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토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구..

아는 동생한테 우연히 사이트를 추천받아서

해저를 가입해서 썼습니당..

팀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사이트도 너무 좋아서

어쩔땐 10만원 어쩔땐 5만원 어쩔땐 8만원 6만원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다양하게 충전해서 이용을 쭉 해왔습니다ㅠㅠ

올인날때도 있구 수익날때도 있구

잘맞을땐 수익 잘내구

누구나 그러자나요

그렇게 오늘두 배팅을 햇는데

평소에는 3분만에 환전이 나왓엇는데

친구한테 자랑하려구 캡쳐를 했던게

이렇게 쓰일줄은 몰랏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는 크게 배팅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구

짜잘하게 2-3만원.. 그리구 좋아보이면 5-10만원도 때리는

다른 사람들하구 비교도 안되는 작은 배터입니당..

주머니 사정도 좋지않구 간도 작아 크게크게는 못때리는데용..

저한테는 35만원은 아주 큰 금액이에요..

근데 이렇게 해저에서 저를 배신을 때렸다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사이트라는게.. 얼굴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제 돈을 믿고 맡긴다는게 멍청한 생각이었나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8만원 충전에 35만원 환전을 해써요..

스포츠 토토 먹튀사이트 확정 리스트 열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