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62세 맞아?
토라진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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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23:57
이문세는 최근 봉평에서 자연인으로 생활하며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그가 지향하는 건 ‘사람’과 ‘정’이 있는 아날로그의 삶이다.
이날 공개된 이문세의 집은 넓은 정원 한 가운데에 마치 유럽풍 저택처럼 우뚝 서 있었다.
산악 자전거를 탄 지 20여년이 됐다고 밝힌 이문세는 산악 자전거를 타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 그걸 깨기 위해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