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노리고 경찰 남편 살해한 부인과 네명의 딸
해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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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9:59
연금과 수당에 눈이 먼 여성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경찰관인 남편을 살해했다.
평소 청바지를 못입게 한 아빠의 엄격한 규제가 못마땅했던 딸들도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