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복식 첫판서 일본에 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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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복식 첫판서 일본에 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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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복식 첫판서 일본에 져 탈락

신유빈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일본 조에 역전패하며 올 시즌 왕중왕전에서 첫판 탈락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신유빈-전지희 조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여자 파이널스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회전(8강전)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기하라 미유 조(7위)에 게임 점수 2-3(6-11 11-6 11-2 7-11 3-11)으로 졌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출전한 신유빈, 전지희, 주천희(삼성생명) 등 한국 선수 모두 단,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단, 복식에서 모두 1회전에서 졌고, 전지희는 복식, 주천희는 단식에만 출전해 역시 1회전에서 패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3게임까지 2-1로 앞서 두 달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기세를 이어가는가 싶었으나 4게임부터 더욱 예리하게 날이 선 기하라의 백핸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한국 선수들은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에 돌입한다.

남자 파이널스는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치러진다.

파이널스는 WTT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많은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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