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좀 대준다는 소음순껍데기 곱창보지같은 년들이 고아원에서 싸지르고 거기서 태어난애들이 옹기종기 의기투합하여 운영하는 미술관 먹튀글올립니다.  

100% 댓글달린걸 예상하고 먼저 밑밥깝니다. 니들이 욕하기전에 내가 먼저 욕적어놓는다. 

"와 작업배팅하면서 개 지 랄 하고 있네"

"토토작업사무실은 퇴출"

"유출픽때려서 니가 먹튀당한거가지고 왜그러냐"

"밸런스 사무실아니냐"

"블랙리스트 이기때문에 먹튀지"

"양방쳐놓고 왜 여기다 하소연하냐" 등등

반박시 본인 엄마 창녀 스스로 인정

광화문에 본인 애미 창녀라고 본인애미 사진 걸고 옆에 큰글씨로 "우.리.엄.마.창.녀.입.니.다"​ 20미터짜리 플랜카드걸어놓는 겪 

여기 댓글달릴 토토사이트 운영자를 옹호하는 인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규정사항 어긴거 없고 오히려 잘하려고 규정까지 꼼꼼하기 읽고 이용하였습니다.

내친구들이 양방을했든 예전에 내가 양방을 했든 뭘했든 참고로 저위엔 실벳이다.

양방을 하는 친구가 이름바꿔서 대신 입금해줬는데 

입금받은 순간부터 왜 다른사람껄로 입금하냐고 미리전화해주지

꼭 돈 따면 신기하게 태클거는 애미 뒤진 애들끼리 운영하는 미술관같은 사이트들...

어떠한이유로도 먹튀는 먹튀입니다. 정신차립니다.

정말 메.이저는 그 게임을 내립니다.

문득 생각들었는데 나랑 통화했던 그색이 사무실에서 몰래 바카라 찌져가지고 사장한테 안들킬라고 

아 한놈 잡아서 작업쳐서 내가 이돈 먹어야겠다 그리고 장부에는 이새끼 돈많이 따서 졸업시킴 적고 지가 돈 쇼킹했을듯 100%지

애미뒤진놈이고 애미가 뒤지기전에 지 애미랑 너무 쏙빼다박아서 그런건 솔직히 이해는하겠음

40충 154만원정도 배팅 15만원으로 일정벳 처음엔 규정위반이라더니 평소 배팅금액에 50%를 올린후 5회정도 배팅하라고함.

미쳤다고 하냐 올라타면 먹튀했을거 뻔한데 

규정은 어긴게없는데 오히려 유저에게 적힌 규정을 토토사장에게 설명함

갑자기 할말이없나본지 일단 환전해준다고함

갑자기 접근 차단

전화와서 자신들은 사실 시제도 없는 토토운영중인데

유출몰수 양방몰수 작업몰수 등의 몰수는 이미 이건 먹튀가 아니다 라는걸 생각하고있나봄

얘네들이 정의하는 정정당당한 몰수 라는건 "아 우리어머니 창녀 맞습니다...제발 믿어주세요... 갈라진 보지라구요!! ㅠㅠ" 라고 새벽늦게 전화와서  본인애미 창녀라는거 광고전화하는것과 같음 귀찮게 애원하는.. 무슨느낌인지 알죠? 딱 그런느낌

당연하게 이 돈 몰수하겠다고 얘기함

입금이 어디서 들어오든 북한에 들어오든 환전은 나가야하는게 정상. 

전화받은 사람은 그냥 원금이라도 달라고함

두번째 통화내용에선 이미 본인이 갑의 위치라고 당당히 말함 거짓말하면 안준다는식? 

이말은 "저희 엄마는 창녀입니다." 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듬

아마 실제로도 창녀일듯 ㅇㅈ? ㅇㅇㅈ

ps. 그냥 내가 욕하면 처들어 반박하지말고 시.발럼아. 니앰 3달안에 뒤지면 나때문에 뒤졌다 생각하고 전화해서 찾아와라 칼로 목아지 찔른다음에 니애미 무덤 역추적해서 덤프트럭에 황산가리 가득실어서 니앰 묘지 다녹여벌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