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시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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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시야 - 3

고구마 0 358 0 0

 

엄마 요시야 - 3 

 

절정에 이르렀던 요시야가 위로 향한 채 식탁에 등을 대고 누워있었다. 데쓰야는 욕망의 찌꺼기를 엄마의 보지속에 전부 쏟아내고는 결합을 풀고 일방적으로 일어났다.

힘이 다한 엄마의 나체는 하반신이 축늘어지며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식탁의 아래 바닥에 나체를 옆으로 누인 요시야는 데쓰야가 업신여기듯이 내려다 보는 시선에 아직도 식지 않은 육욕의 열정에 정열적인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엄마가 바닥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슬쩍 쳐다본 데쓰야는 요시야를 그대로 두고, 욕실에 샤워를 하기위해 들어갔다. 흐르는 땀을 씻기위해 대충 샤워를 한 후 다시 식당으로 나갔다.

요시야는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데쓰야의 의자에 기대어 앉았다. 하반신은 데쓰야가 쏟아낸 좆물과 요시야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황음에 까칠해진 듯한 요시야의 표정과 어울려 처절한 색을 보이고 있었다.

「좋은 모양이예요, 어머니」

「아…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경칭을 생략하고 불러주세요…」

다시 모친이라는 것을 의식시키는 데쓰야의 말투에 몸둘바를 모르는 치욕을 느끼며 요시야는 아아 하고 헐떡이고 있는 자신은 그의 보호자이기보다는 절대복종하여야 하는 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했다. 요시야는 그 것을 생생하게 생각해 내며 현기증을 느겼다.

「나를 봐요 엄마…요시야는 어쨌던 나의 친어머니예요」

「아 이야아…아 아」

데쓰야는 집요하게 요시야를 말로 비난하며, 바닥에 다리를 옆으로 하여 앉아있는 엄마의 옆에서 무릎으로 찌르고, 비탄에 젖어 정신없이 울고 있는 엄마의 턱을 잡고는 쑥 들어올렸다. 눈물로 젖어있는 요시야의 예쁜 얼굴은 오히려 처절한 정도로 음란하였다.

「후 후, 좋지요 엄마」

「네…」

자신이 어쩔 수 없이 음탕한 것을 자각한 엄마는 아들에게 팔을 잡힌채 후들후들 떨면서 일어났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두팔을 붇잡고 위로 올리고는 식당을 나왔다.

그는 모친의 팔을 붇잡은 채로 거실로 데리고 갔다. 거기는 집에서의 요시야의 노예 조교의 주 무대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대형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삼각등이 가죽을 씌운 응접용의 대나무 소파와 함께 놓여있었다.

「아…」

엄마 요시야 - 3
 

거실에 들어서자 데쓰야는 엄마를 난폭하게 거실의 융단이 깔려있는 바닥에 내팽겨쳤다. 요시야는 바닥에 온몸을 내팽겨쳐지고는 몸부림졌다. 몸을 일으키자, 기세등등한 아들의 모습을 보자 전율을 감출수 없었다. 앞으로 어떤 처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틀림없이 끊임 없는 굴욕의 부끄러운 모습을 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었다.

「요시야, 묶고 한다. 뒤로 돌아」

「예, 예」

데쓰야가 요시야가 미리 준비해 놓은 밧줄을 손에 들자, 아들 앞에서 엄마는 등을 돌리고 손을 뒤로하여 팔을 내밀었다. 요시야는 짜릿짜릿하게 등골을 쑤시는 달콤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묶여 지기 전부터 묶여졌을 때의 안타까운 피학의 기쁨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으음…아 아아!…」

데쓰야는 엄마가 하얀 등을 다리로 밟고는, 묶기 전에 엄마의 긴머리카락을 잡고는 휙하고 뒤로 잡아당겼다. 목을 앞으로 내밀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지는 통증과 등을 짓밟히는 학대에 자신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넘쳤다. 그렇지만 엄마의 고통스러운 표정과 외침 조차도 데쓰야에게는 아무소용이 없었다. 요시야가 추태를 보이면 보일수록 데쓰야의 가학적인 동물적 욕구도 불타올랐다.

「후후, 벌써 느끼고 있는것인가? 요시야」

「하아 아…으음 제발…」

요시야는 데쓰야가 자기의 육체의 반응을 완전히 알아차리는 것에 대해 심한 수치감을 느끼며 몸부림쳤다.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지는 통증을 참으면서, 요시야는 자신이 아들의 폭력이 갖다주는  통증에 조차 쾌감을 느끼버리고 있는 것에 스스로도 쇼크를 받고, 때려눕히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육체는 짜릿짜릿하고 저리는 듯한 반응을 나타내고, 식당에서의 능욕으로 이미 한번 흘러내린 음란한 애액이 다시 주루룩 흐르기 시작하였다.

「히잇 아으응 아아아…하아악 아으응…아 으응…」

데쓰야가 팔을 잡아 올리자 그녀의 온 몸이 쿡쿡 쑤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비꺼여 올려진 팔에 밧줄이 닿았을 때 요시야의 당황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하악!…아으응 아아…하아아…아 아…으응 아흐흑 아아…아흐흑」

심하게 그리고 도막도막 갈라진 숨을 짜내며 부들부들 떠는 나체는 추잡하고 음탕한 광경이었다.

엄마의 아름다눈 몸이 밧줄에 달려다. 풍만한 두 유방을 주물렀다. 양팔을 교차시켜서 손을 뒤로하여 묶은 줄이 요시야의 부드러운 살갗을 파고 들었다. 자기의 살에 줄이 파고드는 느낌에 엄마는 끈적끈적한 숨을 흘리며, 하반신을 떨었다.

「아 으응 아흑…아으음, 아아 흑…아으응 으음…아…느껴져 아 으으응…」

「엄마는 변태이군. 묶여 지고 느끼다니」

「아아흑…아 으 응…아아응 아아…아흑」

요시야는 극한의 수치를 느끼며, 음탕한 피에 눈이 떠였다. 아무리 데쓰야에게 업신여기진다할지라도 이 쾌미의 관능은 부정할 수 없었다. 묶여 지고 좋아해고 버리는 어쩔 수 없는 노예의 음탕한 피에, 쾌감을 호소하며 헐떡이는 요시야는 포박당한 나체를 벌벌 떨고 있었다.

「좋아, 엄마, 어때?」

「아흑, 네…데쓰야님께, 봉사하겠습니다.」

소파에 깊숙히 몸을 묻은 데쓰야는 비디오 카메라의 리모트 콘트롤 스위치를 On으로 하고는 엄마에게 입술 봉사를 명하였다. 요시야는 아름다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뒷짐으로 결박당한 나체를 아들의 다리사이로 움직였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의 렌즈가 그녀의 옆얼굴을 향고고 있는 것을 알았는지, 데쓰야의 무릎 사이에 들어가서는 얼굴을 아들의 사타구니에 밀어넣고는 그의 팬티자락을 입술로 물고 들어올렸다.그러자 기세가 왕성하게 우뚝솟아 오른 데쓰야의 자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아아…멋있어요. 주인님의 자지는. 입술로 봉사하겠습니다.」

요시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는 기쁜 듯이 미소를 띄우고, 가늘은 혀를 곧장 데쓰야의 자지에 갖다 대었다.

「우웃 음…아 어헉 아…으음 음…」

엄마의 가늘은 혀가 데쓰야의 자지를 확실하게 휘어감는 것이 비디오 카메라의 영상에 하나하나 담겨졌다. 요시야는 아주 맛있다는 듯이 데쓰야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다.

32장 끝.

33장에서 계속.....

요즈음 계속 번역이 늦어지네요. 많은 야문회원들게 죄송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길.....

  

제 33 장

엄마가 입에 가득한 침을 데쓰야의 자지 전체에 칠하면서 혀가 자지를 따라 상하로 움직일 때마다 그의 자지는 음탕한 빛으로 번들거렸다. 요시야는 결박을 당한 상태로 정열적으로 아들의 자지를 볼이 미이도록 가득 입에 넣고, 자지 끝에서 흘러 나오는 미끈거리는 애액을 마시고 있었다.

「음 아아, 맛있어…아아, 데쓰야님의 자지…맛있어」

「오 헉…음 아, 좋아」

데쓰야의 자지가 튀어 올라, 엄마의 볼에 끈적끈적한 애액이 사방에 흩날렸다. 그 힘있는 세력에 요시야는 기쁜 듯이 자지를 자기의 볼에 살살 문질렀다. 

주루룩 하고 끈적거리는 투명한 물방울이 단정한 요시야의 얼굴을 따라 미끌어져 내려갔다.

「주세요…데쓰야님, 하얀 엑기스를 요시야의 입에 쏟아 넣어 주세요」

「우후…우 후…아, 요시야…」

소파 위에 등을 기대고 않은 데쓰야는 허리를 위로 쳐들고, 두 다리로 버티어 서서는 폭발의 순간을 늦추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다.

무릎의 사이에 무릎을 꿇고, 손을 뒤로 단단히 묶여있는 엄마가 알몸으로 사정을 재촉하는 아양을 부리는 태도에 데쓰야도 자지가 정열적인 봉사를 받자 더 이상 억제할 수 없었다.

아스카에서는 느끼거나 얻을 수 없는 육친의 편안함 때문인지, 눈치를 볼 필요없이 응석을 부릴 수 있는 온화함에 가득한 아름다운 지체로부터 자유를 빼앗고, 자신을 위해서만 봉사시키고 있다고 하는 만족감을 느꼈다.

서로 알고 있는 쾌감의 절정을 맛보았던 애무가 미묘한 자극에 부채질하여 사정직전까지 몰렸다.

「아  헉 음 나 나온다 아 헉…아 아, 엄마」

「아 음 아…음 아아…으음 아아…」

머리를 꽉 누르고, 엄마의 입속 깊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요시야는 목 깊숙히 꽂아들어오는 자지가 주는 고통에, 보지에 압력을 받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캇하는 소리를 내며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허벅지를 비비고 모았다.

꿀컥 꿀컥 꿀컥…. 자지의 끄터머리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뜨거운 좆물이, 등골을 타고 전류와 같은 쾌미감을 느끼게 하였다. 데쓰야는 허리가 녹을 것같은 쾌감에 정신없이 엄마의 입속을 범하고 있었다.

요시야는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목을 때리는 뜨거운 데쓰야의 좆물을 다 받아 삼켰다. 요시야의 가늘은 목으로부터 꿀꺽거리며 아들의 욕망의 증거인 좆물을 삼키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역시, 엄마가 최고야」

「아흑…아 음 아, 감사합니다…으음 아흑 아 음 음 아…」

엄마는 목구멍을 데쓰야의 자지에 막힌채 뿌연 좆물을 쏟아 넣고는, 질식하기 직전에 해방되어서, 답답함에 몹시 콜록거리면서도 노예로서  주인님에게 봉사의 포상을 받는 감사의 말을 하고는, 텅빈 젖은 눈동자로 아들을 쳐다보았다.

목구멍에 실컷 진한 좆물을 받아 내고는, 뜨거운 점액이 엉겨 붙어 요시야는 언제까지나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고 느꼈다. 그것이 오히려, 아들의 노예인 자신의 모습을 세세하게 생각나게 해서, 요시야는 달콤한 전율을 느끼고는 부르르 하고 손을 뒤로하여 금제된 나체를 오들오들 떨었다.

「요시야, 너도 즐기고있나」

「네 네…데쓰야님의 밀크를 받으면서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마는 엄마. 그 땀 투성이의 얼굴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마치 집에서 기르는 개를 쓰다듬듯이, 엄마의 턱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봉사를 하면서 느껴버린 음탕한 표정을 감상하면서 수치에 허덕이고 있는 요시야를 즐기고 있었다.

데쓰야는 역시 "요시야는 다르다"라고 느끼고 있었다.

아스카를 상대로 하고 있는 때에는 무엇인가 자신을 감추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엄마의 몸을 즐길 때에는 자신을 제어하는 기능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모순된 요시야에게 사랑스러움도 느끼게 된다. 자신의 것에 대한 애착인지, 피부를 합치고 있을 때에는 항상 기분이 좋았다. 희롱당하는 노리개감이 되어도 요시야는 언제나 용서하여 줄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턱에서부터 목으로 손을 미끄러트려 쾌감에 정신을 잃고 있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갗의 뜨거운 느낌을 맛보았다.

「아앗, 아 아…하아악…아 아 앗…아」

요시야는 아들의 손이 피부를 미끄러져 내려오자 목을 위로 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몸부림 쳤다. 데쓰야는 엄마의 양겨드랑이에 손을 넣고는 자기쪽으로 모친의 나체를 끌어당기고 팔목에 요시야를 껴안아 끌어안으며 무릎 위에 앉혔다.

아들의 무릎에 밧줄로 묶인 상반신을 위로 해서 앉혀지고, 그의 얼굴을 아래에서부터 쳐다보는 형태가 되자 요시야는 탈 것 같은 수치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하아…데쓰야님, 아っ…부끄러워요」

「내 여자야, 요시야는. 음 좋은 몸이야, 이 유방하고」

「음 아 아!!…아 앗 아 앙…」

위로 향하고도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는 포탄형의 커다란 요시야의 유방을 꼭 쥐자 단단하게 긴장하며 부풀어 올랐다. 엄마는 아들의 무릎위에서 도마에서 펄떡펄떡 뛰어오르는 잉어처럼 나체를 떨면서 관능을 자랑하고 감출려고 하지 않았다.

데쓰야는 엄마의 유방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실컷 맛보며, 간절한 느낌에 헐떡이고 있는 엄마의 배를 살살 쓰다듬었다. 엄마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허벅지에서부터 쭉 뻗어내림 아름다운 다리를 내려다보니, 바짝 조여진 허벅지 사이의 골짜가에 스물거리며 뭔가에 젖어드는 흔적이 엿보였다.

「후후…벌써 젖고 있는건가, 요시야. 내 허락도 없이」

「하아, 하아. 말 변명…아아 없어요 아아…」

무릎 위에서 위로 향해 뒤로 젖혀진채 단단하게 반응하는 배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문지르며 애무하자 요시야는 자제할 수 없어 숨을 짜내며 크게 헐떡였다.

「이몸은 누구것이지?」

「아흑 아…하아…아흑 아…데쓰야님의 것입니다.」

「네 것은 없어, 너는 몸도 마음도 모두 나의 소유 물건이기 때문이야, 알았나」

「으음, 네…하우!…하아아 아흑…」

다시 한번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유방에 손톱으로 누르면서 쿡쿡 주물러 찌부러지게 하고 요시야로 하여금 위로 들어올리도록 하며, 나체를 몸부림치게 하였다. 그녀의 얼굴에는 예속의 굴욕감과 함께 굵은 비지땀을 흘리면서 줄곧 비명과 같은 헐떡임을 입술으로부터 흘리고 있었다.

아무리 해도 억제되지 않는 미육이 쑤심과 높아지는 즐거움에 허벅지가 합쳐지는 부분에 꿀이 넘지는 것을 요시야 자신으로는 어떻게 조절할 기술은 없었다. 어떻게든 드러나지 않도록 허벅지를 서로 붙인다 할지라도, 애액은 그녀 자신의 음탕한 본성을 폭로하는 것처럼, 멋진 미녀의 다리세서부터 엉덩이로 넘쳐나고 있었다.

「하아아…또 새고 있어. 아, 아으응…」

「이렇게 젖다니, 후후, 어쩔 수 없는 녀석이다 너는.」

「아흑, 아응…아, 부끄러워…」

얼굴을 이리저리 흔들며 엄마는 눈물을 떨구면서 울음섞인 소리를 흘렸다. 스스로 어쩌지 못하는 육체의 반응에 요시야는 조소를 받으며 더욱 헐떡이고 있었다.

 

제 34 장

「아!하아…아으음 …하아하아하아…아아」

데쓰야는 무릎위에서 몸부림치는 엄마를 바닥으로 밀어 떨어뜨렸다. 거실 바닥에 지체가 굴려지며 엎어지고, 크게 튀어나온 가슴의 커다란 유방이 찌그러지며, 가슴을 압박하는 난처함과, 살속을 파고드는 줄의 아픔에 농락당하였다. 그렇지만, 그 괴로움 조차도 달콤한 관능의 쑤심에 빠져들게 하였다.

요시야가 뒷로 결박당한 나체를 부들 부들 떨면서 뜨거운 열기에 헐떡이는 것을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보면서 데쓰야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뻗고, 엉덩이의 양쪽 두툼한 언덕을 위로 끌어올렸다.

「아 아앗, 데쓰야님…아흑, 부끄러워…」

요시야는 결사적으로 얼굴을 돌려서, 자기의 보지를 들여다 보고있는 아들에게 호소하였다. 엄마의 보지에는 꿀꺽거리며 애액이 넘쳐 홍수와 같이 되고 있었다. 데쓰야는 요시야가 마치 소녀처럼 소리를 치며 수치스러움을 호소하는 모양에 흥분이 되어 자지의 끝을 엄마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에 갖다대고 내리 꽂았다.

「아 아…하아하아 아흑!…아앙, 좋아요…아, 데쓰야님 아」

「후후, 너의 여기도 매우 좋아, 자」

굵은 자지가 힘있게 보지를 질척거리며 때려 박아질때마다 질펵 질퍽하고 음수가 젖은 보지에서 외설스러운 소리가 울려퍼졌다. 요시야의 전신에서 흘러 떨어지는 비지땀이 뚝뚝하고 손을 뒤로하여 묶인 부드러운 살갗 위를 미끄러지면서 떨어졌다.

아들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힘껏 쑤셔댈때마다 요시야는 뇌수가 빠지는 것같은 열락에 빠지며 견디기 힘든 헐떡임을 흘리면서도 머리끝까지 관통하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정욕을 최대한 받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아들이 자신의 가장 깊은 곳까지 꽂아 세우기 쉽게 엉덩이를 쑥 들어올리고 요시야는 자신이 음탕한 여자인지, 아니면 모친이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인지 알 수 없었다.

손을 뒷짐을 진채 결박은 당한 아름다운 지체를 비비 꼬게 하고, 엄마를 고통에 일그러지게 하면서도 쾌락을 탐하는 요시야의 모습은 데쓰야에게 흥분을 부채질하였으며, 보다 자랑스럽게 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요염한 자세를 하였다.

형태가 좋은 엄마 엉덩이의 양 언덕을 안고는, 도막 도막 끊어지고 우는 요시야의 헐떡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뒤에서 쑥 쑥 허리를 내밀어 계속 질컥거리는 모친의 보지를 쑤셔대는 데쓰야는 자지의 완급을 자유 자재로 조정하며 아름다운 엄마의 육체의 감촉에 빠져들었다.

「우후후, 좋아…자, 요시야…요시야 아…최고야」

「으음 아앗 아흑 아으응 아흑…하아윽, 데쓰야님…」

「아, 간다, 요시야」

「네 아흑…싸요 아으응 아흑…오음, 주세요…」

등골을 최대한 뒤로 젖히고는 부들부들 허리를 흔들며고, 힘껏 꽂혀들어오는 자지를 받아내면서, 소년의 마지막 정점을 예감하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는 쭈욱하고 자지를 조였다.

「아우우우…나 나온다! 우우, 요시야 아…」

「하악…아 아…싸줘요…요시야의 보지에…뜨거운 좆물을…」

요시야는 뒤에서 허리를 내미는 테쓰야를 버티기 위해 바닥위에서 찌부러져 있는 커다란 유방에 힘을 느끼며 최후의 순간을 기다렸다.

데쓰야는 허리에 전류와 같은 쾌감이 달리는 것을 느끼면서, 마지막 순간을 목표로 최후의 힘을 쏟았다. 퍽 퍽 하고 엄마의 엉덩이에 때려 박는 소리를 울리며 자지의 끄터머리에를 마지막 순간에 엄마의 보지 가장 깊은 곳에 찔러 넣었다.

「요시야 아…」

「아 아 아흑 음…뜨거워 아…싸줘요 내 보지에 아으응…아흐흑!!」

푹 푹 쭉 쭈우우욱…。

요시야는 보지 깊숙히 찔린채 자궁입구에 죄다 쏟아지는 뜨거운 좆물의 느낌에 온 몸이 타는듯한 뜨거운 쾌감에 전신이 갈기 갈기 찢어지는 듯한 열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요시야의 보지는 그 자체가 하나의 생물체인양 탐욕스럽게 테쓰야의 자지를 꽉꽉 조으며 정액의 최후 한 방울까지 짜내려고 하는 것처럼 요시야의 의식과는 무관하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요시야는 몹시도 거친 숨을 모아 쉬면서, 전신의 힘을 빼고 등에 쓰러려오는 아들을 받아 냈다. 서로 땀 투성이가 되고 타는 듯이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서로 대고 있으면서, 요시야 자신도 깊은 충족을 느끼고 있었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몸을 하나로 합쳤다는 기쁨에 마음이 떨리며, 자연스럽게 눈물이 넘쳐 흘렀다.

뜨겁게 달아올라 하얗게 빛나는 엄마의 등에 몸을 기대면서 데쓰야는 깊은 쾌감과 함께 기분좋은 피곤함에 싸이고 있었다. 요시야의 커다랗고 아름다운, 그리고 지금은 찌그러져있는 유방에 손을 뻗고, 볼륨있고 멋지게 부풀어 올라있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갗을 만족스럽게 주물렀다. 그것은 데쓰야의 전부를 감싸고 허락해 주는 아름다운 어머니의 온화함 그 자체였다.

한때, 엄마를 능욕하는 동물과 같은 추잡한 정욕이 희미해지고 온순한 기분을 되찾은 데쓰야는 매력적인 요시야의 유방의 젖무덤에서 손을 떼고, 손을 뒤로해서 단단히 묶고 있던 구속을 해방시켰다. 밧줄의 매듭이 느슨하게 풀고는 데쓰야는 그 한쪽 끝을 휙하고 잡아당겼다.

「아!…하아악…아흑…」

양팔의 구속이 풀린 요시야는 포박당했던 팔을 힘 없이 늘어뜨리고, 데쓰야를 뒤돌아보았다. 아직,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은 채 요시야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표정을 들여다 보았다. 그는 온순하고 평온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요시야는 왠지, 온순한 기분이 넘쳐오르며 눈동자에 물기가 떠올랐다.

「데쓰야님…아」

「요시야, 키스하고 싶군」

「네…하아!…아 으음」

데쓰야는 요시야의 아름답고 기다란 다리를 잡아 올리고, 몸을 반전시켰다.

엄마는 다시 한번 보지속을 휘어파는 느낌을 느끼며, 일어나는 관능의 쑤심에 부르르하고 나체를 떨었다.

억지로 몸이 뒤집혀져서 정학하게 정상위가 되었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허벅지를 끌어당기면서, 가슴과 가슴을 마주 붙였다. 요시야도 데쓰야의 목에 가늘은 팔을 휘감았다.

「아 음 으응 아흑…아, 데쓰야님」

「요시야…귀여워, 사랑해」

데쓰야는 아까까지의 거칠은 행동을 보이지 않고, 어디까지나 상냥하게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요시야는 세차게 사랑받았던 후의 여운에 기분 좋게 온훈한 말에 전신을 달콤한 기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기쁘고 뜨거운 기쁨의 눈물이 넘쳐흘렀다.

「아아…기 기뻐요…아흑 음」

입술을 맞추면서 데쓰야는 어머니의 달콤한 피부의 향기를 탐하였다. 요시야도 적극적으로 입술을 합치면서 서로의 혀를 마주쳤다. 입술이 떼고는 데쓰야는 요시야의 두유방 골짜기로 얼굴을 묻었다. 볼에 느끼는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탄력을 느끼면서, 그것을 손에 넣고는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제 35 장

요시야는 자신의 보지 속에서 다시 한번 아들이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자기의 두 유방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데쓰야의 머리를 언제까지나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었다.

데쓰야는 안았던 엄마의 허벅지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긴장해 있는 피부의 감촉을 어루만지며 즐기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찔러 넣고 있는 자지에 촉촉히 휘감겨오는 요시야의 미육이 단단히 죄며 관능의 숨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기분 좋게 느끼면서, 새삼스럽게 손에 넣었던 요시야의 근사함에 감동하고 있었다.

「으음 아…」

「아…하아아 아앗…아후, 하흑 데쓰야님 아」

데쓰야는 안고 있던 엄마의 다리를 놓아주고는 요시야의 보지에서 완전히 다시 단단해진 자지를 뺐다. 요시야의 질은 남자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저항을 보이는 듯하였지만 데쓰야의 자지는 쭉하는 느낌과 함께 노예의 보지에서부터 빠져나와 정력의 찌꺼기를 엄마의 흰 배에 늘어뜨리고 있었다.

미모의 보지에서부터 자지를 빼내고는 그대로 조금 전까지 허리를 내리고 있던 소파에 느슨하게 몸을 기대었다. 그 무릎 사이에서 데쓰야의 자지는 희뿌연 물방울을 튀기면서 크게 움직였다.

「요시야, 뒤처리를 해라」

「네… 주인님」

요시야는 거실의 바닥 위에서 나체를 일으키고는, 귀여운 아들의 다리사이로 가까이 기어 가서는,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 올리고, 데쓰야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조금 전까지 자기에게 기쁨을 주었던 자지가, 그의 무릎 사이에서 자랑스러운 듯 움직이고 있는 것을 넋을 잃고라고 바라보다가, 그 근원에 엄마가 날씬하고 길쭉한 손가락을 내 뻗어서는 자지를 신중하고 부드럽게 감쌌다.

「데쓰야님, 봉사하겠습니다.」

「아」

주인님의 용서를 얻고 요시야는, 자기가 감싸고 있는 손가락가운데에서 힘차게 벌떡거리며 고동치고 있는 자지의 끄터머리를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로 집어넣었다.

「음 아헉 아…으음 음 …좋아」

지금까지가 귀여움을 받았던 사례와 함께 애정을 가지고, 아들의 정액과 요시야 자신이 흘린 애액 투성이가 된 데쓰야의 자지를 빨면서 봉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요시야의 머리에 데쓰야의 손이 다가와서, 끌어당기며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아들의 애무에 요시야는 자기도 모르게 아름다운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 음 아…요시야의 애기 젖꼭지. 좋아…느껴져, 음」

「아 음…고 고맙습니다, 주인님…아흑, 하아」

데쓰야는 허리를 관통하는 듯한 찌르르한 기분좋은 쾌감에 숨을 몰아 쉬며 엄마의 봉사를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었다.

요시야도 데쓰야에게 예속된 노예로서의 기쁨을 느끼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봉사하면서 예속의 기쁨이 달콤한 도취로 빠져 보지를 자극하였다. 봉사하면서 잘빠진 허벅지를 비비고 꼬면서, 요시야는 자기의 보지 깊은 곳에 데쓰야가 쏟아낸 좆물이 역류하여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벌벌 떨면서 몸부림쳤다.

「요시야. 느끼고 있는거야」

「음, 네…데쓰야님의 엑스가 밖으로 …하아아…새 새나와서」

몸을 일으킨 데쓰야는 무릎 사이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있는 엄마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 자지에서 손을 떼고 나체를 움츠리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 요염한 모습을 감상했다. 요시야는 질 안에서 바깥쪽으로 뜨거운 뭔가가 미끄러지고 떨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로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으쓱하며 목을 움츠렸다. 그 전부를 아들에게 감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부끄러운 치욕에 휩싸여 요시야는 전신을 위축시키고 핑크색으로 물들이며 달아올랐다.

「후후, 귀여워…새고 있는가, 요시야」

「…네」

데쓰야는 요시야의 양팔을 잡아 당기면서 그대로 일어났다. 엄마는 큭하면서 나체를 아들의 팔에 기대면서 버텼다. 데쓰야가 요시야의 허리에 팔을 돌려 안자, 머리를 아들의 앞가슴에 기대었다.

요시야는 울상을 하였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미녀가, 소녀와 같이 작은 울음을 흘리는 것을 듣자 데쓰야는 다시 한번 뜨겁게 음탕한 정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가슴의 커다란 젖무덤을 아들의 가슴에 문질러 대면서 헐떡이고 있었다.

「목욕탕에 들어가자. 또 귀여워해줄거야」

「네…」

요시야는 데쓰야에게 잡아 당겨지며 목욕탕 안으로 발을 들였다. 뜨거운 물은 이미 끓고 있었다.  데쓰야는 요시야를 목욕탕의 의자 하나에 앉게 하고 자신도 자신도 엄마의 정면에 앉았다. 그리고 무릎을 맞대고 있는 요시야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요시야는 조용하게 아들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양다리를 발목을 잡아 들어올려서는 어깨에 걸치게 하고는, 엄마의 보지로 손을 뻗었다.

「아흑 아…음 아아…」

요시야는 욕실이 찬 벽에 등을 기대고, 데쓰야가 쑥하고 입구가 열려 있는 보지로 손을 뻗자, 엉겁결에 목을 뒤로 젖히며 숨을 크게 내쉬었다. 요시야는 단정하지 못하게 물을 흘렸던 것처럼 짓무르고 있을 것같은 자신의 보지를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생생하게 감상되어지는 굴욕에 조금씩 숨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데쓰야는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요시야의 보지의 음순부분을 양쪽으로 벌렸다.

「하아하아하아…거기는 아 아앗…」

편 손가락 사이로 요시야의 보지속의 작은 그늘진 주름들이 얼굴을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엄마의 그 부분은 테쓰야의 시선과 세차게 내뿜어지는 숨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움찔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세차게 숨을 몰아쉬는 아들의 관찰이 가져다 주는 끊임없는 수치와 굴욕, 그리고 민감한 점막을 만지작거리고, 용서가 없는 호기심 가득한 손가락의 움직임이 가져다 주는 쾌감을 참고 있었다.

데쓰야는 이번에는 집게손가락을 한 개를 요시야의 보지 중심에 찔러 넣었다.

「아 으음 아앗, 하아흑…아 아 으음 아아…」

쑥 하고 아들의 손가락이 뿌리까지 요시야의 보지에 들어갔다. 요시야는, 벌써 그정도로, 자지를 찔러 넣은 것과 똑같이, 한층 더 정렬적으로 끊어질 듯이 숨을 몰아 쉬며, 나체를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우후, 내가, 엄마…엄마의 여기에서 태어났지」

「하아…아아, 아니…데쓰야님. 경칭을 생략하고 불러줘요…아흑!…」

요시야는 아들에게 관능의 놀이개처럼 되어지면서 새삼스럽게 모친의 얼굴을 할 수 없어, 비명을 질렀다.

 

제 36 장

「엄마, 어때, 기분좋아? 아들에게, 이렇게 다 보여주고」

「하아아…아, 으음, 괴롭히지 말아줘요…」

엄마는 작은 아이와 같이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하였다. 얼굴을 돌리고 흐느껴 울었다. 그렇지만 보지 가운데로 테쓰야의 손가락이 심하게 쑤셔대자, 울음섞인 소리 사이로 느끼고 있는 듯한 음란한 울림이 섞여나왔다.

「말하는것과 다르네. 평소에 『괴롭히고』라고 말한주제에 」

「이야아…아흑…싫어요, 하아…제발…아흑」

「후후, 그렇다면,  이것은 허락하지, 이렇게 해봐」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고는, 보지물로 젖어 미끄러워진 손가락 끝을 요시야의 항문에 다시한번 쑤셨다.

「아흐흑 이이이!…하아악, 아아…하악 아 으음…하아」

「쿠쿠쿠, 엄마, 뒤에서도 느끼고 있군, 이렇게 꽉 조이면서 」

「아흐흑 아음 아…으으음 아아…아 아앙 하아…하아아…」

요시야의 항문은 굴욕에 흔들리는 그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듯이, 보지의 뒤쪽 구멍으로 들어온 아들의 손가락을 단단히 죄었다. 그것을 억지로 뺐다가 다시 쑥하고 쑤셔넣기를 되풀이 하자 엄마는 부들부들 몸부림 치면서 뜨거운 한숨을 내 쉬었다.

「하아…박아 주세요. 요시야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굵은 자지…를…」

「엄마, 탐나나? 내 자지가」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그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게 하고 싶은 것인가 이해했다. 데쓰야는 요시야를 어머니로서 탐하는 것이 아니라, 욕정에 빠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범할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만 아들의 성욕에 자기의 생각을 맞추어서 그 상황에 따라 되는 대로 자기의 몸을 제공해 홨다. 아들의 이름을 경어로 부르고, 예속을 맹세하기는 했지만, 어딘가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만 껴안을 수 있고  허용되는 허구에 취한 기분이었다.

「아 음…그렇게, 데쓰야, 당신의 친엄마....」

요시야는 이제 자신의 마음 저 깊은곳에서 솟고 오르는 쾌감에 정직하게 반응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눈을 진실어린 표정으로 곧바로 응시하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그렇게 대답하였다.

이제, 특별히 버리는 것 없이, 자신에게 정직하게 자신의 속에 있는 음탕한 성을 인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데쓰야와의 행위를 즐길 수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항문을 쑤시고 있는 아들의 손가락에 요염하게 반응 해 버리는 음란한 모친. 그것이 진실한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후후, 인정해. 엄마가 진정으로 탐내고 있는 것을」

「아흑 아 아…부탁해요…당신의 굵은 자지로 나를 범해줘요」

「좋아, 요시야. 즐겁게 해주지…」

데쓰야는 욕정에 흥분한 음란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손가락을 한번에 쑥 빼내고는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찔러 넣었다.

「아악!…하아하아하아, 아 아음 아…아흑!」

「음 좋아, 이것을 먹고 싶었어. 듬뿍」

요시야의 허리를 붙잡고는, 타일의 벽을 향하여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양다리가 올려진 거북한 자세로 요시야는 배후의 벽에 꽉 눌리면서 직장을 곧바로 찔러오는 데쓰야의 자지의 움직임에 반으하여 나체를 비비 틀었다.

쑥 퍽 하고 직선적인 힘으로 찔러대자 요시야는 심하게 점막을 비벼지고 응석부리듯 울고 있었다.

「아흑, 아아앙 …하아, 아음 아 아흑…아 아!…이이」

황홀한 쾌감에 우는 엄마의 모습에 데쓰야는 만족의 미소를 지으면서, 데쓰야도 평소보다 더 강하게 조이는 요시야의 항문을 즐겼다.

질컥 질컥 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음란한 엄마의 항문을 최대한 벌리며, 소년의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자지가 찔러 넣여 지고, 한번 찌를때마다 항문의 살들이 비적거리며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빠져 들었다. 요시야의 보지에서는 콸콸거리며 홍수와 같이 애액이 넘쳐 흘러서, 두 사람의 결합부로 흘러내려 교합의 윤활액이 되었다.

요시야는 이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쾌감을 얻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원인일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무심코 말하면서 탐욕에서 빠져들면서, 요시야는 자기의 마음 깊은 곳으로 퍼져들어가는 충동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을 붕괴시키고 있었다. 입술으로부터 지금까지는 말하는 것도 꺼릴 정도로 음란한 말들을 마음껏 내뱉고 있었다.

「아아…하하, 똥구멍이 뜨거워요…아흠, 굵은 자지로 쑤셔줘요…」

「아아, 좋아, 허리를 흔들어 봐. 좋아…」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깨끗하다 자, 요시야」

자신의 육체의 한 가운데서부터 부글부글 끓어 올라 솟아나오는 자연스러운 쾌감의 욕구에 몸을 맡긴 요시야가 데쓰야에게는 신선하고 빛나게 보였다. 하아하아 하고 데쓰야가 내미는 움직임에 부응하여 거칠게 숨을 쉬고, 흔들흔들 나체를 몸부림치며 땀방울이 흩어지고 있었다. 

요시야는 머리를 바짝 곤두세우고, 전신으로 아들의 자지가 자기의 항문을 범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머리가 흔들릴 때 마다 길다란 그녀의 머리가 물결치듯 출렁거렸으며, 요염하고 아름답게 흐트러졌다.

「아 아흑, 아 음 아아…아흑, 하아음, 아음…아 될 것 같아, 아 으으으음」

집요하고 끊임 없는 능욕에 요시야는 전신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항문을 쑤셔대는 자지의 뜨거운 열기에 점막 너머의 미육이 타는 듯한 느낌에, 어느새 스스로 비비고 있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질벽을 마구 후벼내고 있었다.

「요시야, 으음, …나 나온다」

「아 아, 하아악…하아하아하아…싸줘요 …내 똥구멍에, 아음 아아…」

그 순간, 엄마의 직장이 긴장되며 데쓰야의 자지를 단단히 죄어왔다. 데쓰야도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를 끝까지 요시야의 항문에 박아 넣었을 때 데쓰야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쭉 쭈우욱 쭉…

「좋아 음…아 아, 요시야 아…」

「하아악, 아흥 아 아…하아아…으음, 아흑, 아아앙…」

요시야는 얼굴을 돌리고, 목을 내밀며, 몸 속 깊숙히 쏟아져 들어오는 데쓰야의 좆물의 뜨거움을 느끼면서,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절정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뇌수가 터지는 듯한 느낌은 얼마나 폭행당해도 느껴보지 못한 정도의 쾌감이었다. 몸의 감각이 마비되고, 자신의 몸이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것 같은 부유감에 빠져들었다.

요시야는 그 상태로 의식을 잃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항문 깊숙히 좆물을 방출해 버리고는 무너지고 떨어져버린 요시야의 항문으로부터 이미 힘을 잃은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쿨컥거리며 요시야의 항문에서 뿌연 좆물이 흘러나왔다. 요시야는 목욕탕의 타일위에 나체를 옆으로 눞힌채 이따금씩 몸을 푸르르 떨었다.

힘이 빠져버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일어나 데쓰야는 실신한 요시야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저 혼자서 씩고는 목욕탕을 나가버렸다. 뒤에 남겨진 요시야가 의식을 차린 것은 그리고 나서 잠시 후의 일이었다.

「아아…으음 음…아, 차거워…」

요시야는 눈을 뜨고는 목욕탕에 자기 혼자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가운 목욕탕 타일의 바닥에 나체를 옆으로 눞히고 있었다. 더운 수증기가 나는 욕탕은 그다지 피부에 뜨거웠다. 오히려, 전신이 탈 것 같은 쾌감을 맛보고, 달아올랐던 타일의 차가운 기운이 더 기분 좋았다.

몸을 돌려 엎드렸다. 출렁하고 위를 향한 멋진 볼륨의 유방이 바닥에서 찌그러지며, 요시야는 타일에 몸을 비비며,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갗을 식혔다. 혹사당한 항문이 뜨거웠다. 여자답지 않게 부끄러운 말을 무심코 말한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캇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미모를 붉게 물들였다. 그래도, 그 표정은 부드러웠다. 저 쾌감은  자신의 욕망을 정직하게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데쓰야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었다. 몹시 동경하는 듯한 연인에대한 애정, 그런 애정을 요시야는 데쓰야에게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처음으로 몸을 허락한 때보다도, 훨씬 데쓰야를 자기와 가깝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요시야는 기뻤다.

「아, 음. 데쓰야씨…좋아해」

하는 소리를 뱉어내고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도록 뜨거워졌다. 요시야는 녹고 가는 의식에 몸을 맡기고, 스스로 자기의 유방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유방의 꼭지에서부터 손바닥과 손톱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였다.

「하아아…데쓰야씨, 아 흑…좋아 아음…」

거기에 있지도 않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요시야는 목욕탕에서 혼자 나체를 헐떡이며 스스로 보지를 만지며 새로운 관계의 예감에 심취하고 있었다.

요시야는 한차례 스스로를 위로한 후, 땀이 흘러내리는 몸을 씻었다. 특히 몸의 중요한 부분을 정성스럽게 딱고는 목욕탕을 나왔다. 부엌에 되돌아 와서는 나체에 에이프런을 입고 남은 집안일을 정리하였다. 데쓰야는 자신의 방에 올라가 있는 것 같았다. 그 날의 모든 집안일을 정리하고 보니 시계의 바늘은 벌써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요시야는 에이프런을 벗고 다시 한번 알몸이 되고는 침실로 향했다. 가볍게 노크를 하고는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벌써 아들이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침대에서 자고있는 숨소리가 조용하게 들렸다. 요시야는 침대 머리맡에 서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잠자는 얼굴을 상냥하게 지켜보앗다.

「우후후, 데쓰야씨의 잠자는 얼굴…늠름하고 매우 근사해」

요시야는 자신의 아들의 잠자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넋을 잃고 중얼거렸다. 엄마의 시선을 느꼈던 것처럼 머리를 가볍게 움직인 데쓰야는 머리카락의 일부가 눈에 걸리는 것처럼 괴롭게 깜박깜박 움직였다.

엉겁결에 구부정한 자세로 그의 위에서 머리카락이 그의 눈에 들어간 것을 느낀 요시야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려는 순간 데쓰야는 눈을 뜨고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엄마, 늦었구나」

「미안해요…아」

데쓰야는 구부정한 자세로 있는 요시야의 드러난 유방을 꽉 잡았다. 보기좋게 부풀어 오른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의 사이에 끼워서 눌러주자 요시야는 눈을 감고는 안타까운 듯이 헐떡였다.

「어서 와, 요시야.」

「네, 데쓰야님…」

유방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그만 두고, 데쓰야는 엄마를 위해 이불을 걷어올리고 엄마를 불렀다. 요시야는 아들이 벌린 양 팔사이로 뛰어들며 그의 옆으로 미끄러졌다. 그리고는 곧바로, 격렬하게 꼭 껴안겼다. 요시야도 아들의 가슴에 매달려 붙었다.

알몸의 피부를 쓰다듬는 손을 뜨겁게 느끼면서, 엄마는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졸음에 겨워 깊은 잠에 떨어졌다.

 

제 37 장

데쓰야는 그 날, 귀가하여 식사 후에 전례와 같이 거실의 소파에서 알몸의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

으면서 무심히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요시야는 아들을 위해 차를 끌이고, 그의 발밑에 꿇어 앉

아 엉덩이를 들어 올려 스스로 맛들었던 엉덩이를 아들의 능욕에 바쳤다.

「에 에, 요시야. 역시 좋은 엉덩이야」

「음 아…고맙습니다…아흑」

알몸의 엄마의 하얀 등이 핑크색으로 물들고, 부들 부들하고 수치에 떨고 있는 것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엉덩이의 둥그스름한 모양을 따라 손을 미끌어지게 하고, 아름다운 모친의 

부드러운 살결을 못살게 굴면서 즐겼다.

「오늘, 엄마의 날이야.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지. 받도록 해」

「데쓰야님…아아…기뻐요」

요시야는 치욕에 일그러지는 얼굴을 돌려 아들을 쳐다보았다. 그는 옆에 숨겨놓았던 스포츠 백에

서 포장되지 않은 상자를 꺼냈다. 요시야의 눈앞의 테이블에 놓인 상자를 보았다.

요시야는 팔을 뻗어 상체를 일으키고는 테이블 위의 상자를 응시하고는, 데쓰야의 표정을 엿보았

다. 데쓰야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주삣거리며 정성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안에는 무엇인가 흰 포장지에 싸인 것이 놓여있었다. 요시야는 포장지를 벗겼다.

「어머나!…이 이것은」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자지의 형태를 모방한 전동 바이브레터였다. 생생하게 튀어나와 줄기에 엉겨 

붙는 혈관까지 재현한 흉칙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엄마는 얼굴을 파할게 질리며, 부들부들하고 

어깨를 떨었다.

「어때 괜찬지, 혼자서도 즐길 수 있겠지」

「그건 그런 건…싫어요…이런, 이런 도구로는」

요시야는 완강하게 고개를 젓고 거부하였다. 눈동자에는 눈물조차 머금으며, 매달리도록 데쓰야를 

올려다보며 호소해보았다. 그렇지만, 데쓰야는 차가운 시선을 엄마에 던지며 요시야의 부탁을 묵

살해 버렸다. 그리고는 테이블 위를 가리켰다.

「요시야, 이제 나머지 한개의 상자를 열어 보도록」

요시야는 데쓰야가 말하는 대로, 바이브레터를 보지 않을려고 노력하면서, 아직 열지 않은 나머지 

상자의 뚜껑을 열고서는 그 안에 있는 것을 꺼냈다.

「이것은 …목걸이…」

「에 에, 너의 목에 채우면 어떨까 생각해서. 좋지않아」

그것이 의미하는 뜻을 깨닫고 요시야는 깜짝 놀랐다.

「나의 노리개가 되는거야, 요시야. 너는 내 노예야」

「아 …그럴수가…」

「이리 줘봐. 네목에 채우게」

개인 노예의 손에서 개목걸이를 빼았은 데쓰야는 엄마의 얼굴에 손을 뻗어서는 정신없이 눈물을 

흘리는 요시야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목걸이를 그녀의 목에 걸었다. 찰칵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요시야가 가늘은 목에 목걸이가 채워졌다. 끈을 잡아당기자 요시야는 "아아"하는 신음을 흘리

고 아들의 발앞에 쓰러졌다.

「발을 핥아라, 요시야」

목을 들어 올리자 데쓰야가 냉정한 소리를 내며 내려다 보았다. 요시야는 절망감에 사로잡혀, 정

신이 절반은 나간것처럼 그릐 발앞에 다시 넘어졌다. 그렇지만, 데쓰야는 끈을 휙 잡아 당기며 엄

마에게 복종을 요구하였다. 요시야는 생생하게 노예의 입장임을 깊이 깨닫고, 아들의 다리 밑에 

공손히 엎드려서 발등에 가느다란 혀를 갖다 대었다.

「주인님 …아우」

「개가 인간의 말을 할수 있나? 」

「아 아악…아아음 으음…아 아…음, 아흑…」

데쓰야는 엄마의 머리를 용서없이 짓밟았다. 마루바닥에 얼굴을 문질러 대며 요시야는 신음을 내

었다. 울음섞인 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다리를 핥고 있는 엄마. 요시야의 울음섞인 소리에 데쓰야

도 사타구니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요시야는 결정적으로 성적 노예인 자신의 신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아들의 발등을 핧아 올리

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굴욕적인 행위에 관능적인 욕정이 솟아오름을 느끼면서 어쩔 

수 없는 음란한 자기자신의 성격을 깊이 깨닫게 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얼어붙었던 풍만한 엉텅이

를 들어올렸다.

「좋아, 벌써 그렇게 좋아하다니. 그렇다면, 바이브레터로 한번 즐겨보도록 요시야」

「네…」

「스스로 넣도록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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