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모라타, '부진'에도 로만 구단주 신뢰는 여전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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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모라타, '부진'에도 로만 구단주 신뢰는 여전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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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모라타, '부진'에도 로만 구단주 신뢰는 여전 (英 매체)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알바로 모라타(25, 첼시)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해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벗고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6500만 유로(약 833억 원)로 첼시는 같은 해 팀을 떠난 디에고 코스타의 빈자리를 메워주기를 바랐다.

 

 

하지만 현재 모라타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12월 이후 모든 경기에서 두 골만 넣는 등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상태다.

 

모라타가 골을 넣어주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첼시의 성적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12월 이후 첼시는 리그에서만 6패를 당했다. 모라타와 첼시의 부진이 겹치자 최근 이탈리아 매체들은 "모라타가 오는 여름 이적 시장 때 유벤투스로 다시 복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적설이 불거지자 로만 구단주가 직접 잠재우기에 나섰다. 영국 '풋볼런던'은 14일(한국시간) "로만 구단주가 모라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계속 첼시에 남아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로만 구단주는 감독들을 자주 경질하면서 성적에 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라타에게 만큼은 관용을 베풀었다. 이제 여전히 기대를 받고있는 모라타가 남은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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