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유머 마라위 전투당시 필리핀 장갑차 증가장갑 

 2017년 5월,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마라위 시에서 이슬람 극단파들이 경찰서장을 참수하고 경찰서를 급습. 총기를 탈취하던 사건에서 시작하여 아부 사야프같은 극딘 아랍 이슬람 단체 지원받은 극단파들이 말라위 곳곳에서 전투를 벌이고 장악. 필리핀군 참전하여 5달 넘게 벌인 전투

10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극단파는 974명 사살.(나중에 4명 추가로 사망 확인)

필리핀군이 이기긴 했지만 필리핀군 전사자도 165명(부상입은 3명이 나중에 죽어서 모두 168명)

바주카와 몇몇 화기 외에는 총기가 전부인 무장 테러범들에게 전차이니 헬리콥터 동원한 정부군 치곤 전사자 비율이 제법 있는 편.

게다가 병력 수에서도 1만이 넘는 대규모 파병한 필리핀군이 1천명 정도로 압도적인 숫자 열세이던 반군을 상대로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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