둡저씨
내사랑내곁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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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3:42
지효: 나는 그 호텔 수건 두르고 다닌 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다현: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두르고 나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