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평화의 바다' 의견 즉석서 거부"<지지통신> 

[연합뉴스 2007-0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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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동해의 명칭을 `평화의 바다' 또는 '우의의 바다'로 부르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즉석에서 거부했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동해를 일본이 '일본해'로 부르는 반면 한국측은 '동해'로 주장하면서 국제기구 등에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거듭해왔으나 '평화의 바다'로 바꿀 것을 정상회담에서 제기하기는 처음이라며 노 대통령의 제안이 한.일 관계에 미묘한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정부 관계자도 노 대통령의 이러한 의견 제시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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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바다? 

시발 일본이 미국CIA 에 몆천억원 쏟아부어서 타케시마라는 명칭과

일본해얻어낼때 우린 지키려는 노력이나 했냐 개와대야

노무현 시발련이 완전 개념을 개밥줬나 지금 일본한테 그만좀 우겨라

라고해도 모자를판인데 평화의바다? 시발 밟을수있는곳만 우리나라땅?

존나 웃겨서말이안나오네 저런새끼가 대통령한다고 시발

내가해도 저거보단 잘한다 시발 아주 미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