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미시와 ㅅㅅ 한 썰
공인중개사 윤미순!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산다
164/51 나이는 50 보통체격의 좀 밝히는 편임 나보다 한살위지만 친구로 지낸다
철이야! 올수리 하고 전망 좋은 집 나왔는데 봉거야?
응 그래 보러가자
글면 지금 보고나서 어디가서 점심 먹고 오자 오전이 한가 하니까
미순이와 아파트를 보러갔다
여기야 미리 이사해서 비어 있어 띡띡띡띡 띡
방 주방 욕실 베란다 ,등을 둘러보고
미순아 빈집에 둘이 있으니 은근히 꼴리는데 오늘 너 엄청 이쁘다
야 엉큼하기는 나 월래 이쁘다
살며시 미순이를 안아 본다
아으 왜 이래 나 많이 굶었는데 ..... 감당 할수 있겠어?
그럼 나 정말 너 한번쯤 늘 잡아먹고 싶었어
피식 웃겨 내가 뭐 물고기냐 ? 닭이냐? 잡아먹게 그래 어디 잡아 먹어봐 ㅋㅋ
원피스 위로 가슴을 만지며 입술을 덮쳤다
아하 으음 아 철이야 아음
흠 허 아 미순아
옷을 벗으며 미순이의 원피스를 위로 올려 벗겼다
핑크빛 브레지어와 앙증맞은 팬티 나잇살은 좀 있어도 괜찮은 몸매가 날 자극해 온다
우린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갔다
씽크대에 기대게 한다음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성난 자지를 미순이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흐 으우읍 아~ 철이야
슈걱 슈걱 미순아 아 찌꺽슉슉 퍽퍼벅 퍽퍽
아 아흐엉 앙앙 아흐아흐 아항 아아 자기야 아항 자기야
퍽퍽퍽 팍파박 팍팍팍 퍽퍽
아으응 아흥 아흐 앙 아 여보 아앙앙 자기야 어허엉
뒤로 돌아서 손을 짚어봐
뒤치기 자세로 다시 삽입을 했다 가슴을 주무르며 퍽퍽퍽 학하학 팍팍 팍팍팍
아으윽 아으 아흐흥 아아 자기야 깊게 들어와 아흐 응 좋아 자기야 좋아 계속해
찌꺽찌꺽 퍽퍽 슈걱 슈걱 퍽퍽퍽 퍽퍽 퍽퍽퍽
아흥 아아앙 앙앙 아으 아흐 아으흥 으허어우 후 아 자기야 아흥 아으아으
미순아 안에 싸도 돼?
어헝 응 그냥 싸줘 어흐흑 아아앙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퍽 퍼퍽 팍팍팍 퍽퍽퍽 파바박 팟ㄱ팍팍 다다다 퍽퍽퍽퍽퍽 퍽 아으으 으~
아아항 아앙허으흐흐 아흐 아아아~
미순아 아 하 사랑해
철이야 고마워 넘 좋았어 흐흡 아하
그렇게 시작된 공인중개사 주말부부 윤미순과의 불륜은 우정과 사랑을 헸갈리며
차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집이며 사무실에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글은 경기도 어느 도시에서 일어난 실화며 글쓰는 재주가 없어 여기까지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