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ep.com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13일 새벽에 200만원 충전하여 아침에 NBA경기 3폴더 배팅후 당첨되어 357만원 환전처리 했습니다.

그후 당일은 환전신청있어서 첫충전이 나오질않으니 어떤경기갈지 선택만하고 14일이되면 충전할 생각으로 14일 새벽2시에 충전하여 

4시45분 축구 헤리퍼드 유나이티드 FC

8시30분 NBA 토론토 

9시30분 NBA 샌안토니오 3폴더 배팅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해리퍼드는 경기가 연기되었으며

NBA 토론토,샌안토니오는 적중되어 169만7652원이 들어왔습니다.

천원단위 7652원 MGM배팅하여 미적중되고 나머지 169만원 환전신청 하였으나

5분이 지나도 입금이안되길래 접속을해보니 비밀번호가 틀리다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문의해보니 답장이 없었습니다.

S350에 지인들이 몇몇 더 있어서 친구동생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정상적으로 접속된다고하여

문의해서 전화좀해달라고 부탁하였고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왜 전화한지는 아시죠? 두폴더 배팅 하지말라니까 왜하셨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양아치처럼 배팅하시니까 먹티하려고 하는거라고

다른사이트에서 양아치처럼 배팅하면 짤릴거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배팅한시간에 이미 해리퍼드 경기가 연기되서 2폴더 배팅을 해서 그런다는겁니다.

저는 이미 전날 무슨경기갈지 선택은 해놨고 다만 첫충전이안나와서 다음날 충전하자라는

생각으로 새벽에 충전하고 스코어사이트도안보고 바로 배팅만했습니다.

결국 원금도 먹티하겠다고 슈어맨 다음드 다 올리셔도 된다고 상관없다고하였습니다.

전화끊고 지인한테말하니 본인이 문의해주겠다고 해서 부탁부탁해서 

원금은 돌려준다고해서 다행히 원금은 받았습니다. 

결국 나머지 69만원은 먹튀당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굳이 연기될거알고 노림수로 배팅할 이유도없으며

사이트측에서 연기된지알았으면 미리 경기를 배팅못하게끔 막던지

운영진부주의로 배팅되게끔 나뒀으면 나중에라도 적특칠때 제 배팅내역을 확인하고

적특을 하고 전화를 했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싶습니다 나머지 경기들은 다 아침에 시작해서

경기 시작하기 한참전이었으니깐요.

운영진에서 전화한사람도 말하는게 너는 양아치다 이렇게배팅하니 양아치다 양아치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여 저도 기분이나빴으나 원금이라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사설이라는 이유로 갑질하면서 운영하지마세요.

나머지 금액도 입금해줄때까지 계속 글 업로드할겁니다.

추후에 사이트 리뉴얼되더라도 커뮤니티이용해서 물어물어 결국 찾아가서 글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아마 지인들이 다 돈을 많이 잃고있어서 누군지 찾을수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전당포에서 S350 이란 이름으로 리뉴얼되었고 3년전에는 5천만원가량 잃고 배팅을접었다가 

최근들어 다시 배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당연히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저배당 고액배팅하니 운영진 마음에 안들어서 이런 말도안되는 먹튀가 나온것같습니다.

그동안 먹티사이트에 돈퍼다준게 너무 화나네요. 

그동안 환전해준건 많이잃고 있으니 어차피 다시 잃을거라고 생각하고 해준것같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저는 거짓하나 없이 사실대로 작성하였으니 앞으로 이용하시는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