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남자 유도팀 창단…'지역 스포츠 발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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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남자 유도팀 창단…"지역 스포츠 발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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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남자 유도팀 창단…

전북 부안군청 남자유도 실업팀 창단

(부안=연합뉴스) 8일 전북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유도 실업팀 창단식이 열리고 있다. 2025.1.8 [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유도팀 창단식을 열었다.

고자람 초대 감독을 필두로 한 부안군 남자 유도팀은 국가대표인 이은결(73㎏급)과 김재윤·여예준·최도훈(100㎏급), 김영웅(66㎏급), 송광일(60㎏급)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선수들이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안은 '빠떼루아저씨'라는 별명의 TV 레슬링 경기해설가로 유명한 고 김영준(金寧俊)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남자 유도팀 창단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유도팀이 지역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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