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기본분석만  ( 투수 빠따  분위기  부상이탈등. ) 겨우하지만,

밥값못하는  에이스투수들이 많고..   시컵도  작년에 우승하더니  또 백년이 지나서  우승할 모양인지..

분석이  안먹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빠따를   최우선으로 보고가면     세나라 중에선   난이도가   가장  낮은듯.

팀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7경기 이상가면   힘들어도   대여섯경기정도는   그리 어렵지않은듯하고요..

일야

이웃나라인데  웬  괴물투수들이  그리많은지  ( 아니면  타자들이  시원찮은지 ㅋ )  투고타저의 전형

우리나라도   공인구가  통일구로  바꼈는지는  모르나

미즈노가  통일구  전담하면서   너무 투고타저면   흥행에   마이너스라

비밀리에   반발력을 높이다  두번 걸린건 아는데요.

어쨌거나   투수의 비중을 높게봅니다만.,

일야는  역배가는게  나은듯해서      역배먼저 살피고   정배는  배당올리는정도로만  가네요.

국야

세나라 야구중  난이도가  갑인것같습니다.

기본분석외에도

라이벌전   빨딱이혼란도  살펴야되고..

그외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전전긍긍하는 선수가있는팀인지..

하우스에  들락거린선수들팀인지..  

딸딸이치다  개망신당하고  아웃된팀인지..

음주운전선수인지..

총수가  빵에 가면서 분위기  가라앉은팀인지..  등등

해서

축구가 없으면  어쩔수없이  찍지만.,

축구가 있을땐   국야는   차라리 안하는게  나은듯하다는  결론입니다  ㅋ

근래   더위먹은분들이  많이보이는데    시원하게  씻고  정신줄  챙겼으면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