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쉬는 여학생 교복 "인권침해 수준"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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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1:39
20대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서 교복을 입고 힘들어 합니다.
"숨을 못 쉬겠어요. 단추를 하나만 더 풀게요."
"이런걸 입고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산단 말이에요? 이건 진짜 인권침해인데."
요즘 여학생들의 교복이 얼마나 작고 불편한지를 보여주는 이 영상은 조회수 20만건을
넘으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런 불만은 "여학생들도 바지나 남자 셔츠를 입게 해달라"는 국민청원으로 까지 이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숨도 못쉬는 여학생 교복 "인권침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