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램파드, "하베르츠, 코로나 증상 정말 심했다 많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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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하베르츠가 코로나19를 심각하게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괜찮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계속 지켜보며 관리하겠다는 생각이다.
첼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6차전에서 크라스노다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첼시는 조 1위로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 나타난 램파드는 8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하베르츠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하베르츠는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다. 이전에도 말했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하베르츠의 코로나19 증상은 심각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매우 아팠고 고생했다. 모든 선수들이 이렇진 않다. 몇몇은 무증상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이유로 하베르츠가 돌아오기까지 2, 3주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하베르츠는 지난 11월 국가대표팀 소집기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무증상을 보였던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크게 아팠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복귀해 다시 경기를 잘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첼시는 이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크라스노다르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만에 조르지뉴의 페널티킥으로 만회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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