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말하는 아들 낳는 비법
베르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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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9:18
함소원은 시어머니에 남편 진화의 눈과 코가 정말 예쁘다며 “저도 그런 아들 낳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나에게 비법이 있다”면서 “임신 4개월째에 돼지 눈알 두 개를 삶아 먹으면 눈썹,
속눈썹, 코가 아빠를 쏙 빼닮게 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출연진들 역시 깜짝 놀랐고, 함소원은 집안 대대로 내려온 비법이라며
“임신을 하면 며느리들이 돼지 눈을 삶아서 소금에 찍어 먹었다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