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타이스·레오·비예나,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4명 재계약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링컨·타이스·레오·비예나,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4명 재계약

totosaveadmi… 0 30

링컨·타이스·레오·비예나,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4명 재계약

대한항공과 재계약한 링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링컨 윌리엄스(대한항공·등록명 링컨), 타이스 덜 호스트(한국전력·등록명 타이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OK금융그룹·등록명 레오), 안드레스 비예나(KB금융그룹·등록명 비예나)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이 지난 시즌 함께한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곧 열리는 2023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는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삼성화재 등 3개 구단만 참여한다.

2022-2023시즌 트레블(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컵대회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링컨과 3시즌 연속 동행한다.

링컨은 지난 시즌 공격 성공률 1위(55.09%), 득점 6위(599점)에 올랐다.

타이스는 득점 2위(882점)에 오르는 등 한국전력의 주포로 활약했다. 한국전력과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타이스는 총 5시즌 동안 V리그 무대(3시즌 삼성화재·2시즌 한국전력)를 누비게 됐다.

2022-2023시즌 득점왕(921점) 레오도 3시즌 연속 OK금융그룹에서 뛴다. 삼성화재에서 뛴 3시즌을 더하면, 레오는 총 6시즌을 V리그에서 활약한다.

남자부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5천득점(5천24점)을 돌파한 레오는 다음 시즌에도 득점 행진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KB손해보험과 계약한 비예나는 재계약에 성공해 2023-2024시즌에는 개막전부터 V리그 무대에서 뛸 수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