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의 무서움이라네요
오문
0
441
0
0
2019.01.20 19:20
다단계의 무서움이라네요
김영미선수 : 고등학생시절 방과후활동으로 컬링시작.
김은정선수 : 김영미선수 친구로 어쩌다보니 같이 시작.
김경애선수 : 김영미선수 동생으로, 언니물건 가져다주는 심부름하다가 시작.
김선영선수 : 김경애가 칠판에 쓴 "컬링 할 사람모집"을 보고 시작.
김초희선수 : 경기도 유망주로 합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