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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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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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전화받으세요.전화받으세요~~~'

두식의 핸드폰이 울린다.

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배불뚝이 부장한테 한참 깨지고 있는데 전화라니...... 두식은 전화소리가 괜시리 걸렸다.

'시발.이순간에 누가 전화질이야'

한참을 잔소리한 부장이 열이좀 가셨는지 나가보라구 한다.

"내가 뭔 죄가있어? 경제가 그런것을. 내가 일하기 싫어서 안하나?"

자리에 돌아온 두식은 핸드폰을 열어 보았다.

xxx-0000-xxxx번.

" 처음 보는 번혼데? 누구지?"

"여보세요? .왠 여자지?. 011-123-4567번 전화거신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두식 과장님 아니세요?.여기 전에 오셨던 oo 노래주점인데요."

"아. 예 안녕하세요. 근데 무슨일로 전화를.....?"

"전에 말씀드렸죠. 개업 2주는 기념으로 행사 한다구요. 기억안나세요?.

그래서 이번에 2시간동안 무료로 저희 주점을 이용하시라구요.

물론 양주 한병에 과일안주는 써비스고요. 오늘이니까 저녁에 꼭들리세요"

"예.고맙습니다.내 저녁에 꼭 가죠.수고하세요"

오전부터 배불뚝이 부장한테 깨진 두식은 이게 왠 횡제냐 하며 싱글벙글이다.

두식은 언제 퇴근시간이되나 기다리며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중이다.

전에 따먹은 선자랑 갈까. 아님 지은이랑 갈까? 근데 지은이는 신랑이 있어서.....

고민끝에 두식은 도우미 한명 불러서 놀기로 결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어느덧 9시. 이제 퇴근하려고 준비를 하고 oo노래 주점으로 향했다.

" 어서 오세요. 진짜로 오셨네요?"

" 안녕하세요? 오라고하는데 못올것도 없지요. 어디로 들어가면 되요?"

" 예. 1호실로 들어가세요. "

" 오늘은 손님이 없네요? 너무 조용한데요? "

" 오늘은 개업 기념일이라 일부 초대 손님외에는 손님을 안받거든요. 술가지고 갈께요."

" 아. 예. 도우미 아가씨 한명도 부탁드려요."

" 오늘은 도우미도 안되는데 아쉬운데로 저랑 한잔하실래요? 어짜피 손님이 마지막 초대 손님인데요.괜찮겠어요?"

" 어쩔수 없죠. 그럼 둘이서 잼있게 놀아보죠."

검정색 투피스를 다소곳이 입고 나가는 주인의 실룩거리는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후 주인이 딤플한병과 과일안주 한접시를 들고 들어온다.

" 앉으세요. 혹시 다른손님 오시면 어떡해요? "

" 괜찮아요. 문닫고 오는길이 거든요"

" 자 한잔 받으세요.이것도 인연인데 즐겁게 놀죠.그런데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몸매관리를 잘하셨나 봐요. 남편되시는분은 좋으시겠어요."

" 호호호호. 손님께서 이쁘게 봐주시니까 그런가봐요. 한잔하시죠"

짠~~~~~

" 손님 먼저 한곡하세요.여기 노래책요."

노래책을주는 주인의 가슴사이로 유방이 조금 비친다.

남의것을 본다는 생각에 두식은 침을 꼴깍 삼키고 책을 받아 노래를 골랐다.

" 어짜피 서로 잼있는 시간 보내기로 한거. 지금부터 여기있는 시간만 애인하죠. 저의 이름은 아실테니 이제부턴 이름을 부르세요. 문두식 "

" 알았어요. 전 유희에요. 정 유희."

"그럼 먼저 한곡 합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해 두식은 최신 가요를 골랐다.

비의 태양을 피하는 법.

노래가 끝나고 주인의 차례가 오자 주인이 일어선다.

언제 벗었는지 정장 자켓은 사라지고 흰색 브라우스가 눈에 띄인다.

단발보다 조금 긴 머리를 길게 파마한 주인의 머리모양이 브라우스와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이 고른 한혜진의 갈색추억이 나오고 주인은 지긋이 눈을 감으며 열창을 할때쯤 두식은 주인의 뒤로가 주인의 허리를 끌어 안는다.

실크인가보다. 브라우스의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다. 브라우스의 느낌을 받으면 두식은 주인의 가슴으로 손을 옮긴다.

' 어.노브라네. 이년 가슴이 상당히 큰데. 가슴사이에 좆끼고 좆질해도 느낌이 좋겠어'

가슴을 주물떡거리며 유희의 귓속으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 어흑 "

유희의 입에서 간흘적인 신음이 흘러 나온다.

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노래가 끝나고 둘은 자리로 들어 왔다.

" 노래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한혜진하고 똑같은것 같아요"

" 호호호호. 제 18번이에요. 한잔 하세요"

둘은 양주 한병을 어느새 다 비우고 유희가 다시 양주한병을 가지 들어온다

브라우스 윗단추 하나가 풀려있고 유희의 유방이 반쯤 비쳤다.

그걸 본 두식은 자신의 자지가 이젠 꼴릴데로 꼴려 참기 힘들었다.

두식은 술병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있는 유희의 뒤에서 유희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

" 아~~~~~~. 아파요 두식씨. 이러지 마세요 "

" 한번만 주지.나 지금 꼴려서 죽을지경이야. 어짜피 즐기기로 한거 끝까지 즐겨보게."

" 아흥 ~~~~~~~~~ . 그래도 이러면 안되요"

두식은 유희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맨살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다.

" 나한테 데줄려고 브레지어도 안한것 같구만. 같이 즐겨보게."

두식은 유희의 브라우스를 우악스럽게 잡아 당긴다.

브라우스의 단추가 튿어저 나가고 유희의 하얀 유방이 두식의 시야에 들어 온다.

두식은 유희를 억지로 눕히고 유희의 유방에 입술을 덴다.

" 흡흡 . 쩝~~~~~~~~쩝 "

" 아흥 이러면 안되요. 제발 부탁이에요.그 만하세요"

두식은 오른손이 유희의 스커트속으로 사라지고 유희의 팬티 중앙 보지 틈새를 거칠게 문지른다.

유희의 팬티는 이미 젖어다.

" 너도 좋으니까 씹물을 이렇게 싸대는거 아냐. 니 보지나 원하고 있는데 입은 아니라고 하는거야?"

두식은 유희의 팬티를 한쪽으로 쟅긴후 보지사이로 유희의 공알을 거칠게 비벼댄다.

" 아흥~~~. 아흥~~~~. 제발 나 죽어요. 천천히.천천히 하세요."

" 시발년 진작에 그럴것이지. 앙탈을 부리기는. 너도 많이 보지가 많이 꼴렸나보다."

유희의 스커드 호크를 풀러버리고 팬티와 함께 잡아 내렸다.

" 쓰벌.팬티가 완전히 빨래했네. 지도 꼴릴데로 꼴렸으면서 지랑하기는..."

두식은 유희를 테이블위로 밀어 붙이고 유희의 보지로 혀를 내민다.

엄지와 검지로 보지를 벌지자 선홍색의 속살이드러나고 얼른혀를 내밀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 아흥~~~~~~~. 간질거려 미치겠네. 좀만더 좀만더. 울 남편을 내보지 드럽다고 안빨아주는데. 아~~~~ 미칠것 같아"

유희는 남자에게 첨으로 보지를 빨린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어 보짓물을 더 많이 쏟아 내었다.

" 이년 완전히 홍수 났네. 내가 다 빨아 먹을테니 계속 뱉어봐"

두식은 더욱 거칠게 유희의 보지를빨다 이젠 손가락두개를 집어 넣었다.

거친 왕복운동에 미쳐버릴것 같은 유희는 두식의 밸트를 풀러버리고 바지를 벗겼다.

팬티 밖으로 두식의 우람한 버섯이 마중을 나오고 유희는 팬티 마져 벗겨 버리고 두식의 좆을 잡았다.

남편에 비해 너무도 크고 굵은 좆. 유희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빨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더 미쳐버릴것 같았다.

" 야 인젠 니가 좀 빨아봐라."

유희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두식의 자지를 잡고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굵기가 굵기인지라 턱이 조금은 아팠지만 지금 그게 문제인가.

" 어흑 어흑 "

귀두를 열심히 빨던 유희는 이젠 두식의 붕알을 빨기시작했다

" 헉~~~. 더 못참겠다 . 이리와서 누워봐.다리벌리고"

유희는 탁자에 누워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렸 주었다.

급한 두식.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곧바로 유희의 보지에 한번에 집어 넣는다.

" 악~~~~ 아아. 아파. 너무커~~~~~. 내보지 찢어지겠다.아~~아~~ "

" 이년아 더 소리 질러봐. 너 섹쓰는소리에 더 흥분된다."

' 북적 북 북 북 '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면서 유희의 유방을 한움끔 쥐어보는 두식은 유희보지의 강한 조임으로 사정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

" 니보지 정말 죽인다.너무 쪼이는것 같어."

" 내보지도 꽉차는 기분이 죽이네. 보지가 터질것 같어. 자궁까지 닿는거 같어"

두식은 유희의 한쪽다리를 위로 올리고 가위치기 자세로 열심히 왕복운동을한다.

" 아~~~ 아~~~ 더 깊이 들어 오는것 같아. 죽을것 같아. "

이미 2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유희는 다시한번 밀려 오는 오르가즘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 야 뒷치기하게 돌아봐."

" 알았어. 항문에는 하지마. 전에 보니까 그여자하고 항문에도 하던데. 나 항문은 아다라 아파."

" 주둥이 닥치고 보지나 대 이년아."

다시한번 들어오는 두식의 좆에 유희는 또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고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던 두식은 좆을 쑥 뽑았다.

두식은 숨돌릴 틈도없이 유희의 항목에 밀어 넣었다.

" 악~~~~악~~~~~~.아파 너무 아파. 시발놈아 죽여라~~~"

누구나 이렇게 살잖아 하편
 

" 닥쳐 이년아. 후장이 얼마나 좋은데 아직도 아다라고 간직하냐. 내가 오늘 그 맛을 알려주지. 후장도 좆나게 쪼인다. 힘좀 풀어라 이년아."

" 아~~아~~.이젠 쌀것 같다. 후장에 싸줄까?"

말이 체 끝나기도전에 두식은 좆을 뽑고서는 유희의 얼굴을 향해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 아프. 이러지마 얼굴에 싸면 어떻게해?"

유희의 얼굴과 머리에는 두식의 정액으로 범벅이되고 유희는 말만 할뿐 움직일 힘조차 없었다.

" 좋았어?. 니보지 진짜 죽인다.처녀 같은데."

" 진짜로 내보지 괜찮아? 난 보지 찢어지는줄 알았어. 항문은 지금도 너무 아프고. 솔직히 전에 왔을때 자기 그여자하고 하는거 봤거든. 오늘 휴일인데 자기한테 거짓말 한거야. 남편이 요즘 변변치 못해서..."

" 그래?. 담에도 보지 꼴리면 연락해라.내 시원하게 뚫어 줄테니. 옷입어라.씻고 와야지.그러고 집에 갈래"

" 알았어"

" 역시 아줌마가 맛이 좋다니까. 처녀들은 이맛이 안나지"

한참을 그러고있던 두식은 집에 간다고 하고 주점을 나왔다

시계를보니 어느덧 1시.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하는 두식은 피곤이 밀려오는걸 느끼면 잠시 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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