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이윤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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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이윤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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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이윤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동메달

시상대에 선 이윤승

[대한스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기대주 이윤승(송곡고)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윤승은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승에서 72.79점을 획득, 나카하라 오스케(일본·77.23점), 레오 크로제(프랑스·74.58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모굴은 둔덕(모굴)이 이어지는 코스를 내려온 뒤 점프대에서 공중 기술을 보이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이다.

이윤승은 2021년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한 유망주로, 2022년 2월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에서 남자 듀얼 모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우리나라 강원도에서 열린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는 듀얼 모굴 금메달을 획득하고, 혼성 경기에서 윤신이(봉평고)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윤승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선 처음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 나선 윤신이는 7위(64.48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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