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들에게 당당히 맞서는 일본 의원
삼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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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0:16
사토 아즈사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과 일본 내 부라쿠민,재일,외노자 등에 대한 차별을 막고
권리신장을 위한 시민단체 운동시절부터 친분을 키워왔고
혈혈단신으로 일본 극우들의 헤이트스피치와 차별현장에 뛰어들어 맞서는 행동력 때문에
일본 내 많은 극우세력으로부터 어그로를 끌어 모으고 있다.
81대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로부터 일본 진보와 사민당의 새로운 희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