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애 따먹었는데 별거 없더라
아름다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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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8:33
내가 얼마전에 사귀던애가 22살이었는데
걔가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좋았음
내가 이런애랑 사귀어도 되나 싶을정도?더군다나 나이차이도 존나 많이났음
피부도 진짜 무슨 백설기처럼 하얗고 그래서 얼굴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님 쌩얼과 화장이 차이가 없는 애였음
몸매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다리도 길고 여튼 내 평생 다신 못사귈 A급여자애였음
걔랑 여행가서 섹스를 했는데
음 확실히 이쁘고 남자많이 만났던 애라서 그런지...ㅋㅋㅋ보지가 존나 헐겁더라
같이놀러간 커플은 옆방에 있었는데 소리 들릴까봐 신음소리 일부러 참아가면서 헐떡이는건 좀 흥분됐는데
자지를 넣고뺄때 조여주는 느낌이 전혀 없음ㅋㅋㅋㅋㅋ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데 놀라긴 했음 확실히 남자많이 만났던애라 그런지 22살의 허리놀림이라기엔 너무 허리를 잘돌림ㅋㅋ
그치만 역시 느낌은 별로.....
다시 정상위로 박아대다가 안에다 해도 되냐니깐 안된다해서 그냥 배에다 마무리 하고 끝남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음...그렇게 이쁘고 몸매좋은애 따먹었다기에는 맛이 너무 없었음 환상이 깨졌달까? 그렇게 만날때부터 따먹고싶었던 애였는데
결국 지금은 헤어지긴 했는데 그냥 얘한태 연락하고 따라다니는 수많은 남자들중 그 경쟁자들 물리치고 얠 따먹었다 이런 자부심만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