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양하은-유한나 콤비, WTT 뒤셀도르프 여복 준우승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포스코 양하은-유한나 콤비, WTT 뒤셀도르프 여복 준우승

0 72

포스코 양하은-유한나 콤비, WTT 뒤셀도르프 여복 준우승

결승서 중국에 0-3 패배…박규현-이다은 조도 혼복 은메달

WTT 뒤셀도르프 여복 준우승 양하은(오른쪽), 유한나(왼쪽)와 전혜경 감독(중앙)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실업 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명콤비인 양하은과 유한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양하은-유한나 듀오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끝난 '2024 WTT 피더 뒤셀도르프'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이-쿠아이만 조에 0-3(9-11 7-11 5-11)으로 패했다.

준결승에서 일본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던 양하은-유한나 조는 중국의 벽에 막혀 우승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다.

시상식 후 포즈 취한 유한나(맨 왼쪽), 양하은과 중국 선수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하은-유한나 조는 승부처였던 첫 세트를 접전 끝에 9-11로 졌고, 기세가 오른 중국의 천이-쿠아이만 조에 2, 3세트마저 내리 내줬다.

한편 혼합복식에 나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다은(한국마사회) 조도 결승에서 만난 중국의 쉬페이-쿠아이만 조에 1-3(7-11 11-9 9-11 5-11)으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j4kyex-2.webp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