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의] 지애와 미주
포포포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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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3:28
사이가 어색했던 지애와 미주..
매니저가 일부러 둘만 룸메이트를 만들 정도..
제작진들도 일부러 둘이 붙여 놓음..
그것도 부족했는지 미션까지 줌..
10시간동안 둘이 수갑차고 다녀야 함..
고통받는 지애..
이동하는 틈에 잠깐 자려고 하는 지애..
잠 못 드는 고통..
창피한 고통..
끌려가는 고통..
수갑 짤림..
수갑 풀려서 더 날뛰는 미주..
하지만 현재는 많이 친해짐..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다시 팀이 되도 어색한 거 없음..
우리보다 소울이랑 케이가 더 어색하다고 자신만만..
둘이 스티커 사진도 찍고..
사격게임도 재밌게 즐김..
펀치 게임도 하면서 미주 칭찬해 주는 지애..
지애: 와~ 너 잘하는데??
지애: 애송이치곤 제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