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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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3:40
아르헨티나 여경.
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로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해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젖을 물린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