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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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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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전북은 관중 증가 많은 '플러스 스타디움'상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4∼26라운드 홈 경기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은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발표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차 클럽상 선정 결과에 따르면 14∼26라운드 동안 7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7천11명을 기록한 서울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팀에 주는 '풀 스타디움' 상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은 1∼13라운드(홈 경기 6차례)에서도 평균 유료 관중 2만7천531명으로 1차 '풀 스타디움'상을 받은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1차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전북 현대에 돌아갔다.

전북은 1차 때와 비교해 4천812명의 관중이 늘어난 1만4천799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아이브 안유진, 배우 이도현 등을 초청하는 스타 마케팅 등을 펼친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경기장 잔디 상태를 평가하는 '그린 스타디움' 상은 울산 현대의 홈구장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이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경남FC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휩쓸었다.

경남은 14∼26라운드에서 치른 6차례 홈경기에 1차 대비 1천168명 늘어난 3천283명의 유료 관중을 모았다. 이는 K리그2 13개 구단 가운데 최다 증가, 최다 관중이었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은 성남FC가 뽑혔고, '그린 스타디움'상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인 목동운동장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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