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보' 곰 공격받아 사망...MMA 파이터, 생계 위해 계약직 기술자로 일하던 중 비극적 최후 'UFC 무대서 싸우는 게 목표였다'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충격 비보' 곰 공격받아 사망...MMA 파이터, 생계 위해 계약직 기술자로 일하던 중 비극적 최후 "UFC 무대서…

totosaveadmi… 0 18

'충격 비보' 곰 공격받아 사망...MMA 파이터, 생계 위해 계약직 기술자로 일하던 중 비극적 최후 "UFC 무대서 싸우는 게 목표였다"


'충격 비보' 곰 공격받아 사망...MMA 파이터, 생계 위해 계약직 기술자로 일하던 중 비극적 최후


인도 출신의 한 MMA 파이터가 생계를 위해 우라늄 탐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곰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나다 매체 'CBC'는 27일(한국시간) "곰의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이, 인도 출신의 MMA 파이터 흐리시케시 콜로스로 신원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당시 콜로스는 생계를 위해 우라늄 탐사 현장에서 계약직 기술자로 일하고 있었는데, 근무 중 흑곰의 공격을 받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인도 케랄라주 출신인 콜로스는 프로 파이터로서의 성공을 위해 3년 전 캐나다로 이주했다. 인도와 캐나다를 거치며 10년 이상 MMA 훈련에 매진해 온 그는, 중소 단체에서 활동하며 4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고, 특히 불과 지난 2월에도 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밴쿠버에서 복싱 코치로 일할 예정이었다. 


그의 사망 소식에 형 아르준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동생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이렇게 돼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콜로스가 얼마나 격투기를 사랑하고 헌신적인 파이터였는지 전했다. 그는 "생업은 그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동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UFC 무대에서 싸우는 것이었다. 그게 동생이 캐나다에 온 이유"라며 "동생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시합 이틀 전에 통보받거나, 상대 체중이 자신보다 더 무거워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이기든 지든 그저 싸우고 싶어 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동생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인도 케랄라에 머물고 있는 아르준은 "이제 내가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적어도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또한 "동생이 순수한 마음과 파이터의 영혼을 가진 전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말만은 꼭 전하고 싶다. 동생은 곰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곰을 상대로 맞서 싸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 직후 콜로스를 공격한 곰은 현장에 있던 한 민간인에 의해 사살됐으며, 사체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인근 수의과 대학으로 이송되어 부검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출처 - SPORTALKOREA=김경태 기자


 

, , , , , , , , ,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