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템트 0 75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리틀야구 선수들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승안 현 회장과 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직을 놓고 경쟁한다.

17일 연맹에 따르면, 유승안 회장과 김승우 씨는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연맹은 18일 선거를 통해 임기 4년의 신임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유승안 후보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감독,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 경찰청 야구단 감독 등을 지냈고, 2021년 1월 한국리틀야구연맹 6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승우 후보는 수원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 후보는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츠에서 20년 동안 뛰는 등 평소 야구에 애정을 쏟았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야구의 미래인 리틀야구에 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수 수급 문제와 행정 제도적 문제, 국제 경쟁력 약화 등 문제들을 해결해 리틀야구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j4kyex-2.webp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