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이트 공격받았다고 잠그더니 

당첨금 12시간 넘게 노심초사 기다렸다가 결국엔 

차단시키네요.

확인해보니 직원이 나와 전혀 이름이 다른 이태*로 환전이 완료됐다고 뜹니다.

(직원이 입금 이상한데 했나봄)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 하니 대뜸 전화오더니 처음에는 목소리가 다르다고 그걸로 

빡빡우깁니다.

이렇게 문의를 남기니 이제는 대뜸 전화와서 회원님이랑 동일하게 베팅했는사람이 있고

그사람이랑 목소리도 똑같고 아이피도 똑같고 말도 안되는소리 하는데 

그냥 먹이면 먹이지 말을 질질 끄는 성향이 있네요 자기네들이 실수해놓고

내한테 그냥 덮어씌우는듯.

그래서 아이피를 인증해서 문자나 어떤형태로든 보내라니까 안보내고 그냥 탈퇴 시킵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나요?

지들한테 큰돈이면 나한테도 큰돈인데 

절대 쓰지마십시오 바셀티비, 토찾사 배너도 걸어놓드만 

무슨 되도안한 이유로 먹튀하는 사이트 입니다.

자기 귀가 썩은지 모르고 목소리가 처음받을때랑 다르다 라는 말도안되는 상황에

먹튀를 하네요.

배너에서 내려갈때까지 사이트 사라질때까지 

계속 들어가서 입금계좌 묶어놓고 따라댕길랍니다.

괜히 이용했다가 피해보지마시고 탈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