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티켓 잡아라'…프로당구 PBA 팀리그 최종 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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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티켓 잡아라'…프로당구 PBA 팀리그 최종 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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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티켓 잡아라'…프로당구 PBA 팀리그 최종 라운드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단 두 자리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는 8일부터 일주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정규시즌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를 진행한다.

앞서 전반기(1∼3라운드)에서 하나카드와 TS삼푸·푸라닭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따낸 가운데 남은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승부가 펼쳐진다.

후기리그 1·2위 팀에 주어지는 남은 티켓 확보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팀은 웰컴저축은행이다.

전기리그 포스트시즌 직행권을 놓친 웰컴저축은행은 후기리그 11승 3패로 1위를 달린다.

전반기를 포함한 정규리그 전체 성적도 22승 13패로 가장 좋다.

남은 한 자리는 오리무중이다.

NH농협카드와 SK렌터카가 9승 5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고, 블루원리조트가 8승 6패로 뒤를 쫓는다.

5위 크라운해태도 6승 8패로 6라운드 성적에 따라 포스트시즌을 기대할 수 있다.

후기리그 최우수선수(MVP) 역시 관심사다.

팀을 선두로 이끄는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과 김예은(이상 웰컴저축은행)이 나란히 19승과 18승으로 다승 상위권에 자리했다.

6라운드 첫날인 8일은 블루원리조트와 휴온스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SK렌터카와 NH농협카드, TS샴푸·푸라닭과 하나카드, 크라운해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라운드에서 하나카드 신정주와 TS샴푸·푸라닭의 임성균이 부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해 하나카드는 오태준, TS샴푸·푸라닭은 박정근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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