이다. 어느날 데쓰야가 학교로부터 귀가했을 때 엄마도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고 왔던 것이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직접 입을 대면서 마시고 있었다. 무심히 거실쪽을 보니 엄마가 브라우스를 벗고 있었다. 워낙 더운 날이였기 때문에 샤워를하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엄마 샤워 할려고?」

「응, 데쓰야도 덥지 않니?」

엄마 요시야 - 1
 

데쓰야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조금도 엄마는 아무 생각없이 브라우스를 벗고는 스커트마저 벗어던졌다. 팬티 스타킹을 벗고 속옷 모습의 엄마를 보니 왠지 데쓰야는 흥분이 됐다. 엷은 베이지 색의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모습은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두 개의 커다란 유방 사이에 깊은 산골짜기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에 간신히 걸려있는 조그만 팬티 밑으로 길게 뻗은 각선미에 넋을 잃고 보았다.

「데쓰야도 따라 들와서 함께 샤워하지 않을래?」

「응, 그럴께」

요시야는 데쓰야에게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속옷차림으로 목욕탕에 들어갔다. 문 뒤에서 엄마가 목욕하고 있는 물소리가 들렸다. 데쓰야는 엄마가 벗어놓은 옷가까이 가서 브라우스를 집어 들었다. 심플한 흰색의 노-스리-부의 브라우스였다. 엄마의 부풒은 유방이 이 안쪽에 있던 것일까하고 생각한다면 안타까움이 일었다. 엉겁결에 코를 가까이 하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데쓰야는 다시 엄마의 다리를 감싸고 있던 팬티 스타킹을 줏어 들었다. 그 사락사락한 감촉을 뭔가 불가사의한 것과 같이 느끼면서 즐겼다. 그런 가운데 한편으로는 데쓰야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터질 것 같은 욕구가 솟아났다. 그 감각을 감추고 주어 들은 엄마의 옷을 정성스럽게 접어 의자의 위에 두었다. 그리고 목욕탕의 문을 열었다.

「어머나, 목욕하러 들어오니?」

「으응, 응」

요시야가 거기에 있었다. 타월로 머리카락의 닦고 있었다. 알몸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 요시야의 전부가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데쓰야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여 죄악감을 느끼면서도 아름다운 엄마의 알몸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서있는 엄마의 하얀 옆구리와 엉덩이로 연결되는 선, 그리고 탱탱한 유방과 두 다리사이의 거뭇거뭇한 보지털이 다 보였다.

「데쓰야, 이쪽으로 와」

「엄마, 내가 벗을게」

「어서와, 엄마말 들어」

요시야는 알몸인 채 데쓰야의 셔츠를 벗겼다. 데쓰야도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맡겼다. 엄마의 알몸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데쓰야의 속옷을 벗기는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눈앞에 어른 거리자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

「자 어서 벨트를 풀르고」

「아 알았어 」

엄마는 데쓰야가 뭔가 말한 틈도 주지않고 재빨리 벨트를 풀르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팬티차림으로 엄마의 알몸앞레 서서 주저하고 있는 사이 요시야는 아들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손을 갖다 대었다.

「입고 있으면 안되나요?」

「안돼」

팬티를 내리자 이미 세력 좋게 발기해서 딱딱해진 자지가 엄마의 얼굴을 때렸다. 엄마의 앞에서 데쓰야는 크게 발기한 자지를 감추려고 몸을 움츠렸다. 

「후후 이제 데쓰야도 훌륭한 어른이 되었네」

「엄…엄마」

「특별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찬아 」

요시야는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일어나서 데쓰야를 욕탕으로 데려갔다.

「자 씻고 나와, 식사를 준비해 둘께」

「아…」

데쓰야는 엄마의 알몸을 서운한 듯이 바라보지만 요시야는 벌써 알몸을 타월에 감싸고 목욕탕을 나갔다. 데쓰야는 어쩔수 없이 욕탕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그의 눈에는 엄마의 알몸이 선하게 떠올랐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면 하는 만큼 자지가 힘차게 부풀어 오르고 그만큼 고통도 커졌다.

「아!」

자지를 손에 잡고 위아래로 딸딸이를 쳤다.

「엄마… 아!」

엄마의 커다란 젖무덤을 생각하면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 순간 그의 흥분은 최고조에 올랐으며 크게 발기한 자지의 끝에서는 진한 좆물이 힘차게 튀어 나와 목욕탕의 벽으로 날아갔다.

「아! 엄마…미안」

기분은 굉장한 좋았지만 엄마를 더럽혔다는 생각에 후회 또한 커졌다. 데쓰야는 다시 조그만해진 자지를 잡은 채 엄마의 몸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후부터 데쓰야는  엄마를 여자로서 보게 되었다. 한 집안에 두 사람 뿐이므로 어떠한 고민도 둘이서 함께 나눠왔지만 데쓰야는 이번에는 자기의 고민을 엄마에게 말하기가 어려웠다.

 

엄마 요시야(母촵美也) 2장

엄마와 아들이 한잠자리에 누워있다. 아버지가 나가고 나서 요시야는 부부침실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침실 청소는 계속해왔지만 현재는 창고나 다름없었다.

잠자리를 같이 하고 있어도 두모자는 오랫동안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전혀 어떤 다른 느낌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데쓰야는 엄마의 숨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발기가 되어 참기가 어렵되 되어 버린다. 요시야는 완전히 무방비한 모습으로 아들앞에 누워있다.

데쓰야에게는 마치 엄마가 자기를 유혹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엄마를 꼭 껴안고 싶다. 그 피부를 이 손으로 확인하고 싶다. 그런 욕구가 끝없이 솟아나고 있다. 그러다가 드디어 데쓰야 이제는 자기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요시야에게 말했다.

「음, 엄마… 나 있잔아」

「데쓰야, 뭔데 말해봐」

「이런 말을 하면 엄마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 어서 말해봐」

「나 엄마하고 그쪽에서 같이 자면 안돼?」

「…」

데쓰야는 자신의 잠자리에서 엄마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도 데쓰야의 눈을 쳐다 보았다. 두 눈을 마주보고 있는 엄마와  아들. 그러다가 요시야가 먼저 눈을 감았다. 데쓰야는 엄마를 화내게 한게 안닌가 하고 불안해 했다.

「엄마, 미안해요」

「좋아 데쓰야 이리로 와요」

요시야는 데쓰야에게 조용히 말했다. 상냥하고 부드럽게 데쓰야를 바라 보는 엄마의 눈길 에는 모성애가 묻어 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데쓰야를 받아들인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다.。

「엄마 정말 그래도 되는거야?」

「그럼, 어서 이리로 와」

엄마는 이불자락을 걷어 올리고 데쓰야를 유혹한다. 데쓰야는 자신의 잠자리에서 일어나 엄마의 잠자리로 미끄러지듯 건너갔다.

엄마에게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듯하다. 데쓰야는 엄마에게로 손을 뻗었다. 요시야는 그의 손길을 거절하지 않았다. 아들의 손이 어깨에 돌리지고 그녀를 안을 때 뜨거운 숨을 흘렸을 뿐이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몸을 끌어당겨서 꼭 껴안았다.

데쓰야의 몸이 요시야의 몸과 겹쳐졌다. 부드러운 여자의 살결을 느끼자 데쓰야는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는 가슴으로 요시야의 체향과 유방의 느낌을 즐겼다. 요시야는 머리를 아들의 어깨에 기대고 있다.

「와, 엄마 가슴이 무척 크네」

「음, 그런 말 하지마」

「모양도 굉장히 멋있다.」

「…」

데쓰야는 엄마의 가슴에 넣었던 손으로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꼈다. 손으로 등을 쓰다듬으니 엄마는 처음에는 부르르 떨었지만 나중에는 데쓰야에게 몸을 맡겼다. 데쓰야는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요시야는 조금씩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데쓰야, 그만해」

「엄마 미안」

데쓰야는 요시야에게서 손을 뗐다. 그러나 이번에는 요시야의 몸위에 데쓰야가 다시 올라탔다. 요시야는 데쓰야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시선은 데쓰야를 꾸짖고 있는 것 같았다.

데쓰야는 엄마의 위에서 두손으로 유방을 잡아 올렸다.

「음, 안돼...」

요시야는 이불을 꼭 쥐고 몸부림쳤다. 그러나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행도으로는 그를 제지하지 않았다. 요시야는 아들의 손이 자기의 유방을 애무하자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는 것 같았다.

「와! 엄마 유방 끝내준다, 부드럽기도 하고」

「앗, 음...」

데쓰야는 자기의 자지가 아플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유방의 감촉을 즐기면서 그의 자지를 요시야의 아랫배로 찔러 넣고 싶었다. 그러나 속옷이 그의 자지를 막고 있었으며. 그에따라 그의 욕구는 더해졌다.

무모하게 가슴을 만지며 그의 자지를 엄마의 하복부에 누르고만 있었다. 요시야는 아들에게 폭행당할지도 모르다라는 생각에 등골에 전율 비슷한 것을 느꼈다.

「아…우 우」

「데쓰야…」

갑자기 요시야의 위에서 데쓰야가 경련하는 듯 하더니 쓰러졌다. 그의 숨길이 거칠어졌다. 벌써 싸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데쓰야의 사타구니 사이의 겹쳐진 부분이 그의 좆물로 젖어들었다.

「엄마, 미안해요…」

요시야는 뭐라고 말하는 대신에 데쓰야를 꼭 껴안았다. 아들은 아직 아이다. 게다가 내배아파 낳은 아이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아들은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  부모에게 있어서는 그 과정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이제 다 끝났으니 한동안은 이렇게 곁에 있게 해주고 싶었다.

「좋아! 엄마 벌써 자?」

「으 응…」

데쓰야가 흐느껴 울고 있지나 않나 하는 배려로 요시야는 아들의 머리를 가슴에 안았다. 데쓰야도 한번 좃물을 쏟아서인지 이제는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뻗지는 않았다.

그 이후 데쓰야는 매일 엄마와 같이 잠을 잤다. 데쓰야는 엄마를 껴안는 것 이외에는 다른 행동은 없었다. 

요시야는 지금까지 똑같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였다. 아무렇지도 않게 데쓰야 앞에서 행동을 하였던 것이다. 데쓰야는 그런 엄마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에로틱한 욕정에 잡혀가고 있었다.

 

제 3 장

그리고 나서 며칠이 지난  토요일 오후 데쓰야는 예전과 같이 목욕탕에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엄마 생각만 났다. 엄마의 유방을 꼭 쥐었을 때의 느낌, 피부가 매우 부드러웠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곧바로 빳빳하게 서는 것을 느꼈다.

그 때 목욕탕 탈의실에 사람이 들어왔다. 엄마 이외에는 들어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목소리가 들렸다.

「데쓰야 들어가서 등밀어줄까?」

「응, 좋아」

엄마는 데쓰야가 좋다고 하자 바로 목욕탕 안으로 들어왔다. 특별히 몸에 감고 있는 것은 없었다. 태어날 때 모습 그대로 발가벗은 채로 였다. 흰 피부에 높이 솟아 있는 유방이 출렁거렸다. 날씬한 허리와 아랫배도 전부 데쓰야의 눈앞에 있었다.

「무엇을 그렇게 보고있니?」

「엄마! 너무 예쁘다.」

「그래? 고맙구나」

요시야는 욕조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두손으로 머리카락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들어올려진 팔 밑으로 겨드랑이가 보였다. 엄마는 겨드랑이의 털을 깍아서 깨끗했다.

「데쓰야, 이리로 와」

「으 응」

데쓰야는 욕조에서 나오면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감추려고 하였다.

「괜찬아 데쓰야. 가리지 않아도 돼. 그것은 자연스러운 거야.」

「그래도 부끄러운걸」

「자, 이쪽을 보고 여기에 앉아」

데쓰야는 어쩔 수 없이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엄마는 비누를 손에 묻혀서 거품내고는 아들의 팔을 잡아 그의 몸에 거품으로 쓰다듬었다. 아들의 팔을 비비고 올리는 엄마의 손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때 엄마가 이렇게 씻어 준 기억이 있다.

거품에 투성이가 된 엄마의 손이 어깨에서 미끄러질 엄마의 유방이 데쓰야의 몸에 닿았다.그러다 그의 자지가 장직하게 또 발기하며 끄떡거렸다.

「데쓰야 그렇게도 좋니?」

「어 엄마가 너무 예뻐서 어쩔수가 없어」

「데쓰야도 이제 어른이 되어 가는구나」

요시야는 미소를 지며 아들의 몸을 손가락으로 미끌어지듯 쓰다듬으며 장성한 그의 몸을 정성스럽게 딱아 주었다.

아들의 눈이 자기의 유방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다니 보지가 움찔거리며 자극이 온다. 욕탕에서 더운물을 퍼서 데쓰야의 몸에 묻은 거품을 깨끗하게 씻어 내었다.

「자 이제 여기에 이렇게 앉아」

욕조의 한쪽에 아들을 앉게 하고 요시야는 데쓰야의 사타구니 앞에 앉았다. 그리고 데쓰야가 뭐라고 말하기 전에 아들의 아랫배에 달려있는 커다란 자지를 꼭 잡았다.

「아 엄마」

「데쓰야가 어릴때도 이렇게 해 줬지」

「아 엄마 이젠 나도 컸어」

「아니 그래도 나에게는 아직 괜찬아, 그리고 매우 늠름해진거 같아」

요시야는 자지를 손으로 꼭 잡고는 그 형태를 보았다. 길이도 길고 두께도 두꺼운 것이 훌륭한 자지였다. 조금 좌측으로 휘어 있었다. 자지의 끝에 있는 구멍에서는 벌써 투명한 수액이 넘쳐 나오고 있다.

「데쓰야 괜찬으면 엄마가 손으로 해줄께」

「정말? 엄마 좋아 어서 해줘」

데쓰야를 쳐다보면서 요시야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당겨서 올렸다. 그 솜씨는 오랫동안 남자를 접하지 않았던 여자의 솜씨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바로 요시야의 천성이 이러한 것이다.

「아우우 어 엄마 나 나올거 같애」

「그래 데쓰야. 그래 싸도 괜찬아」

요시야는 아들의 불알을 미묘하게 애무하면서 위로 쓰다듬어 올려  자지의 끝부분을 부드럽게 문질러서 아들을 사정에까지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데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자지를 엄마의 얼굴로 향한채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굉장한 힘으로 쭉쭉 하고 진하디 진한 액체가 허공을 날아 엄마의 얼굴을 더렵혔다. 그의 좆물의 흰 점액이 요시야의 예쁜 입술과 코를 비롯한 얼굴 전체를 뒤덮었다.

「으아앗…엄마!」

요시야는 안면에 정액을 받으면서 보지가 움찔거리며 짜릿한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데쓰야의 좆물은 요시야의 얼굴뿐 아니라 그녀의 커다란 유방에도 흩어 져서 엄마의 핑크색 피부와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데쓰야 매우 근사한데」

 

제 4 장

엄마 요시야는 입술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끝으로 건드려서 아들의 진한 정액을 맛보았다. 그것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남성의 맛이였다.

데쓰야는 엄마가 자기의 발밑에 꿇어 앉아서 자신의 좆물을 얼굴에 뒤집어 쓴 모습을 보고는 몹시 후회가 되었다. 어떻게 엄마의 얼굴에 좆물을 싸버렸을까? 그렇지만 자신이 쏟아낸 액체로 더럽혀진 엄마의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다시 욕망이 치밀어 오르는 것도 사실이었다. 어느새 그의 자지는 엄마의 손가운데에서 부활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엄마 미안해」

「후후후 괜찬아. 그건 그렇고 기분이 어땠어?」

「후아! 너무 좋았어 엄마」

설마 엄마가 직접 손으로 딸딸이를 쳐 줄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만큼 그 감격도 크다. 게다가 엄마의 알몸을 내려다보면서 한 사정이다보니 더 각별한 느낌이었던 것이다. 엄마를 지배하고 마치 노예처럼 강제로 봉사시키는 것 같았던 착각도 들었다.

「데쓰야… 만일 또 하고 싶다면 엄마가 도와 줄께」

「정말?」

「그럼 정말이구 말구」

「좋아 엄마, 이번에는 내가 엄마를 씻어 줄께」

「그래? 그러면 잘 부탁해」

요시야의 앞에 쭈그리고 앉은 데쓰야는 엄마의 팔을 끌어당기고는 비누거품을 내면서 엄마를 씻어주기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엄마의 몸에 뿌려진 자신의 좆물을 딱아낼 때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엄마는 아들의 손의 움직임을 기쁜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으응.... 안돼」

목덜미를 간지르는 손가락에 요시야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데쓰야의 손이 겨드랑이 밑에 와 닫자 요시야는 도망칠려고 등을 돌리려 하였다.

「안돼 엄마, 이쪽으로 앉아.」

「안돼, 거긴 만지지 말아, 간지러워」

「그렇지만 엄마의 젖가슴이 더러워 졌잖아, 내가 씻어 줄께」

「그 그래 알았어 …」

「자 그러면 이제 내말대로 해야 돼 …」

데쓰야는 도망칠려고 하는 요시야를 뒤에서 껴안았다. 비누거품 때문에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이상한 곳을 붙잡게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데쓰야는 엄마가 버둥거리자 팔을 잡아 올리고는 양팔로 목덜미를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데쓰야와 엄마 두사람 모두 비누거품 투성이가 되었다.

「아이 싫어.... 꺄아아... 아응」

「내말을 안들었기 때문이야 엄마」

데쓰야는 양손으로 요시야의 유방을 뒤에서부터 움켜잡았다.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느낌의 볼륨있는 유방이 굉장한 탄력으로 데쓰야의 파고드는 손가락을 밀어내며 튀었다, 그리고 데쓰야는 이 멋진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아음…」

「와 엄마의 젖가슴 굉장히 좋은데」

「…너무 난폭하게 하지마」

요시야는 감각이 예민해진 젖가슴을 아들이 가지고 놀자 쉽게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온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엄마의 저항이 약해지자 허락한 것으로 착각했느지 데쓰야는 손 하나를 요시야의 매끄럽고 탄력적인 허리를 지나 아랫배의 은밀한 곳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만둬… 안돼, 아음, 으응…」

데쓰야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털을 헤치고는 음순이 맞물려 닺혀 있는 틈새를 비집어 열었다. 거품으로 미끄럼워진 손가락은 그대로 요시야의 보지속으로 쉽게 파고 들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굉장히 뜨거운데…」

「하아… 안돼, 어서 손가락을 빼…」

하지만 데쓰야의 손가락은 반대로 더욱 깊숙이 엄마의 질벽을 후비고 있었다.

「굉장히 심한데…이렇게 조이고 있어」

「아, 용서해줘… 아흥, 아아앙」

「느끼고 있어? 엄마.」

「안돼…이런짓은 나쁜짓이야…으음, 하아」

숨을 헐떡거리며 아들의 손가락에 의한 능욕에 견디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점점 요염하게 변해갔다. 데쓰야는 자신의 손가락이 동경해오던 엄마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에 감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심하게 조이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고 싶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상상을 했다.

부풀어 오른 유방 끝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자 요시야의 관능을 호소하는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그 요염한 반응 하나 하나가 자신이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자 데쓰야는 즐거워 어쩔줄을 몰랐다.

「엄마, 섹스하고 싶어」

「안 돼…데쓰야, 도와주고 싶지만 그것만은 안 돼」

「엄마가 나를 기분좋게 해 주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해줄 차례야」

「나 같이 나이먹은 여자하고는…안 돼」

「나는 엄마가 좋아. 엄마외에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단 말야」

「데쓰야…너, 그렇게까지 나를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니?」

요시야는 아들의 애정에 감사하고 싶었다. 그렇게까지 자기를 깊이 사모하고 있다면 몸을  바치는 것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데쓰야…키스 해줘」

「엄마」

요시야는 아들에게 몸을 맡긴채로 머리를 옆으로 돌려 데쓰야의 입술을 찾았다. 데쓰야도 엄마의 붉은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갖다 대었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또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입술을 빼았았다. 데쓰야는 엄마를 정복했다는 감동에 빠져들었다.

「엄마 자지를 집어 넣어도 돼?」

「기다려…여기서는 싫어. 데쓰야 우리 침실로 가자.」

요시야는 목욕탕 같은데서 강간 당하듯이 아들에게 안기고 싶지는 않았다. 어차피 당할거라면, 자신의 전부를 데쓰야가 느끼게 하고 싶었다.

「정말? 도망치지는 않겠지? 엄마」

「도망치지 않아…데쓰야, 너에게 안기고 싶어…」

요시야는 데쓰야에게로 돌아서서는 데쓰야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좋았어」

두 사람은 온몸에 묻어있는 비누거품을 깨끗하게 씻어 낸 다음 욕실을 나왔다. 탈의실에서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데쓰야는 요시야가 인도하는 대로 부부침실로 들어갔다.

 

母촵美也 5장

그 침실은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기 시작할 때부터는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청소는 빠뜨리지 않았기 때문에 깨끗하였다. 항상 커텐을 치고 있었으며. 데쓰야도 거의 들어오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 일이 시작된 때와 같이 두근두근하고 심장의 고동이 빨라졌다. 침대를 덮고 있는 시트도 묘하게 선정적이었다.

확실히 특별한 일이 시작되었다. 언제나 동경해오던 엄마가 데쓰야를 위해 몸을 바치려고 하는 것이니까. 데쓰야는 알몸의 엄마를 다시 한번 꼭 껴안았다.

「잠깐만 기다려, 데쓰야」

「역시 싫은거 아냐?」

「아니야, 데쓰야. 너는 여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고있니?」

「응…무슨 이야기?」

「다만 넣는 것만으로 여자는 느끼지 않는단다.」

「그럼, 어떻게 해야...?」

「엄마를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지?」

「응, 엄마도 쾌감을 느끼게 하고 싶어.」

「그러면서도 여자의 몸에 대해서 모른다면 안되지.」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은지…」

「호호, 내가 가르쳐 줄게… 자 이리로 와요, 데쓰야」

요시야는 데쓰야의 팔에서 벗어나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는 무릎을 세우고는 좌우로 활짝 벌려며 데쓰야를 손짓으로 불렀다. 데쓰야는 엄마의 유혹을 받자 조심스럽게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갔다.

「와 보여…엄마의 보지야」

요시야는 자신의 보지를 두개의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리고 데쓰야에게 보였다.

요시야의 보지는 깨끗하고 신선한 피조개와 같이 빛나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아…데쓰야 보고 있는거야? 엄마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응, 엄마의 보지는…너무 아름다와」

「아으음, 고마워 데쓰야. 자, 이제 보고만 있지 말고 한번 만져봐」

「응, 좋아」

「그래 좋지 …. 이제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엄마, 고마워… 만져볼꺼야」

데쓰야는 어디까지나 협력적인 엄마에게 감사하면서도,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호기심을 억제할 수 없었다. 요시야의 매혹적인 허벅지에 손을 뻗어서 만져보았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갗은 데쓰야의 손에 달라붙어 마치 갓쪄낸 흰떡과 같은 감촉이었고, 게다가 굉장한 탄력이 있었다. 데쓰야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허벅지를 혀로 핥았다.

「아으응…데쓰야, 좋아」

「아…엄마의 허벅지, 맜있어」

「하아아…좋아, 데쓰야. 엄마를 먹어…」

데쓰야는 엄마의 허벅지를 실컷 맛보면서 점점더 깊은 곳으로 혀로 핥아 갔다. 요시야는 데쓰야의 서투른 혀의 움직임에도 벌벌 떨면서 등골을 뒤로 젖히며 쾌감을 느꼈다.

「이것이…엄마의 보지」

데쓰야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확인했다. 아름답게 나 있는 보지털 아래에는 음핵이 계속 살아 있는 듯 했고, 그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핑크색의 주름이 얼굴을 살짝 보이고 있었다. 그 세로로 길게 나있는 균열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아흑…하아…으으음」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가 귀에 기분좋게 들렸다. 여자가 허덕이는 소리에 데쓰야는 자신을 가지고 엄마의 갈라진 균열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찔러 넣은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비집어 열어나갔다.

「아흑…아아 좋아…아으음」

엄마는 자궁속까지 뚫어헤쳐질 것 같은 쾌감에 어쩔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데쓰야의 손가락을 축축하게 적시고 있는 투명한 꿀은 요시야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 증거였다. 데쓰야의 지식으로도 "여자는 쾌감을 느끼면 보지가 젖는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좀더 젖어들게 해야지 하고 생각한 데쓰야는 찔러 넣은 손가락으로 자지를 대신하여 푹푹 엄마의 보지를 박아댔다.

「앙, 아아앙… 데쓰야 좋아…좀더 어 엄마를 범해줘…」

「헤헤 이제 엄마도 느끼고 있지? 내 손가락으로」

「아윽 그래…데쓰야, 최고야…아으응…아 좋아」

확 하고 얼굴을 붉히는 엄마는 마치 소녀같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귀여웠다.

「이젠 박아도 괜찬아?」

「그 그래 박아줘… 네 자지로 엄마를 박아줘」

「엄마, 고마워」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는 대신 벌써 터질 듯이 확실하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엄마의 비밀스런 보지구멍으로 이끌었다. 요시야의 보지는 이미 질척질척하게 녹아내린 보지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어서 넣어줘…」

요시야는 온몸에서 힘을 빼고 마른침을 삼키며 아들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데쓰야는 보지의 중심에 자지의 끝을 맞추고는 푸욱하고 바닥이 없는 늪과 같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으응, 아아흑…아음…」

「뜨거워…아아, 엄마…」

데쓰야의 자지가 뿌리까지 요시야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신체의 중심을 꿰뚤린 요시야는 배에 힘을 주며 거칠은 숨을 내쉬며 헐떡였다. 데쓰야도 동경하던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믿기어려운 현실에 흥분해서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채 요시야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았다. 역시 요시야는 굉장히 좋은 여자였다. 전혀 지금까지의 엄마와는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이렇게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보고 있노라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 올랐다.

「자 데쓰야…이제 움직여 봐…」

「아 으응」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 파묻혀있는 자지를 생각해 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엄마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갗의 느낌은 손을 떼기가 싫을 정도였다. 허리를 들어올려서 엄마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자지를 살짝 빼내었다. 뽑아낼 때는 넣을 때와는 다르게 자지를 조여대던 엄마의 질벽이 자지가 빠져나가는 것을 마뉴하듯이 엉켜 붙어서 데쓰야는 견디기가 어려웠다.

「우 엄마의 보지가 너무 좋아…」

「나도 …데쓰야의 자지가 너무 좋아」

조금씩 요령을 배워가면서 데쓰야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폭발할 것만 같은 자지를 잡아당겨 뺐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하아…아흐응, 아아… 굉장해… 데쓰야, 아으응 느껴져 우우우…」

「엄마, 나 나 … 우욱,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어 …」

「좋아, 데쓰야, 언제라도 좋아 …엄마의 보지에 … 네 좆물을 싸줘 …」

「아으윽, 나 나온다 …나 나와」

데쓰야는 허리를 위아래오 심하게 흔들면서 요시야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으윽, 데쓰야, 어서 싸줘…엄마의 보지에 …아아아아아…」

「으으윽, 아…」

데쓰야는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 깊숙히 폭발 직전의 자지를 쑤셔넣었다.요시야도 데쓰야의 허리에 희고 늘씬한 다리를 감싸 조이면서 아들의 머리를 강하게 꼭 껴안았다.

쭈우욱 쭈욱하고 요시야의 보지 깊숙히 아들의 폭발적인 사정이 시작되었다. 자궁에 강하게 부딪히는 뜨거운 아들의 체액에 요시야는 열락의 끝으로 치달았다. 아학, 아하학 하며 누구에게 꺼리길 것 없다는 듯이 관능적인 숨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

「아흑…데쓰야, 그래 이제 엄마는 네 여자야 …아아…」

요시야는 이 상상할 수 없는 열락에 빠져들면서 이제 자신은 데쓰야의 여자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를 몸도 마음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제 6 장

기분 좋은 허탈감에 빠져 있던 두사람 중 데쓰야가 잠시 후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뽑아냈다.  그의 자지는 방금 좆물을 쏟아 냈지만, 벌써 기력을 되찾은 듯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올랐다.

「하아 …아으응!」

데쓰야는 요시야의 옆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의 얼굴은 엄마를 향하고 있었다.

요시야도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데쓰야, 엄마하고 섹스를 한 기분이 어때?」

「응, 최고야…엄마의 보지에 내 동정을 바쳤으니까」

「데쓰야도 이제는 아이가 아니군」

요시야는 아들의 자지가 한번 좆물을 쏟았으면서도 아직 힘을 잃지 않고 힘차게 맥박치며 끄덕이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이 설레였다. 아들의 싱싱한 젊음이 사랑스러웠다.

데쓰야는 엄마에게로 바짝 다가가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가슴의 솟아오른 곳으로 손을 뻗었다.

「이제 엄마는 내여자야 그렇지?」

「데쓰야,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거니?」

「좀더 엄마를 즐기고 싶어…」

방금 동정을 버렸지만 데쓰야는 벌써 다음 사냥감에게 손을 댈려고 하였다. 아들의 탐욕스런 성에 대한 집착을 느낀 요시야의 본능 오들오들 떨었다. 데쓰야에게 유방이 마음껏 주물러 지자 엄마는 다시 한번 쾌감과 즐거운 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지가 쑤셔오는 것을 느꼈다.

「으응…이제 그만 용서해줘…」

「안돼 …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

「아! 좋아, 엄마의 유방, 크고 부드러워」

「아 안돼 …적당히 해줘」

요시야는 자신을 짓누르면서 가슴의 융기를 애무하고 있는 아들의 품에서 빠져나올 생각도 않고, 다만 헐떡거리며 거친 숨만 내쉬고 있었다.

「아앗…하아악…아으응」

데쓰야가 요시야의 유방을 계속 주무르면서 입술로는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요시야는 입술을 빼앗자 부르르 떨면서 온몸에서 힘을 뺐다. 데쓰야는 엄마와 겹쳐진 곳에 손을 뻗어 요시야의 하반신을 더듬었다.

「아음, 아으윽…싫어, 아우욱…」

「후후, 이렇게 단단히 조여주면서 …엄마 너무 섹시하다」

데쓰야의 손가락이 요시야의 질벽을 도려내듯이 후비자, 엄마의 보지는 그것을 자지로 착각했는지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아들의 손가락을 꽉꽉 세게 조였다. 그 때마다 요시야는 등골이 빠져나가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자, 엄마 …다시 박는다」

「하아, 아으윽…아 안 돼」

데쓰야는 엄마가 거절하는 소리에 조차 가학욕을 부축이는 소리로 들렸다. 그리고 힘없이 늘어진 요시야의 무릎을 벌리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침착한 태도로 허리를 집어넣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지긋이 눌렀다.

「안 돼…부탁이야」

「자자 엄마, 들어간다」

「아아앙…하으응, 아흑…싫어…아 아흐흑…안 돼」

요시야의 말만인 저항을 무시하고 데쓰야는 푸욱하고 엄마의 자궁을 향해 자지를 밀어넣었다. 조금 전의 성교로 축축하게 젖어있던 있던 요시야의 보지는 데쓰야의 침입을 쉽게 받아들였다.

데쓰야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집어 넣고는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이며 푸욱 푸욱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엄마의 보지는... 아 기분 좋아」

「아흐응 아음…하아악 아아앙…하으응…아아 싫어, 아아」

힘차게 허리를 찍어대고 있는 데쓰야가 어떤 기교도 없이 다만 힘으로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시야는 아들에게 무리하게 폭행당한다는 이상한 상황에 오히려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 요 요시야…좋아 이제 요시야는 내 여자니까 이제부터는 경칭을 생략하고 부를꺼야. 이봐 요시야 좋지 응?」

「아흐응 아아 나 나 …아음…갈것같아…」

「나 나도 나와 요시야」

요시야가 절정에 도달함과 동시에 데쓰야도 요시야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뿌렸다. 처음에 안았을 때보다도 쾌감도 훨씬 좋았다. 엄마를 경칭을 생략하고 부르고, 게다가 엄마를 자신의 테크닉으로 절정에 이르게 했던 것이다.

요시야를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만족감에 잠기면서 여전히 엄마의 보지를 도려내고 쭈욱 쭉 좆물을 쏟아냈다.

「아흑…아으음 …하아아…」

요시야는 뜨거운 좆물을 자궁입구에 받으면서 절정감에 나체를 경련 시키고 있얶다. 아들에게 경칭을 생략한채로 불리면서 강제로 범해져서 절정을 맞이고는 축 늘어져 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음란은 육체는 자신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데쓰야의 자지가 가져다 주는 열락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온몸을 푸들거리며 떨다가,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지며 음란하도록 아름다운 얼굴을 옆으로 떨구며 의식을 잃었다.

「엄마…잠든거야?」

데쓰야는 엄마의 얼굴에 입술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거칠지만 확실하게 숨소리가 들렸다.

데쓰야는 엄마가 실신한 것 뿐임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요시야의 입술을 빨았다.

「아흐응…아아 으음」

요시야는 눈을 감은채 아들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두사람의 체액으로 질척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흑…아으음…」

요시야의 몸은 데쓰야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있었다. 데쓰야는 기분좋게 엄마의 알몸을 가지고 놀았다.

「헤헤 요시야…실신할 정도고 좋아하다니, 나도 기뻐」

데쓰야가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도 부들거리며 떠는 반응은 같았다. 데쓰야는 즐겁게 요시야의 알몸을 만지작 거렸다.

길고 늘씬하게 뻗은 다리를 크게 벌리자 음란하게 벌려져 있는 엄마의 보지에서는 데쓰야가 쏟아낸 좆물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시야가 이대로 일어났던 때에 자신을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데쓰야는 두려웠다. 그리고는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그래 맞아. 요시야를…묶어버려야 겠다. 저항할 수 없게…」

데쓰야는 어머니를 침대 위에 놔둔채로 창가의 커텐을 열고 닫을 때 사용하는 끈을 손에 들고 되돌아 왔다. 요시야의 알몸을 옆으로 돌려 바로 눕히고는 양팔을 잡아 뒤로 돌렸다. 그리고는 가는 손목을 포개고는 끈을 아프지 않도록, 그러나 풀리지 않을 정도로 감고 단단히 묶었다.

 

母촵美也 제7장

「요시야…이제부터는 내 여자이다, 후후」

데쓰야는 요시야를 묶은 자신의 솜씨에 만족해 하면서,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요시야의 나체를 안아 올렸다. 요시야는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서는 요시야의 나체를 자신의 허리의 위에 끌어올려서는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쥐고 주물렀다.

「아흑, 흑…아아음 …」

「아 좋아 요시아의 향기. 역시 요시야는 최고의 여자야」

「아흑 으음…으응 뭐 뭐야?…」

「후후 이제 깨어난거야? 요시야」

요시야는 자신의 자유가 빼앗겼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다.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 온통 성감대인 유방을 아들의 손에 주물러지고 있었다.

방금전에 겪었던 절정의 나락으로 요시야는 다시 빠져들고 있었다.

「아앗, 아응…싫어…싫어…이제 그만 용서해줘…하아악」

「좋아, 요시야. 가버려 …어서」

요시야는 단단하고 길쭉한 막대기로 밑에서부터 꿰뚤린 채로 떼쓰야가 마음껏 가지고 놀고 있었다. 요시야는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농락당하며 솟아오르는 성감을 자제할수 없는 자신을 깨닫고는 비참한 마음에 어쩔줄을 몰랐다. 그렇지만 그런 감상은 무리하게 높아진 관능으로 점차 엷어져 갔다.

「하악…아흐흑, 아아음…싫어 …싫어 아음 아아 느껴져」

「안돼…요시야. 내 여자라면 내 명령대로만 해야 돼…」

「아아흑, 무슨…아흑 싫어 그만 빼줘 …제발 부탁이야, 더 박아줘…」

데쓰야는 더 박아달라는 요시야의 말에 그녀의 허리를 안아 올려 쭈우욱하고 요시야의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지를 뽑아냈다.

「내가 박아주기를 원하면 나의 노예가 되겠다고 맹새해, 요시야」

「아아흑 부끄러워…넣어줘…어서 하아앙…」

요시야는 이미 뜨거운 욕정으로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다. 다만 미칠 것 같은 쾌감의 파도에 휩쓸려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요시야의 아랫배의 울창하게 우거진 수풀에 데쓰야의 커다란 자지가 바짝 다가오고 있었다. 요시야는 데쓰야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열기에 미칠 것 같은 초조감으로 달아올랐다. 데쓰야가 엉덩이를 단단히 누르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받아들일 수도 없어 미야는 다만 욕정으로 몸부림칠 수밖에 어쩔 수 없었다.

「박아줘…제발…」

「말해, 빨리…요시야」

「우 우…요시야는 …데쓰야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

「나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어김없이 말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그리고 꼭 말을 높이도록」

요시야는 고개를 떨구고 눈동자에 처절한 성감을 나타내면서 아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만약 아들이 말한 것을 잘 이해했다면 미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미칠 것 같은 기분에 자기의 아들이 말하고 있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말을 하면 탈 것 같은 이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만이 그녀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들어오세요 요시야는 데쓰야 주인님의 충실한 노예입니다 … 명령은 절대적으로 따르겠습니다…」

요시야는 드디어 아들에게 굴복하여 그에 대한 예속의 말을 토했다. 그리고 그 말이 요시야의 열락에 대한 초조감으로 미칠 것 같은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녀의 머리속 깊이 퍼져갔다.

「요시야는 노예…아흐흑 넣어…주세요 요시야의 보지에 」

「헤에 그래…나의 노예다. 자 요시야…언제라도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아흐흥 아 아흑…데쓰야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그러니까 빨리 아…」

데쓰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한 손으로 자기 자지를 잡고는 그 귀두를 애액이 넘치고 있는 보지에 갖다 대고는 그대로 요시야의 허리를 잡아 당겼다.

「아으으응…음 좋아 …좋아 느끼져요…하악」

「상당히 박고싶었나 본데…요시야」

「요시야는 음란한 노예…아 아흥 그러니까 느끼는 거예요…아흐흑」

요시야는 노예라고 말한 자신의 말의 스스로 취하고 있었다. 노예라고 하는 천한 신분이기 때문에 음란한 것이 당연하다고 자신에게 변명하면서 쾌감을 찾고 있었다.

「그런가 노예 요시야, 그것이…그렇게도 좋은가」

「끄으응…히이익…될것같아 윽 아흑…」

「나도 싼다…요시야」

요시야는 데쓰야의 손가락이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를 파고들어 항문을 꿰뚫는 순간에 절정으로 치달렸다. 게다가 아래쪽에서부터 밀어붙이고 있는 데쓰야의 자지에서 뜨거운 좆물이 자궁까지 쳐들어 오고 있었다.

자궁까지 찔러넣어진 좆대가리에서 쭈욱쭈욱하고 허연 좆물이 쏟아져 나와 자궁벽에 부딪쳤다. 그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요시야는 스스로 정신을 잃었다.

「아 아흥, 아흐윽, 좋아…좋아요 데쓰야 주인님의, 좋아…」

한차례 쾌락을 겪은 요시야는 아들의 가슴의 위로 쓰러지며 늘어졌다. 아직 하반신은 연결된 채였다. 데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 끝으로 유린하면서 앞가슴에서 눌려 찌부러진 엄마의 젖가슴이 주는 느낌과, 요시야의 달아오른 피부, 그리고 뜨거운 한숨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과 달콤한 요시야의 냄새에 둘러싸이면서 데쓰야는 몹시 졸음이 와서 엄마의 몸을 옆에 내려뉘었다. 그 바람에 항문과 보지로부터 손가락과 자지가 자연스럽게 빠졌다.

「아흐흑…아 아앙」

요시야도 보지에서 데쓰야의 자지가 빠져나오는 순간 헐떡이는 소리를 냈지만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데쓰야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있었을 뿐이다. 데쓰야는 그것을 요시야가 다시 한번 의식을 잃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잠이 들었다.

요시야는 아들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내내 그모습을 보고 있었다. 요시야는 의식을 잃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온몸이 저려서 힘이 빠져 조용히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손을 뒤로 결박당한 채로는 아무리해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조용히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