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드라마 미스티 고혜란 앵커 마치 나 같다!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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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0:38
‘고혜란’ 캐릭터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배우 김남주가 맡은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역할이다.
드라마 속 그는 자신이 말하는 뉴스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사는 정의로운 언론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권력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 ‘앵커’라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