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12시  타사이트 계좌 착각후 20만원 입금후 789벳에 충전신청했음

나는 착각했는지 모르고있었음.

1월 6일 오전 01시 789벳 40만원 충전

(내가 실수한걸 알았으면 여기다시 40만원을 다시넣겠냐 ? 내가 씨발병신새끼냐 ? )

충전거절후 다짜고짜 전화가와서 그사실을 설명하면서 내가 다잘못된거라고함

내가 계좌헷갈리고 착각했지만 14시간동안 닥치고있다가 새벽에 돈넣으니깐

머니 묶고나서는 20만원만 돌려주고 회원탈퇴시킴

니들이 눈까리로 똑바로 확인안하다가 윗대가리한테 뚜드리맞을까봐

20만원만 돌려주고 그냥 탈퇴시키냐 ?ㅋㅋㅋ

개좆만한사이트 절대 쓰지마라 애들아

확인제대로 못해놓고 미안하다는 말없이 20만원 낼름 삼키고

탈퇴시키는 개 상도덕없는 쓰레기들이다

개양아치새끼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