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 하락세 Top.5 11:30 새크라멘토(28위, 1350) vs 뉴올리언스(16위,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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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 하락세 Top.5 11:30 새크라멘토(28위, 1350) vs 뉴올리언스(16위, 1522)

느바신 0 1264 0 0

상승세 Top.5


1. 올랜도 매직

2. LA 클리퍼스

3. 멤피스 그리즐리스

4. 인디애나 페이서스

5. 브루클린 네츠


하락세 Top.5


1.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 덴버 너게츠

4. 뉴욕 닉스

5. 휴스턴 로켓츠


*팀순위가 아닌 괄호는 파워랭크 순위 입니다!


11:30 새크라멘토(28위, 1350) vs 뉴올리언스(16위, 1522) - 패스 or 새크 승

 

새크 뉴올.. 올시즌 두 팀 다 처음 써보네요. 부상자부터 점검하고 가시져. 킹스는 별 다른 부상자가 없는 반면, 갈매기네는 시름시름한 선수들이 많네요. 제일 먼저 신경 써야 하는 것은 ★ 일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갈매기의 상태인데요. 현재 GTD인데.. 출장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가 나지 않았습니다. 일단 명단에서 출장 가능성이 남아있고, 선수가 선수인만큼 갈매기의 상태를 확인 바라며, 그 다음 부터는 론도의 부상이 제일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이 아식과, 아진샤 두 빅맨인데요. 즈루 욕 엄청 먹던데요..? 즈루에게 큰 계약을 안김으로써 달려보겠다는 취지가 어긋나는 뉴올입니다. 벤치 로스터 또한 너무 약해보이기 아니 약하기 때문에 사실상 주전에서 트윈타워를 앞세워 그 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드가 필요한데, 그 가드가 누워있고.. 즈루는 트윈타워를 조련(?)할 기량이 되지 않아보입니다.. 수비 괜찮았던 선수가 수비 지표도 떨어지고 있는데다 공격적인 면에서도 커즌스가 온 이후로 좋은 모습이 나온 적이 없네요. 더군다나 백업자리도 마땅찮은데 골골대는 AD(앤써니 데이비스, 갈매기)라니.. 더군다나 젠트리 감독은 AD가 잘 따르는 것과 별개로(AD의 인터뷰를 보면 립서비스가 아니라 감독을 상당히 따르고 좋아하는 듯 했거든요.) 무전술로 일관하여 리그 최악의 감독이라는 평가가 숭숭 나오네요.

시즌 시작과 동시에 예상했던 뉴올의 예상 순위는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좋지 않네요. 오늘은 커즌스의 친정팀 킹스로 원정을 가는데요. 패수가 엄청난 약체를 상대하러 가지만, 뉴올도 뭐 웃을 처지는 못돼죠.

분명 킹스의 주전 라인업에서 킹스의 전력이 약해보이지만, 벤치까지 더해서 보면 최근의 짜임새는 킹스가 훨씬 괜찮아보입니다. 훔..... 가장 어렵네요. 분명 킹스가 보다 순탄한 흐름이긴 한데 경기력면에서는 공격에서 일관성도 떨어지고, 수비적인 면에서도... 오늘 매치는 양 vs 질의 싸움으로 보입니다. 애매할 때는 홈팀이기에 킹스의 홈이라는 것, 질을 내세우는 팀이 상태가 더 안좋아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저는 홈팀의 승리를 봅니다만.. 손은 안댈 것 같습니다..

이 경기 역시 재밌죠.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 메이커들은 초기에 킹스의 예상 승리 확률을 51.18%(해외는 54.33%)로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하며, 해외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올을 의식하고 적절히 방어중이었는데요. 해외 측에서 배당이 급변하면서 해외는 뉴올이 정배, 국내는 킹스가 정배를 받는 역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국내 배당의 변동이 없을 경우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들은 킹스를 방어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1.5의 핸디캡을 기준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역시 뉴올의 예상 승리 확률을 52.79%로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이어서 뉴올의 승리 확률을 높게 보@지만, 해외측 1.5기준점의 뉴올 예상 승리 확률이 58.02% 정도로 책정된 걸 감안하면 핸디캡 역시 킹스를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해외쪽 오즈들과, 국내 오즈들의 생각의 차 라기보다는, 단순히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해외측의 배당에 비해, 정적인 국내 배당이 배당 변동 이슈를 못따라간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상이요.

더더욱 찜찜해진 매치네요. 안그래도 거를까 생각한 매치였는데, 복잡하게 생각치말고 거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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