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명 발끝서 5골 터졌다…매서운 포르투갈 창끝 꺾을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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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명 발끝서 5골 터졌다…매서운 포르투갈 창끝 꺾을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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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명 발끝서 5골 터졌다…매서운 포르투갈 창끝 꺾을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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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1nPwdJotcY

(서울=연합뉴스) 포르투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습니다.

1차전에서 '복병' 가나를 3-2로 꺾은 포르투갈은 H조에서 유일하게 2연승을 달리며 최소 2위를 확보, 16강에 선착했는데요.

포르투갈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다음 달 3일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치를 상대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로 H조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포르투갈은 한국(28위)에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전망인데요.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은 날카로운 포르투갈의 창끝.

37세의 호날두가 전성기 때만큼의 기량은 보이지 못한다고 해도 그는 여전히 '이름값'을 하는 선수입니다. 호날두 외에도 두 골을 책임진 페르난드스 등 다른 공격수들도 부지런히 전방을 누볐습니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2경기에서 총 5골을 넣었는데 호날두와 페르난드스, 주앙 펠릭스, 하파엘 레앙 등 4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변수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이 단판 승부에 대비해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어 이 경우 호날두가 한국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또 '포르투갈의 김민재'로 불리는 다닐루 페레이라가 갈비뼈 골절로 한국전 출전이 불가능한 데 이어 우루과이전에서 수비수 누누 멘드스 마저 근육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영상: 로이터·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유튜브·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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