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뒤에도 고통당하는 이순신 장군
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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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9:30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3년을 맞아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순신 장군의 영정ㆍ현판 등을 둘러 싼 친일(親日) 논란이 여전하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 - 친일파 장우성 화백 작품
사당 현충사 현판 - 다까기 마사오 작품
현충사 정원 - 일본식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