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찍어 놓은 듯한 보지의 질점막에서 배어 나오는 보지물을 내 긴 혀로 슬며시 핧아 내니 은경의 입에서는 진한 색감이 배어 있는 콧소리의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내 좇은 다 큰 어린아이 팔뚝만하게 일어서 어서 동굴 속으로 인도하라고 난리가 났다. 둔덕위로 보이는배꼽과 젓무덤은 나를 더욱 꼴리게 만들어 주고 내 항문을 핧고 있는 용훈은 내 똥구멍안으로 혀 끝을 좇인양 밀어 넣었다가 빼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다. 내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변해가면서 허리와 좇의 끗에 힘이 쏠려 오줌을 찔끔거리듯 아리하게 아려온다.

나는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다. 내가 젓먹이 시절에 마곡사란 절의 산문 밖에 버려졌고 절의 큰 스님이 아침산책중에 포대기에 싸여 있는 발견하여 데려다 길렀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님들은 어린아이 였던 내몸에 굵은 가지와 같이 달려 있는 자지를 발견하고 모두 놀라서 한마디씩 하는데

" 말이네, 말이야."

"그놈, 속세에 있어서는 안되는 중생이구나"

"헉, 이놈 사람이 아닌게야"

"좇같이 크네"

"여자들이 보면 질질 싸겠네"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을 마성기로 주지스님이 이름을 하라고 하여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그뒤 나는 눈 및에 칼자욱이 선명히 남아 있는 가오 스님에 의해 돌보아 지게 되었고 그 스님의 혹독한 구박을 받으며 절에서 키워졌고 성장하게 되었다.

가오스님은 절의 막내로 정식수계를 받지 못한 유일한 중으로 속세에서 이름난 싸움꾼으로 조폭들의 살아있는 신화로 군림하다가 쓰레기 같은 야꾸자문화에 젖은 조직에게 아내와 아들을 잃고 세상 모든것에 환멸을 느껴 주지 스님에게 몸을 의탁해온 사람이었는데 쭈구랑 망테기 같은 큰 스님의 유일한 속가 제자라 주지 스님이 물리치지 못해 여기에서 머리를 깍고 중이 되어 과거의 한을 씹으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부터 나의 고단한 인생의 시작이 되었고 이제 그것을 이렇게 말할수 있게 된데는 나의 두 마누라가 네게 바치는 헌신적인 사랑에 의해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 있게 된 때문이다.

달이 없는 밤, "아-----우------어-----이----으" 음산한 신음이 계곡속에서 들려와 나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 미친 놈이 또 발짝이네 이제 또 얼마나 두드려 팰까. 10살짜리 까까머리 동자승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숨을 곳을 찾아 헤메는 데 " 야 이쌔끼야, 끅-- 딸국."

"왜 또 그러십니까? 가오스님"하고 동자승이 대답하니, 느닷없는 주먹이 날아왔다. 동자승은 슬쩍 고개를 돌리면 주먹을 허공으로 띄워 버렸고 헛되게 허공을 가른 주먹의 힘으로 가오스님은 승방앞의 수돗가에 있는 세숫대 위로 넘어 지넘어 졌고 그와 동시에 '와장창' 소리가 산사의 정적을 깨고 말았다.

동자승은 술취해 흐느적 대며 일어나는 가오스님에게

"야 이 땡중아 한동안 안 때리더니 왜 또 그래" 하고 외쳤고

가오는 "아아으 내 새끼가 보고 싶어" 하고 읖조리고 동자승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데 동자승은 흡사 슬로우 비디오와 같은 느릿한 몸짓으로 가오스님의 발을 한번의 허리젓힘으로 피하면서 발 뒤꿈치를 지나치는 방향으로 밀어 버려 가오스님을 내동댕이 쳐버린다.

" 야 이 땡중아, 내가 너한테 맞기 싫어 큰 스님을 졸라 무예를 배웠으니 이제는 나를 때릴수 없을거야" 하고 말하니

가오스님은 흙먼지를 뒤짚어 쓴체로 온몸을 덥쳐 왔다.

그 순간 "꺄약"하는 비명과 함께 헐렁한 승복을 입은 아줌마가 뛰어 나왔고 면벽하기 위해 암자로 올라갔던 큰 스님 일행이 달려 왔다.

그 아줌마는 시집가서 십년쨰 아이를 못낳는 시누이와 함께 이 절로 불공을 드리러온 경자였다.

그리하여 그간의 절생활과 내가 가오스님에게 구박받으며 지내게 된 사연을 알게된 이 젊은 보살은 나를 불쌍히 여기고 절에 올때마다 선물과 부모없이 자란 성기에게 엄마의 정을 어렴풋이 느끼게 하였다.

가오스님은 술을 더 이상 먹지 못하게 큰 스님이 산 정상부의 암자로 면벽수행을 명하였고 나는 절에 공양을 드리러 오는 보살들의 방을 청소하면서 절밥을 짖는 일을 하는 틈틈이 큰 스님으로부터 무예와 불경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콤 달콤한 머루를 따먹으러 계곡속으로 올라가 내가 항상 모아두었던 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을 향해 가는데 계곡의 위쪽에서

"아하--, 으흥 아------아-----아----하" "으헉, 아아" 하는 이상 야릇한 신음소리를 듯게 되어 호기심으로 신음소리가 들리는 계곡위 넓은 바위를 올려다 보니 치마를 걷어 올리고 하늘을 향해 두다리를 벌리고 빨간 입술을 계속 혀로 훔치는 여인위에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만 보이는 호불스님이 있었다. 호기심에 들뜬 나는 들키면 좋은 구경거리를 놓칠 것 같아 조심스럽게 그들이 볼수 없는 뒤쪽 숲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는데 정말 놀랄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호불스님은 갑자기 여자를 뒤로 뒤집으면서 마치 암캐처럼 엎드리게 한후 치마를 더욱 위로 걷어올리면서 엉덩이 전체를 노출시키고 엎드린 그녀의 뒤에서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엉덩이의 갈라진 틈에 숨어 있는 끈을 재낀 채 축축히 젖어 애액을 흘리는 그녀의 질구에 아무런 애무도 없이 좇을 다짜고짜 삽입한 후 강하게 몸을 앞뒤로 흔들어 대며 포효하고 있었다.

그녀는 거대하고도 뜨거운, 그리고 시커먼 좇대의 갑작스러운 침입에 즉각 반응이 나타났다.

"아아........미치겠어요, 아아ㅏㅏㅏㅏㅏㅏ 더 거칠게......."

씹질을 하는 중인데도...... 여자는 왼팔로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고 입술을 훔치며 "미치겠어 어서 어서 더 아아..... 항....... 이번에 임신이 되야 한단 말이야"하고 말을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땅콩만한 자신의 음핵을 껍질까지 벗겨 거칠게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보살이 머무는 곳을 관장하는 호불스님이 질구 깊숙히 좇을 삽입한채 아랫배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그리고 빠르게 부딪히고 있었다.

"철썩,철썩...."

그녀도 그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나중에는 미친듯이 앞뒤로 흔들고, 신음하며 외쳐됐다.

"조그만, 조금만 더, .... 아..........!"

그러자 호불스님이 말했다. "완전히 색골이군, 감창이나 씹질하는것이나 보지가 벌렁벌렁하며 좆을 먹어치우는 것이 이거 완전히 남자를 죽이는 옹녀를 갖다놓은 것 아냐......"

그러자 그녀는 더욱 크게 외쳤다.

"아악, 조금만 더세게, 더 빠르게 ......"

그녀는 너무나 흥분하여 이제는 엉덩이를 앞뒤로만 흔드는 것이 아니라 원을 그려돌려가며 더욱 적극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내보질 거세게 방아를 찌어주는 남자를 만난게 한달 전 그녀가 불공을 드리러 절로 올라오는 길에 복면을 한 남자들에게 강간당하여 즐겨본 후 근래 처음 있는 일이었기에 그녀 또한 매우 흥분된 상태였다.

그때 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항문과 질구에 한꺼번에 삽입하는 자세를 당해 볼 흔하지 않은 기회를 얻었었고, 더구나 남자들도 이런 상태에서는 더욱 흥분하는데다가, 한남자가 그녀가 만족하기도 전에 사정했는데도 다른 남자가 자신의 검볽은 꽃입과 항문을 계곡 꽃아 주어 그녀가 만족에 도달할수 있게 해주었고 그녀가 좋아하는 좇을 계속해서 빨아 댈수 있었다. .

잠시 후 뒤의 호불스님은 그녀의 엄청난 엉덩이의 율동과 질구의 조임으로 크게 신음하며 사정을 시작하였다. "으윽, 으....윽."

호불스님은 마치 죽을 듯한 표정으로 그녀의 자궁 깊숙히 좇을 밀어 붙히며 정액을 그녀의 질구 가득히 사정하였다.

"으응, 으응...."

여자도 미친듯이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가며 절정에 이르렀다.

호불스님은 사정을 마쳤는지 좇을 꺼내고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졌다.

그러자 여자는 마치 개처럼 기어서 방향을 180도 바꾸어 자신이 보지를 쑤셔주었던 좇를 입에 물고 스며나오는 정액과 묻어 있는 씹물을 혀로 핥아 주면서 목구멍 깊숙이 힘을 주어 빨아 드렸다.

그러자 그 호불스님의 좇은 금새 원기를 회복하여 다시 우람한 막대기로 변하여 씹물과 좇물로 범복이 되어 있는 입을 드나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뒤에서 호불스님의 다리사이에 무겁게 달려있는 주름 투성이 알주머니가 좇이 그녀의 목구멍에 깊숙이 박힐때마다 딸려 올라가는 것을 보았고 무릎 꿇고 다리를 벌리체 고개를 연신 호불스님의 사타구니에 처박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시커먼 숲이 물방울들을 떨어 뜨리는 것을 지켜 보았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무섭도록 팽창한 나의 자지를 부여잡고 아래위로 훑고 있었다. 내 좇은 승복의 끈으로 된 허리띠에 막혀 중단이 활처럼 휘여져 나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바지위로 좇을 만지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허리띠를 풀어 제치니 힘차게 튕기면서 맑은 실날이 가슴 언저리로 튀어 놔왔고 내 옷은 투명하면서 끈적 끈적한 물방울이 맺혔다. 좇은 분기탱천하여 배꼽위로 명치까지 뻗쳐 다자란 메기처럼 거품을 품고 무엇인지 알수 없는 쾌락을 달라고 꺼떡 꺼떡 흔들리고 있었다.

그 사이 호불스님도 어느새 그녀를 눕히고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음액을 질질 싸고 있는 그녀의 질구에 자신의 좇을 끼워넣고 강하게 쳐 박으면서 방아를 찢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도 더이상 못참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르는지.

"아악, 아아..............악., 좀더.........."

그러나, 그럴수록 호불스님은 엉덩이의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힘을 주어 내리 쳤고 알주머니는 덜렁 거리면서 그녀의 씹물이 범벅되어진 항문을 두둘기고 있었다,

나는 더욱 흥분되어 좇을 꽉 쥐고 어쩔줄 몰랐다.

잠시후 그녀는 튕귀듯 다리에 힘을 주어 호불스님을 밀어 제끼며 일어 섰고 호불스님은 그힘에 눌리어 뒤로 넘어 지면서 허리를 위로 거세게 튕기었다. 그때 여자가 비명을 지르면 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깍, 아흥....... 아....... 오..... 더...... 밀어 올려요" 하였고 그소리에 호불스님은 자극 받았는지 미친 듯 위로 치받았다. 그런데도 아직 만족을 다 못해는지 좇을 끼운체 몸을 들어180도 회전하여 호불스님의 발목을 잡고 깔고 앉아 호불스님의 물건을 최대한 깊숙이 박으면서 고개를 치켜 올리며

" 아 이제 내 자궁속으로 싸 이새끼야" 하는 것이다.

그말에 자극받은 호불스님은 더욱 빠르게 허리를 튕겼고 한손을 그녀의 항문으로 가져가 사전 준비도 없이 쑤셔 넣었다.

그녀는 "안돼, 아픈다고 악......................"하는 비명을 지르면서 치골 밑으로 더욱 힘을 주었고

갑자기 좇을 물어 대는 보지 때문에 호불스님은 "어......., 헉........"하는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힘차게 끈적 끈적한 우유빛 정액을 그녀의 자궁속으로 쏘아 보냈고

그녀는 "이번에는 꼭 애가 들어서야해"하고 외치면서 쾌락에 신음하였고 무었인가 모잘랐는지 바로 돌아 앉으면서 자기의 콩알을 연신 부비면서 미친 듯 허리를 돌렸다.

그때 호불스님이 비명을 지르며"악, 자지가 꼬이잖아 으악 미쳤어 박보살" 하는 것이었다.

박보살이라니 나는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나를 귀여워 해주던 엄마를 연상시키던 아줌마의 시누이임을 알수 있었고 "헉" 하는 헛바람을 내 밷으면서 뒤로 넘어 졌다.

이때 그녀는 풀숲이 흔들리는 틈새로 나의 웅장한 말좇처럼 하늘을 찌르는 메기를 발견하고 깜작 놀라며 일어섰고 호불스님의 비명이 이어졌다.

"아악, 박보살. 꼬인 내 좇이 꽉물어 진 조개에 딸려 올라가니 좇이 끈어 진 것 같아."

그녀는 대답대신 빠르게 호불스님을 내리 누르면서 한편으로 저 꼬마승 괴물이네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근질근질 하였다. 오호라, 그녀는 재빠르게 나를 못보챈 하고 "저기 풀숲으로 꿩이 날아 갔네"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나를 못본 것으로 알고 재빨리 바지를 추수리고 기어서 그곳을 벗어났고 그녀는 그런 나를 안보일때까지 지켜보며 호불스님을 일어나지 못하게 발로 내리 눌르고 있었다.

호불스님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의 틈새로 소음순이 나팔꽃처럼 벌어져 벌렁거리며 자기가 싸질러놓은 정액이 흐르는 광경을 보면서 "하, 도원경이 따로 없네. 박보살 보지가 극락이네" 하는 것이다.

내 거대한 메기모양의 좇을 본 그녀는 더 이상 호불에게 관심이 없는지 자신의 발목에 걸려 있는 끈 팬티를 올리며 치마를 내리고 계곡밑의 절로 걸어 내려갔다.

호불스님은 쾌락의 여울 밑에서 힘을 잃은 듯 한동안 거기서 누워 있었고 멀리서 계속 훔쳐 보던 나는 옆길로 뛰어 절에 그녀 보다 먼저 왔고 계속해서 이상 야릇한 감각이 남아있는 좇을 어쩔줄 모르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맨 마지막 칸을 선택하여 숨은후 변기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내 좇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