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발 연속 테크닉
A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배우, 스토리, 컨셉, 메이커 등의 중요한 요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른 컨테츠들과 구분짖게 만드는
SEX!!!
그래서 간혹 가짜 ㅅㅅ씬이 나오면 안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죠
(무테키에서 가끔 벌이는 짓)
그래서 메이커마다 다른것은 다 필요 없고 ONLY ㅅㅅ씬만 존재하는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S1의 농밀, 무디즈의 1일10회, 프레스티지의 땀120% 등이 있겠죠
이런 시리즈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바로
WANZ 팩토리
"10 발 질내사정 할 때까지 발기시켜 버리는 누님의 SEX 테크닉"입니다
다른 시리즈와 차별화 된것 바로 "치녀"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M성향의 저로서는 매우 감사한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죠
전반적인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1. 연인들이 오랜만에 호텔에서 만난다
2. 여자는 남자에게 그동안 발사를 하지않고 잔뜩 모아두길(?) 요구했다
3. 여자는 온갖 기술들을 통해 그 동안 모아둔 것을 자신의 질안(!)으로 뽑아낸다
4. 남자에게 거부권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5. 마지막에는 코스프레로 완전히 끝장을 봅니다
6. 장소는 소파 → 침대 → 욕조 → 침대(코스프레) 순서입니다
7. 이 작품의 남배우의 대표 대사는 "안돼 그만!", "이제 용서해줘"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 대사에 여배우의 반응은 "아냐 계속할 수 있잖아", "절대 안돼"입니다
그럼 간단히 시리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시리즈 초반은 숙녀계 누님들이 담당하십니다
그래서 시리즈에 제목이 "누님의 테크닉"이 된거죠
초반 이후로는 누님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치녀" 컨셉이기 때문에
이 타이틀로 계속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