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어플
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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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14:28
분류 : 유부녀
나이 : 35
직업 : 직장인
성격 : 화끈
심심하면 채팅을 가끔하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채팅하다가 만난 누나이었습니다. (저는 미혼)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 하다가 누나의 남편분이 출장가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때다 분명 뭔가 있으니 들어오거겠다. 하는 마음으로 자꾸 자꾸 말을 걸었어요.
처음엔 그쪽엔 관심 없다는 투로 이야기하다가 점점 대화를 야한쪽으로 끌고 가다가
주말인 어제 처음으로 만났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더 이쁘더라고요.
한참을 물고 빨고 하다가 드디여 넣는 순간 ~
와 ~ 왠만한 처녀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ㅋ
물도 엄청많고요.
이전에 어딘가 글썼는데 사라져서. 다시 여기에 올려요~
반응 좋으면 ㅋㅋ 조금 더 상세하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