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트넘 vs 사우샘프턴 경기분석
승 / 무 / 패 (1.34 / 5.10 / 10.00)
★토트넘 승리요소 ★
1.토트넘 감독 포체티노
현 토트넘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토트넘 감독 부임하기전, 2013년 1월 부터 2014년 5월까지 전 사우샘프턴 감독이었다.
토트넘에 2014년 7월에 부임하엿는데 부임하고나서 자신이 전에 이끌엇던 사우샘프턴과의 맞대결 전적을보자
4승 1무 1패다. 분석 70% 끝낫다.
쪽팔리게 전임 감독이었던 클럽 사우샘프턴한테는 어지간해서 지진 않는다.
2.헤리케인
골 무적권 나온다. 못널껄 같으면 PK찍어서라도 골강제로넣게한다. 왜?
현재 케인은 이번 사우샘프턴전에 대기록이 2개가 걸려있다.
이전경기 번리전에서 헤트트릭으로 2017년 36골을 기록
티에리앙리 (34골)
로빈 반 페르시 (35골)
신기록 갱신은 일단 해놓은상태 허나,
2017년 메시가 54골을 넣엇다.
오늘 케인이 멀티골 넣으면 2017년 한해 55골로 유럽내 최다득점자가된다.
또, 다른 기록도 걸려있다.
즉, 오늘 1골을 기록하면 한해EPL 최다득점 앨런시어러 36골을 넘어서고
멀티골을 기록하면 메시의 기록까지 넘어서게된다.
그리고,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이번경기에서 기록경신할수있게 판을 만들어놧다. 어떻게 아냐고?
이전경기 번리전에서 헤트트릭할떄 7분만에 PK찍고 헤리케인 골맛보게하여 헤트트릭 시켜버림으로써
티에리앙리, 반페르시 기록 갱신을 하게도왔다.
헤트트릭을하여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케인이 '2017년 마지막 토트넘 홈경기' 에서 대기록 완성을 못할확률이
과연 얼마나될지 판단은 본인이 하기 바란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케인은 현재 15골로 살라와 이피엘 득점왕 경쟁중인것도 참고하자.
3.찰리오스틴 징계
허더즈필드전에서 스트라이커인 찰리오스틴이 골키퍼 얼굴을 발로좀 깟는데 이걸 폭력적 행위를 햇다고하여 협회에서 3경기 징계를 떄렷다.
토트넘이 이겨야될 마지막경기에 찰리오스틴이 선제골넣어서 분위기에 찬물 끼얹을까봐 징계떄렷다고보면된다. 찰리오스틴은 직전 마지막경기 허더즈필드전에서 골맛을봐서 폼이 좋다.
4. 2017년 마지막 홈경기 및 Top4로 전반기를 맞출수잇는 기회
처음이랑 마지막은 언제나 중요하다, 토트넘은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할것이다.
오늘이기면 4등으로 2017년 한해를 마감, 또 전반기를 마감할수잇다.
5.박싱데이 경험이 없는 사우샘프턴 감독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니 감독은 이번이 첫 박싱데이다.
아르헨티나, 라리가쪽에서 활동하다 EPL 사우샘프턴 감독에 부임하엿으며, 잉글랜드쪽 경험부족이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부임이후 성적은 참담해서 말할것도 없고, 직전 마지막경기 허더스필드 타운전은 무적권 잡아야햇던 매치엿다.
상대는 2부승격팀인데다 최근 안좋은 무승 연패를 끊는건 물론 2017년 사우샘프턴의 마지막 홈경기엿다는점
그런경기를 선제골넣고 후반에 1골쳐먹고 비겨버렷으니
팬들은 허더스필드전에 분노를 감추지못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감독과 선수들 대폭 물갈이를 원하고잇는중이다.
SNS에 꺼져라, 내쫓아라 각종비난 욕설이 난무하고잇는 상황
팬들의지원, 선수단의 사기는 떨어져잇는상태
6.손흥민
사우샘프턴에 수비수 요시다가 잇다. 미니한일전 성격이 강한 이경기에서 손흥민은 시즌 9호골을 노릴것이다.
최종결론
분석은 토트넘 승으로 분석햇지만 이런경기는 패스가 답이다.
토트넘이 이긴다고해도 90분내내 벌벌떨면서보게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