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 3부
어린이집 원장 3부
부산에 가는 중인데 시간도 늦어지고 좀 피곤한것 같아
대구에서 1박하기로 하였다
영식씨 먼저 씻어
희수씨 우리 같이 씻을까?
그래 그럼
쏴아~ 거품 타올로 서로를 문지르니 야릇한기분이 들며 흥분이 되는것 같다
아아 영식씨 이상해
아음 나도 그래
쏴아 ..... 물줄기속에서 서로 포옹하며 딥 키스를 나누었다
희수씨 세면대 잡고 돌아봐
응 이렇게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애무했다
아아 아흐
슈우욱
아흡
슉슉슉 퍽퍽 아하앙 퍽퍽퍽 아으 아흐흑 깊이 들어오는게 좋아
퍽 퍼벅 팍팍팍 퍽퍽 아으아으 아하앙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자지를 조여 온다
아 희수씨 좋아
엉 좋았어 난 자기 자지만 들어오면 미치는거 같아 넘넘 좋아 ㅋㅋ
희수씨 보지는 꼭 처녀 같아 조여 올때면 못 버티고 사정 해야돼 ㅎㅎㅎ
영식씨 내가 이혼한지 10년이 넘어서 남자만 그리운게 아니라
난 영식씨가 필요 한거 같아 우리 같이 살까? 그런데 솔찍이 내가 양심이 없는것 같아
나이도 더 많치 돌싱이지 .................
아냐 희수씨 난 그런거 중요치 않아 나이도 그렇고
고마워 영식씨 쪽 쪽 쪽 츄르룹 할할 쪼오옥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하며
퍽퍽퍽 팍파박
아흐 아으흑
퍽퍽퍽 팍파박 팍팍팍
아하앙 아흐 아흐 앙앙앙
퍽퍽 팍팍팍 퍽퍽퍽 파파박 팍팍팍
아응 아흐 아으흑 앙앙아아앙
희수씨 아 자기야 사랑해
아하앙 영식씨 사랑해 자기야 아항 아흐응 자기야 어허엉 아응
퍼퍼벅 퍽퍽 팍팍팍 퍽퍽 팍팍팍 아으윽
아앙 아하앙 아웁 아으윽 아아 빼지마 그대로 있어......................!!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어 희수는 영식씨만 있으면돼 영식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