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수원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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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7:31
오늘자 수원맘
앞으로는 길이나 공원에 아이가 보호자 없이 울고 있으면
그냥 못본척 지나가거나 그냥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해야하나 봅니다.
그리고 눈앞에 파출소(지구대)가 있더라도 절대 데려다 주면 안됩니다.
(유괴로 오해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운다고 해도
울다가 혼절하더라도 그냥 내비둬야 합니다.
절대로 달랜다고 주머니나 가방에 있는 간식을 나눠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