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나 방에서 득템했어..ㅋㅋ
토토분석가
0
434
0
0
2018.05.12 15:38
귀여운 쥐색히~
손으로 붙잡아서 찍으려고 하는데 손 물고 도망을 가서 ㄱ-...[다시 잡느라 개고생]
포기 김치 통에다가 담아뒀어[이대로 죽이려구 살려두면 곤란하니]
애가 여유롭게 털까지 고르더라구....
잡아봐서 알았는데 쥐는 '찍찍' 거리지 않고 '끼익!!! 끼익~~!'이렇게 울더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